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 10.2.7 공개 테스트 서버 신규 빌드에서 잘아타스 모델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그와 관련되 전령 퀘스트 라인이 추가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아직 정확한 퀘스트는 알 수 없으나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령 추적하기 - 달라란에 있는 카드가와 알레리아를 만나서 신비한 정령과 그녀의 암흑 심장을 조사하십시오.
또한 퀘스트 라인에 보면 텔로그로스 균열이 언급되어 있는데, 이는 이번 빌드에서 진행된 텔로그로스 균열 업데이트와 관련있어 보입니다. 내부 전쟁의 메인 캐릭터 중 하나인 알레리아 윈드러너는 잘아타스를 조사하게 되는 것도 제법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진행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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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암사들 싹다 여적죄로 잡아넣어야하는거 아님?
암송합니다
이게 다 아즈샤라때문임미다! 래시온도 같이 집어 넣어요!!
자.. 잘아타스 눈나.. 아제로스를 굳이 지켜야하나?..
암사들은 찔리면 흑마들에게 사과하라!! 우리만 나쁜놈만들고!!
사스가 앰흑 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