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충돌에 대한 보고뿐만 아니라 프로세서도 완전히 실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초, 우리는 Epic Games의 한 사업부가 Unreal Engine을 사용하는 게임에서 충돌이 증가하는 원인 이 Intel의 고급 CPU 때문이라고 주장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 문제는 언리얼 엔진 5로 개발된 철권 8 의 한국 플레이어들이 정확히 동일한 문제를 경험하면서 더욱 확산되었으며 , 구매 후 몇 주 이내에 칩이 고장난다는 보고와 함께 인텔은 이제 이 문제를 공식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소식은 널리 퍼졌으며( Videocardz , Ars Technica , Twitter ) 이전과 마찬가지로 대부분 13900K와 같은 Intel의 Core i9 프로세서와 관련이 있지만 다른 많은 모델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중 하나를 소유하고 있고 게임 충돌이 발생하고 종종 '비디오 메모리 부족' 오류 메시지와 함께 블루 스크린이 생성되는 경우, 좋은 친구가 있는 것입니다.
이 문제가 발생한 정확한 인원 수를 추정하기는 어렵지만 ZDNet Korea는 칩 대기업에 연락하여 해당 보고서를 알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인텔의 답변은 적절한 조사를 보장할 만큼 충분한 증거가 있음을 분명히 합니다.
"인텔은 데스크톱 PC용 13, 14세대 코어 프로세서에서 특정 작업을 실행할 때 발생하는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며, 주요 계열사와 함께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계열사는 OEM 시스템 빌더 및 마더보드 제조업체입니다. 후자가 포함되는 이유는 Asus , Gigabyte, MSI 등이 모두 Intel의 기본 전력 및 전류 제한을 훨씬 뛰어넘는 BIOS 설정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마더보드가 즉시 그렇게 설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자.
예를 들어 Core i9 14900K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 여기에는 PL1과 PL2라는 두 가지 전력 제한이 있으며, 전자는 오랜 시간 동안의 최대치이고 다른 하나는 설정된 초 동안만 최대치입니다. Intel의 데이터시트에 따르면 이들에 대한 표준 수치는 125W와 253W이며 최대 전류는 307A가 허용됩니다.
저는 Asus와 ASRock의 Z790 마더보드 2개를 사용해 왔으며 둘 다 기본 설정의 표준 제한 사항 중 일부 또는 전부를 무시했습니다. ASRock의 경우, 어떤 유형의 냉각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지 BIOS에 알릴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공기 냉각기' 이외의 것을 선택하면 전력 제한이 Intel 값 이상으로 증가합니다. 최대 전류 제한은 강제로 적용하지 않는 한 항상 무시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과도한 차력쇼의 부작용… --;;;
외국기사인데 내용을 보면 인텔 및 개인이 cpu의 불량품인지 정확하게 판단하는 장치가 없어서 그동안 인텔이 꿀빨았다는 것인데 대한민국 철권의나라에서 유독 cpu 불량 환불,교환사태가 많이 두드려 져서 이유를 알아보니깐 이슈가 생겼다는 거네요 ㅋㅋ 이게 입소문나서 타나라에까지 퍼지게 된다. 그동안 공정률 99프로였다면 철권8때문에 공정률 나락갈정도로 매출에 타격입어서 인텔에서 조사들어갔다는 말이군요
시피유 판독기 철권8
예전에는 CPU불량은 없다시피해서 PC가 문제가 생겼을 때 CPU문제는 잘 생각을 안했는데, 요즘은 CPU불량 사례가 많아지니 CPU를 의심 하게되더군요.
철권이 쏘아올린 작은 공 ㅋㅋㅋ
시피유 판독기 철권8
??? : 왜 사람들이 데모만 엄청 하고 본겜은 안사는거지?
그양머 라이젠가야지 ~
과도한 차력쇼의 부작용… --;;;
이야 적절해
13700K도 아니고 F로 샀는데 콩라인산게 잘한거같다....
빨리결론나고 수정해줘 -_-.. 13900 14900 둘다 당첨이야 ㅠㅠ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12세대부터 밥심으로 버텨왔는데 이제 배터지게 생김
외국기사인데 내용을 보면 인텔 및 개인이 cpu의 불량품인지 정확하게 판단하는 장치가 없어서 그동안 인텔이 꿀빨았다는 것인데 대한민국 철권의나라에서 유독 cpu 불량 환불,교환사태가 많이 두드려 져서 이유를 알아보니깐 이슈가 생겼다는 거네요 ㅋㅋ 이게 입소문나서 타나라에까지 퍼지게 된다. 그동안 공정률 99프로였다면 철권8때문에 공정률 나락갈정도로 매출에 타격입어서 인텔에서 조사들어갔다는 말이군요
프리드 와일드
철권이 쏘아올린 작은 공 ㅋㅋㅋ
예전에는 CPU불량은 없다시피해서 PC가 문제가 생겼을 때 CPU문제는 잘 생각을 안했는데, 요즘은 CPU불량 사례가 많아지니 CPU를 의심 하게되더군요.
캬.. 한국 게이머들 대단 ㄷㄷ
뭐 메인컴이 12세대라 철권8실행등으로 아무문제없이 나왔지만 인텔CPU는 참.... 뽑기라닠ㅋㅋㅋㅋ
15세대에서는 이런 문제 없이 잘 나오길 바랍니다..
이제 인텔도 세대보고 걸러야하겠네... 안정성면에서 믿고사는 인텔이였는데... 그것도 옛말...
14900k의 pl1 pl2가 125W, 253W가 공식인건 너무 낮지 않나? 12700k때부터 올코어 시네벤치 돌리면 200w 이상 먹던데. 그렇다면 인텔 공식대로면 라이젠은 영영 이길 수 없는...
Factos 1: 공식 순정 PL1/2는 인텔 본인들조차 지키지 않는 스펙이다. Factos 2:가장 최근의 14900KS 발표에선 PL1/2 세팅에 대한 내용 자체를 빼버렸다. 참고로 발표에서 썼던 보드는 Z790 막시 히어로이다. Factos 3:현세대 대다수 중상급 인텔보드에선 전력제한 완전해제가 기본값.
예전에 루리웹 발로 뭐 하나 잡아내서 korea tech community ruliweb 이런식으로 소개 나간적도 있었는데.
작업용으로 쓸거 아니면 요즘은 발열때문이라도 amd갈듯
친구가 라이젠 7900으로 업글했는데 2만원짜리 공랭쿨러로 아무 문제없이 쓰는거보고 인텔욕이 절로 나옴
글 보니까 인텔도 결국 자기탓이 아니라 보드탓 하고있는거 아닌가 씨퓨는 문제없는데 일부 보드 회사들이 전력상한 수치를 너무 풀어둬서 그런거다 하고....
몇 번 말하는 거지만, 개소리임. 인텔 본인조차도 그걸 "비정상적 사용"으로 간주하지 않고, 본인들 공식 발표자료에서조차 그 순정 TDP는 지키지 않음. 그 뿐이게? 그걸로 부스트클럭 높게 유지해서 더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걸 "차별화 요소"라며 대놓고 치켜세우면서 장려하기까지 하죠. 그걸로 쉴드치는 건 진짜 순도 100% 인텔 팬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 기회에 온도도 좀 잡아라.
철권이 큰 일 했넼ㅋ
작년 10월에 간만에 큰맘먹고 새로 맞춘것들이 죄다 이슈있네 147k는 철권 사서 2시간 테스트 해보고 환불했는데 문제 없이 돌아갔고 4090는 커넥터 불타고 MSI Z790도 뭐 칩셋 파열 문제인가 있다고 하고... 6개월지난 아직까진 문제없긴 한데
??? : 인텔은 안정적이며 문제가 있다면 사용자 문제다
조아조아 인텔 망해라. 잘하고 있다.
결국 답은 모놀리식으로의 회귀밖에 없음
그거랑은 전혀 상관이 없는데 도대체 뭘 보고 그렇게 말함?
타임라인 보시면 됩니다. 말하는게 꼭 그릉이랑 비슷하네요
통념과 달리 안정성은 AMD입니다. 인텔은 솔직히 경로의존성으로 인한 거품이 많이 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