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 초월한 스팀, 게이머 목소리 내는 창구 되다
역으로 돌아보면 유저들의 뜻이 가장 잘 집약되는 포맷은 스팀이고, 유저들의 편을 가장 잘 들어주는 것도 스팀이긴 함
개발사&유통사 친화적인 어느 스토어는 어떻게든 안넣을려고 했던 리뷰 기능.... 스팀은 있다보니 평가와 함께 유저의 목소리를 낼수있어서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되네요
리뷰도 리뷰지만 환불 해준게 제일 크다고 봅니다
회사는 역시 돈으로 쳐 맞아야 한다는 소리..
그 어디 스토어랑 비슷하게 가입 강제하고 난리나서 확실한 환불까지 보장까지 해주니 더 주목 받게 된듯.
회사는 역시 돈으로 쳐 맞아야 한다는 소리..
역으로 돌아보면 유저들의 뜻이 가장 잘 집약되는 포맷은 스팀이고, 유저들의 편을 가장 잘 들어주는 것도 스팀이긴 함
개발사&유통사 친화적인 어느 스토어는 어떻게든 안넣을려고 했던 리뷰 기능.... 스팀은 있다보니 평가와 함께 유저의 목소리를 낼수있어서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되네요
Touya
리뷰도 리뷰지만 환불 해준게 제일 크다고 봅니다
그 어디 스토어랑 비슷하게 가입 강제하고 난리나서 확실한 환불까지 보장까지 해주니 더 주목 받게 된듯.
비상장기업의 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