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얼척이 없어서 그래... 3개월만에 근본적인 수정을 뭘 할수있다는건지... 의하해서...
하는 짓거리 보니.. 삼성 SSD 840EVO때 느낌 세~~하게 나서그래...
하드웨어 문제를 펌웨어로 고치면서 TLC메모리의 수명을 재물로 늦어진 읽기 속도를 돌려놔서...
아마 그짓거리 할생각인가 싶어서 그런거지...
얼척이 없어서 그래... 3개월만에 근본적인 수정을 뭘 할수있다는건지... 의하해서...
하는 짓거리 보니.. 삼성 SSD 840EVO때 느낌 세~~하게 나서그래...
하드웨어 문제를 펌웨어로 고치면서 TLC메모리의 수명을 재물로 늦어진 읽기 속도를 돌려놔서...
아마 그짓거리 할생각인가 싶어서 그런거지...
뭐 액정->베젤->보호필름순으로 붙이던걸 보호필름 좀 더 키우고 액정-보호필름-베젤 순서로 해서 베젤 해체하거나 힌지의 아주 작은 틈을 살살 건드려서 뜯는거 아니면 보호필름이 뜯기는 일은 없게 만들지 않을까요? 물론 두께 변화가 있으니 기구 설계 다시하는 것 때문에 시간은 저정도 걸리고
얼척이 없어서 그래... 3개월만에 근본적인 수정을 뭘 할수있다는건지... 의하해서... 하는 짓거리 보니.. 삼성 SSD 840EVO때 느낌 세~~하게 나서그래... 하드웨어 문제를 펌웨어로 고치면서 TLC메모리의 수명을 재물로 늦어진 읽기 속도를 돌려놔서... 아마 그짓거리 할생각인가 싶어서 그런거지...
음... 1달은 수정된 폰을 만드는데 쓴다고 보면... 수정개발하는데만 2달을 쓴단소린데... 그럼 이미 문제점이 뭔지알고 있단소리이고.. 그것에대한 보완이 어느정도 개발되고있단소리인가?
액정 나가는건 100% 하드웨어적인 문제라 소프트웨어 아무리 만져도 못고칠듯요 그런데 2달만에 완벽한 개선이 이루어질진 모르겠네요
상처에 침 바른 수준의 응급처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고 나중에 이번 제품을 통해 반성할 부분을 배웠고 그건 차세대 제품에 반영하겠다 이러고 넘어갈 듯.
삼성a/s는 자회사이고 거의 같은 회사로 봐도 무방합니다
접었다 폈다 하는구만
약 3개월로 문제를 해결한다고?
보호필름은 안내 강화로 그대로 내고 힌지쪽은 내부 추가 실링 정도 추가하는 형태로 예상되네요 근데 느낌이 싸한게 한국꺼는 그 개선도 추가 안하고 그대로 발매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힌지 뜯어봐서 실링 확인해볼 수도 없으니.. ㅋ_ㅋ
한명쯤은 뜯어보는 사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품질에서 내수 차별 하면 욕 한사발로도 부족하죠
삼성입장에서는 여론이 까는 사람들은 안 살 사람들과 외국인들인데 국내 시장을 개선 할 필요가 있나 생각하긴 할거 같네요
음... 1달은 수정된 폰을 만드는데 쓴다고 보면... 수정개발하는데만 2달을 쓴단소린데... 그럼 이미 문제점이 뭔지알고 있단소리이고.. 그것에대한 보완이 어느정도 개발되고있단소리인가?
삼성빠도 까도 아니지만 이건 너무 행복회로 타는냄새인듯ㅋㅋㅋㅋ
Saariselkä
얼척이 없어서 그래... 3개월만에 근본적인 수정을 뭘 할수있다는건지... 의하해서... 하는 짓거리 보니.. 삼성 SSD 840EVO때 느낌 세~~하게 나서그래... 하드웨어 문제를 펌웨어로 고치면서 TLC메모리의 수명을 재물로 늦어진 읽기 속도를 돌려놔서... 아마 그짓거리 할생각인가 싶어서 그런거지...
꽃미남효지니
상처에 침 바른 수준의 응급처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고 나중에 이번 제품을 통해 반성할 부분을 배웠고 그건 차세대 제품에 반영하겠다 이러고 넘어갈 듯.
그런데 출시일까지 50여일 밖에 남지 않았어요
꽃미남효지니
액정 나가는건 100% 하드웨어적인 문제라 소프트웨어 아무리 만져도 못고칠듯요 그런데 2달만에 완벽한 개선이 이루어질진 모르겠네요
내말은... 840Evo 같이... 근본적인 해결이 아닌, 임시변통식의 처치를 해서 내놓고 폴더폰 1세대는 넘어갈거 같다는 거지.. 실질적인 하드웨어 해결은 2세대쯤 할꺼고.. 3달만에 뭘 얼마나 하드웨어적으로 고치겠나... 그게 의문인거고...
뭐 액정->베젤->보호필름순으로 붙이던걸 보호필름 좀 더 키우고 액정-보호필름-베젤 순서로 해서 베젤 해체하거나 힌지의 아주 작은 틈을 살살 건드려서 뜯는거 아니면 보호필름이 뜯기는 일은 없게 만들지 않을까요? 물론 두께 변화가 있으니 기구 설계 다시하는 것 때문에 시간은 저정도 걸리고
쉴드 치시는 분들은 A/S의 편의성을 위해 지금처럼 제거하기 편하게 했다던데 어떻게 조치를 할지 궁금하네요
뭐 어짜피 삼성AS는 삼성전자랑 다른 회사니 자기 목에 칼이 들어오면 그런거 신경 쓸 겨를이 없겠죠
SubString
삼성a/s는 자회사이고 거의 같은 회사로 봐도 무방합니다
2개월간 설계 및 공정 변화는 힘드니 본드칠을 강화하겠군요.
필름을 더 키워서 필름끝이 노출안되게 하지않을까요
이런 사단이 나도 아직까지 구매원하는 콘크리트층들이 있나보네 진정한 얼리어답터들 ㄷㄷㄷ
얼리어답터에 분류될 수준의 사람들은 결함이 있는걸 알지만 신기술을 먼저 써본다 이게 제일 중요한사람들이라... 결함이 없기를 바라기야하지만 진짜 결함이 없다고 믿고 산다는 사람은 처음부터 없을걸요 출시전부터 터져서 문제지
다들 전문가들이어서 할말이없네
필름경계에 실링추가 흰지부 실링 추가 하는것으로 끝날듯
그럼 한국은 7월인가?
어쨋든 삼성은 죽어라 야근이겠구만
개발부 6월13일까진 휴일도 없겠구만! 잠은 재울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