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e스포츠연맹은 2018년 11월 8일, 모바일 게임 <몬스터 스트라이크>가 이번 제10회 월드챔피언십 시법종목으로 선정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국제e스포츠연맹은 <몬스터 스트라이크>가 IESF 역대대회 최초로 선정된 모바일 게임이라 밝히며 개최국 대표팀인 중화 타이베이 대표팀과 홍콩 대표팀 그리고 일본 대표팀이 2팀 참가할 예정이라 하였습니다.
===
대회가 오늘인데 무슨 하루전에...?
국제e스포츠연맹 월드챔피언십에선 개최국 조직위원회가 1개의 시범종목을 선정할 권리를 갖습니다.
중계는 12일 저녁 7시(KST)부터 시작되고 일본어랑 표준중국어만 제공된다고 합니다.
내수용중에서 내수용게임을??
저도 보도자료 보면서 뭐지 싶은 내용입니다만... 대만에선 인기많나요?
저건 뭔대회래요 설마 wcg이름바꾼게 저건가
케스파가 2008년에 만든 세계기구인데요, 매년마다 세계대회를 열고있습니다.
햐 선정기념 오브 좀 뿌려라 세라문 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