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란 레이더스가 8월 15일 워 게임에 참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령관 여러분!
게임플레이 개선, 버그 수정, 무료 스커미시 맵, 그리고 다음 지원이 포함된
업데이트 1.2를 발표하게 되어 기쁩니다.
칼란 레이더스 워 게임 DLC— 도착할 것이다8월 15일! Kalan Raiders Fleet Pack은
Homeworld 3의 첫 번째 유료 DLC( Year One Pass의 일부로 포함 )입니다.
War Games에서 이 무자비한 산적들을 지휘하여 고유한 함대 구성을 사용하여
강력한 새로운 전략적 옵션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또한 패치 미리보기를 구현하여 모더 커뮤니티가
업데이트 1.2에서 작동하려면 모드에
추가 업데이트가 필요한지 평가하는 데 앞서 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신규 DLC: Kalan Raiders Fleet Pack
Year One Pass에 포함되어 있으며 단독 구매로 제공되는
Kalan Raiders Fleet Pack은 War Games에 두 개의 새로운 플레이 가능 함대를 제공합니다.
약탈하고 전투에서 길을 잡으세요.
캠페인의 모든 Kalan Raider 함선이 처음으로 플레이 가능해지는 것 외에도
다음과 같은 세 개의 완전히 새로운 함선이 있습니다.
스웜 파이터,마인 런처 코르벳, 그리고 프리깃을 포획하다 싸움에 참여하세요.
레이더 함대
그만큼레이더 함대히가란 우주를 광범위하게 습격하여 히가란과
칼란 함선을 혼합하여 전술적 병력을 구성했습니다.
이 함대는 앞으로 나아가 여러분이 상대하는 적에게 강력한 병력이 될 것입니다.
함대 포획
그만큼함대 포획적군 유닛을 포획하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이 함대는 Incarnate와 Kalan 함선이 섞여 구성되어 있습니다.
추가 워 게임 콘텐츠
플레이어는 볼 것이다11개의 새로운 도전그리고40개의 유물이 DLC에 포함된
Kalan Raiders 파벌에 특화된 전쟁 게임을 위해.
또한 고유한 색상 패턴과 상징을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사용자 지정 사전 설정.
플레이어가 Kalan Raider 파벌과 적과 교전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8월 15일!
마지막으로 Paul Chadeisson이 그린 Kalan Raiders의 전체 키 아트를 확인하세요!
그따구로 만들다 만 게임 팔아놓고 벌써 DLC 부터 내냐 빨랑 팔고 던지려는건지 이 좋은 ip를 끝장내는구나
신작 내놨는데 이렇게 조용한 게임도 처음본다..
예 제가 컬렉터즈 에디션을 샀습니다
그따구로 만들다 만 게임 팔아놓고 벌써 DLC 부터 내냐 빨랑 팔고 던지려는건지 이 좋은 ip를 끝장내는구나
예 제가 컬렉터즈 에디션을 샀습니다
쥬륵..
하는 사람 있어? 젤 비싼거 사 놓고 안 하는 게임 낼 모래면 신솔라 나오니 거기로 가야징
저도 적어도 이번 신솔엠2는 홈월드3처럼 기존작 장점들을 다 쳐내지 않고 1편의 단점들을 잘 보완해서 나오리라 생각되서 기대중입니다 ㅎㅎ
그치만... 에팩에 나온거 그닥 평이 좋질 않아서.... 한글화에 만족 할려고합니다
에픽에 신솔2 얼리엑세스로 나온거 평이 안좋아요? 에픽은 토론게시판이 없어서 몰랐는데..평가좀 어디서 볼수 있나요? 이번에 엄청기대하고 있어서 젤 비싼거 다 포함된거로 사려고 하는데.. 1편을 너무 재밌게 했어서...
관련 평은 그나마 네이버의 신솔엠 카페를 가시면 2편 후기들이 있는데 대체적으로 1편을 재밌게 하셨다면 2편도 재밌다는 평들입니다.
전작 생각하고 한다면 크게? 바뀌지 않는 면모에 그저 신규 게임을 할수 있다란 정도의 느낌이라서 전작 재밌었다면 괜찬을겁니다 함선의 디자인이 너무 각지다는점(그대로인 함선들도 있습니다) 초창기 최적화 안되어서 렉좀 있던걸로 아는데 지금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볼때 초기 리뷰에선 평가가 막 좋단 느낌은 없었거든요 그외 유튭같은데 영상들 몇몇 있는데 보시는것도 괜찬을겁니다 전작이랑 크게 막 달라진건 없어보이지만 2 타이틀 달고 바뀌는것 없어서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신작 내놨는데 이렇게 조용한 게임도 처음본다..
관심이 적으니까요.. 진짜 망한 게임은 언급도 안되는거랑 같은 이치
게임을 아주 개판쳐놔서 영
원래도 홈월드 시리즈는 회자되는 것과 별개로 시리즈 판매는 신통치 않아서 겨우겨우 발매 됐지요...이번작은 이야기가 정말 망조라서 꾸역꾸역 했습니다.... 그래픽은 참 맘에 드는데....결국 돈이 없어서인지 깊이를 더할 많은 것들이 없어졌더군요. 결국 이 장르의 한계인지....
장르도 마이너긴 장르 자체의 한계보단 홈월드 3는 그냥 던 오브 워 3처럼 개판나게 못 만든 게 원인입니다.
그렇지만 홈월드 2도 그렇게 흥행은...안됐죠. 잘 됐으면 3가 5년전엔 나왔을텐데...
흥행을 떠나서 평단의 평가만 놓고보면 홈월드 2는 홈월드 1의 단점들을 잘 개선한 게임입니다. 거기에 팬들의 사랑을 엄청나게 많이 받아서 수많은 모드가 나왔죠.
네. 그래서 재미있게 했죠...그런데 찾아보니 2가 2003년이네요..20년 만의 후속작....3는 안 나올 줄 알았단 말이죠? 지금으로선 나와준것만 해도 감지덕지인 상황 같습니다.
사실 홈월드 3가 한글화 되어서 출시해준 것만으로도 저는 홈월드 3 게임성 개판인 것도 용서합니다.... 그저 꾸준한 사후 관리만 해주었으면 하네요. 던 오브 워 3처럼 아예 사후 지원 그런 거 없이 튀지만 않으면 그저 감지덕지입니다.
언제 출시 했지 ㄷㄷㄷ
싱글만 했는데 이전작 처럼 웅장하고 거대한게 다 사라짐 자잘자잘한 미션들 몇개 하니까 벌써 엔딩
이 게임의 가장 큰문제는 무엇인가요? 홈월드1, 2까지 정말 재미있게 했던 사람으로서 이런 평가를 받는 후속작이라 안타깝네요. 1,2를 너무 재미있게했던 사람이라 3사고싶은데 폭망인가요?
간단하게는 나무위키에 기재된 홈월드3 항목에서 위의 장/단점을 보시면 아실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함선마다 있던 모듈 시스템과 하이퍼스페이스 삭제가 정말 크게 아쉽더군요. 이전작들의 장점이기도 했던 부분들을 그냥 쳐낸것도 좀 있고 말이죠.
하이퍼스페이스 삭제되었다구요????????? 이것만으로 안사도 되겠네요.
데모버전에서 진짜진짜 게임 포기하게 한 이유가 두개가 있었는데 조작감이 퇴보해버리고 그 와중에 함선이 삘리 터져버림. 탬포가 빠르면 직관적인 컨트롤로 빠르게 반응이 가능해야하고 조작감이 별로면 그만큼을 서포트해주는 시스템들이 있거나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어느 한쪽도 안되니 굉장히 불합리함.
번역도 제대로 안되어있다니...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