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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야 맛만좋으면 상관없는데 2주전의 내가 과연 부지런했을까 ㅠㅠ
장점 : 캡슐 커피처럼 간단하게 만들고 정수기처럼 렌탈 관리. 단점 : 4캔에 만원 수입 맥주와의 가성비. 그런데 스타일러나 시그니처 라인처럼 가성비 따지는 사람을 위한 제품이 아닌지라. 한달 렌탈 관리비 적어도 4-5만원은 할거라고 생각. 맛만 있다면이야 탐나는 제품이네요.
시중의 맥주키트로 만들려면 물 끓이고 온도맞추고 어지간히 귀찮은데 알아서 해준다는게 좋네요 다만 렌탈 가격이 한달에 2만원 이상 한다면 글세올시다
가격이야 맛만좋으면 상관없는데 2주전의 내가 과연 부지런했을까 ㅠㅠ
띠용?! 맥주를 ??
2주는 쫌 아닌듯;
맥주와 캡슐머신의 결합은 신기하네. 근데 커피 캡슐머신처럼 비싼 유지비는 동일할 듯
시중의 맥주키트로 만들려면 물 끓이고 온도맞추고 어지간히 귀찮은데 알아서 해준다는게 좋네요 다만 렌탈 가격이 한달에 2만원 이상 한다면 글세올시다
오 좋은 물건 맛이 궁금하다. 하지만 저거 들여 놓으면 내 몸매는 우르르 무너지겠지
실질적으로 한달에 5리터 겨우 만드는 셈이네.. 그럼 재료와 렌탈가격이 문제 아닌가. 합쳐서 2만원 넘어가면 메리트가 없는거 같은데..
생맥!
장점 : 캡슐 커피처럼 간단하게 만들고 정수기처럼 렌탈 관리. 단점 : 4캔에 만원 수입 맥주와의 가성비. 그런데 스타일러나 시그니처 라인처럼 가성비 따지는 사람을 위한 제품이 아닌지라. 한달 렌탈 관리비 적어도 4-5만원은 할거라고 생각. 맛만 있다면이야 탐나는 제품이네요.
2~3주 뒤에 먹을수 있는 맛있는지 안 맛있는지 검증이 필요한 맥주 VS 1만원이면 2000ml 의 시원한 독일부터 일본까지 전세계에서 만들어진 프리미엄 맥주 캔
맥주가 온도하고 내부청소가 중요한거라서 제대로 관리 못하면 말많이 나올듯한데 과연 어떻게될지
렌탈이면 그런것도 관리 해주지 않을까요 정수기처럼
정수기말고 비데렌탈해보았는데 청소가 기대이하라서 관리가 잘될거 같지는 않아보이네여 제품가격만 500만원대라는데 그러면 렌탈가격도 상당히 비쌀듯 보여집니다 맥주만드는데 보통 일주일걸린다고하는데
그리고 맥주만들고 청소후에 소독잘못되면 곰팡이 펴서 먹지도 못합니다
홈브류가 그렇게 맛있나.. 생맥주랑 비교해도 뛰어날정도로 맛있을까
잘 만들면 맛있있는데 처음 몇번은 폭망 함 ... 저런류의 제품은 폭망할 맛은 안나오죠. 생맥과 비교라면.. 카스생맥보단 나음. 한잔에 6천원짜리 크래프트맥주보단 못하지만요
솔까 관리, 돈 등등 이거저거 따지면 그냥 기성품 사서 마시는 게 여러 모로 나을 듯 어차피 완전 자가 양조도 아니고 캡슐로 하는 거면 정해진 맛에서 크게 벗어날 수 없을 텐데 집에 뭔가 간지나는 아이템 하나 갖춘다는 거 빼고는 실용성이 하나도 없음
그냥 캔 쟁여놓는게 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