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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을 아직도 밀고있나...
기사 첫줄 "콘텐츠가 없네.."
유선망이 훨씬 빠른데 ps5를 5g에 연결할 이유가 없죠.
사람들의 기대와 현실적으로 구현되는 구현 범위의 갭이 크니까 라고 생각함.
역시나 가격이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단순히 vr기기뿐 아니라 진짜 괜찮게 사용하려면 pc 사양도 만만찮게 받쳐줘야하니... 980ti 정도로는 동영상도 화질 좀 좋은건 돌리는게 버겁더라구요
Vr을 아직도 밀고있나...
시
기사 첫줄 "콘텐츠가 없네.."
4g 하면서 동영상을 데이터로도 볼만하게 되면서 확 변한건 맞습니다. 그 이후론 분명 5g떄에 맞는 전송량의 무언가가 흥할 기반이 마련된 건 맞는데 VR이라는건 시작부터 지금까지 호응도가 애매한 물건이죠.
AllNew LiveAid
사람들의 기대와 현실적으로 구현되는 구현 범위의 갭이 크니까 라고 생각함.
역시나 가격이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단순히 vr기기뿐 아니라 진짜 괜찮게 사용하려면 pc 사양도 만만찮게 받쳐줘야하니... 980ti 정도로는 동영상도 화질 좀 좋은건 돌리는게 버겁더라구요
980ti에서 기본적으로 4k 60fps 가속 지원이 안되다보니 동영상에서 버벅이는데 GPU가속 가능하게 만져주면 원활하게 잘돌아갑니다. 요즘은 폰에서도 4k 60fps HEVC 디코딩은 물론 인코딩까지 잘돌아가는 정도라서요.
어떻게 만져줄 수 있나요? 드라이버같은데 기능으로 있는건가...
하드웨어 지원이 안되니 DXVA가속 기능은 없고, https://highendhoneytip.tistory.com/4 하스웰 이상 CPU면 내장GPU의 가속 기능을 사용하면 되고(HEVC HDR은 스카이레이크 이상) 짭제온이나 라이젠같이 내장 GPU가 없는 경우는 LAV 디코더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콘텐츠도 데이터도 부족하니까......
솔직히, 대중화되기엔 시기상조... 하지만, VR 매니아 층에겐 환영받을 일이죠 5G 컴퓨터에 150만원 이상, VR기기에 60만원 이상 투자해야, 겨우 VR을 즐기는 사람들이 이정도면 즐길만 하다 수준에 올라오는게 현실인데, 대중화는 어불성설이죠. 핸드폰용 VR 수준으로는 도저히 대중을 만족시킬 수준이 아닙니다. (VRㅇㄷ 을 합법화 하고 서비스를 장려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질것 같지만 ㅋㅋ) VR은 일상생활과 거리가 멀고, 개인화에 특화된 기기라서, 안사고는 못배길만한 놀라운 체험을 안겨주기 전단계에서는 대중화 되기 힘들거라고 봅니다. 그래도 지금도 그렇듯이, 매니아층들은 꾸준히 즐길테고, 저변은 넓어져 가겠죠. VR은 아마 4~5년 후쯤되야 그럭저럭 널리 사용될꺼 같네요
차라리 PS5가 5G를 지원하고, PSVR2가 성능 개선해서 나오면 많이 팔릴듯한데, 5G 서비스하는 이통사가 바라는건 이런게 아닐테죠.
클라리온
유선망이 훨씬 빠른데 ps5를 5g에 연결할 이유가 없죠.
선 제거!
5g가 필요하다고 엄청 느껴지질 않으니. lte로도 넷플릭스 끊김없이 보는데.
5G 체험장 가면 정작 기기에 다운로드 해놓은 VR 영상 보여주던데.. 실시간 로딩이 아니라..
컴 사양이 아직 vr 하기엔 낮음
vr의 관건은 일본이 빨리 vr야동을 언제 제작들어가느냐에 따라 달린거지 뭐 ㅋ
테스트 해보니 VR 기본인 3D공간을 느낄수 있는 3DVR 영상 컨텐츠가 아니라서 허접한 결과물로 VR 이미지 다 망치고 있더군요.
3D TV처럼 일시 유행으로 끝날 물건 VR은 사실 나온지가 수십년 넘은 기술., 아직까지 대세 안되는 것 보면 모르나? 오큘러스 리프트 몇명이나 가지고 있을까?
홀로그램 사실 나온지가 수십년 넘은기술., 아직까지 대세 안되는 것 보면 모르나?
3dtv같은 그지같은거랑 비교하나 vr는 산업용 의료용도 사용되는데 3dtv랑 급이 다릅니다. 어지럼증이랑 화질이 문제라서 그런거지
그리고 야동도 있음
AR로 가야 사람들이 약간의 관심이라도 던져줄거임. 방안에 처박힌 사람들을 위한 덮개는 분명 수요에 한계가 있어.
VR은... 4G에서도 십거능;
그전에 아직도 5지의 메리트을 모르겟음 ㅋㅋ
vr이 밖에서 쓸 수 있으면 쓰임이 많으텐데 게임용 말고도 의료용 성인용이 있으니 미래는 밝을 거로 보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규제가 많아서 아직 쓸데가 없을듯
솔찍 5G가 왜 필요하냐고 질문 받았을때 할말이 별로 없으니까 그냥 넣어둔게 VR아니였냐.(그나마 이놈이 들어가야 데이터율 올라가는 이득이 보이니까)
바이브 프로까지 쓰고 PS VR도 쓰고 1년넘게 쓰고 있는거 같은데, 스팀 VR게임만 백개도 넘게 지르고 해도 뭔가 킬러 타이틀이 없어.. 재미가 없어져서 한 6개월 안쓰다가 다시 들어가봤는데 아직도 작년에나온 비트세이버가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을정도... VR은 컨텐츠가 너무너무 없다.. VR은 암만봐도 게임보다 운동쪽에 붙어야 맞는거 같음
제대로 만든 360도 영화 드라마 같은게 나와줘야 좀 팔릴거라 봅니다
브이알은 3dtv랑은 다를게 분명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메인컨텐츠가 될게 확실하다 생각함. 다만 지금은 타이틀의 질과 기술적 한계와 비용때문에 밍기적 밍기적 느리게 커갈뿐이지 진짜 뭔가 한방 제대로 터지면 순식간에 우리삶에 침투할 가능성이 젤 크다고 생각함요.
현 vr기기들은 서브기기지 메인이 아니니.... 지금 HTC 바이브인가 오큘러스 리프트인가가 단독으로 구동하는 VR 하나 내놓은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처럼 콘솔이나 PC에 종속된게 아니라 독립적인 기기가 되야 활성화 될거라고 봅니다. 컨텐츠도 지금은 기본이 전부 TV PC 콘솔에 맞춰져 있다보니 일부 제한적으로 적용하는게 많아서 크질 못하는거라 보네요.
VR은 가격과 컨텐츠가 문제죠. VR기기 아직도 비쌈 플스5에 기본 VR내장 이래야 보급 좀 될 듯 플스5 컨텐츠 다 VR로 내고
지금 vr 광고만 봐도 도저희 매력이 있질않음..기껏해야 야구중계랑..유플 광고는 무슨 덕후들 노린 광고같던데;;솔직히 자괴감 생겨서 하겠냐 그거;;
1순위 문제는 가격. 일단 사서 써봐야 뭐가 안좋다 불만이라도 토로하는 법. 2순위는 컨텐츠. 사실 화면이나 컨트롤러는 지금 수준으로도 얼추 필요한 만큼은 함. 문제는 가격 문제로 기기가 보급이 안되니 덩달아 컨텐츠 개발도 안됨. 컨텐츠도 없고 가격도 비싼 기기를 사는 사람들은 아예 처음부터 꽂혀서 사는 사람이거나 혹은 얼리어답터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