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이어 3번째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국제대회가 만들어질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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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 팀들도 출전 할수 있는 대회가 좀 있었으면 함..
롤판이 사실 롤드컵 미만 잡이라는 느낌이 강한데, 이 구도를 타파할 수 있을지...
축구로 치면 유로파 정도?
롤판이 사실 롤드컵 미만 잡이라는 느낌이 강한데, 이 구도를 타파할 수 있을지...
MSI가 5월에, 롤드컵이 9월에 여는데 언제쯤 열려나요?
연초인 1월에 여는방식이면 어떨까 싶네요 시기상으로 비는시간이기도 하고 시즌 초 대격변때의 대회가 궁금하기도 하고
중위권 팀들도 출전 할수 있는 대회가 좀 있었으면 함..
(+-×)
축구로 치면 유로파 정도?
그러게 맨날 보는 팀만 보지 않게.
플옵떨어진팀 출전 아니면 하위권팀 멸망전 ㅋㅋㅋ
1년 시즌(스프링, 서머) 플옵 진출했는데 롤드컵 못온 팀 + 팀 수 부졷하면 나머지 중 상위 팀 해서 한 4팀 뽑아서 나가면 좋을듯
하위권팀도 내가리그선 하위지만 하위월즈기준으로 상위다 뱀머리 결전재밌을거같은데 하위권팀도 월즈물먹고 각성할수도 있는데
ㄹㅇㄹㅇ 중하위권 팀들은 서머 끝나면 9월부터 그 다음해 1월 까지 걍 노는게 너무 아쉬움. 롤드컵 가는 팀들은 그나마 그거 가지만 안가는 팀들은 3개월 동안 노는건데 그 사이에 윈터시즌이나 뱀머리 싸움이라도 있으면 해당 팀들 팬들도 덜 아쉽고 좋을거 같음. 국제전으로 가면 각 리그 중하위권 팀들도 타 리그 팀들 만나면서 경험 쌓고 성장할 수도 있고
리라처럼 지역 대항전이나 국가 올스타 같은 거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아니면 중위권 리그 만들거나 msi는 롤드컵이랑 컨셉만 겹치고 별로 같음 각 지역리그 경기 수나 좀 늘리고;
가까운 lpl 이랑 같이 조인해서 뭐좀 만들어봐라 윈터리그 식으로 해도 좋고
리프트라이벌즈나 msc같은 대회가 있었죠. 이벤트성과 별개로 이겨야본전, 지면 후폭풍이 장난아니여서
썸머 리그 1라운드 국내 뛰고 2라운드 국제로 하자 걍 ㅋㅋ
이러면 상위권 팀들은 진짜 쉬는 날이 없겠네 ㅋㅋ 하위권은 반년을 걍 쉬는데 ㅋㅋ
그런데 이거 일정 맞출려면 선수들이 힘들어 할 거 같은데 전에 연말에 열렸던 우리 나라 리그였나 그것도 사라졌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