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그러고 보니 존나 웃기네
북미판이 아니라 북미향이라니. 완전히 잘못된 표현. ~향이라는 표현이 성향을 명사 뒤에 붙일 때, ~향이라고 줄여 표현한 것인데, 줄임말인 건 둘 째 치고, 완전 글러먹은 표현이네.
누가 보면 북미에서 유행하는 형식의 v50을 국내에 파는 줄 알겠다.
확실히 스크린이 두개여서 편리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왼쪽에서 웹서핑하며 오른쪽에서 문자를 보낼때 버튼 하나만 누르면 웹페이지가 캡쳐되고 첨부되는 과정이 자동으로 되는 점... 이런게 편리하더구요.
지금 V50에서 듀얼스크린을 빼면 구매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전세대와 큰 차이를 보이는 것도 아니어서 듀얼스크린이라도 넣어놔야 그나마 사야할 이유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듀얼스크린 장착하면 너무 무겁고 색감이 좌우 달라서... 예민하신 분들은 그냥 포기하시는게 답일 듯....
기껏 만들어놓고 왜 빼먹는거지
유사언론이라 그런가 ~향 당당하게 쓰네
통신사 요구사항이라고 합니다.
혹시 지금 V50 쓰고있나요? 쪽팔릴 정도의 폰은 절대 아닌데
기껏 만들어놓고 왜 빼먹는거지
통신사가 뺐네; 북미도 통신사 평이 심히 안좋더만 안좋을만 하다
유사언론이라 그런가 ~향 당당하게 쓰네
ㅅㅂ 그러고 보니 존나 웃기네 북미판이 아니라 북미향이라니. 완전히 잘못된 표현. ~향이라는 표현이 성향을 명사 뒤에 붙일 때, ~향이라고 줄여 표현한 것인데, 줄임말인 건 둘 째 치고, 완전 글러먹은 표현이네. 누가 보면 북미에서 유행하는 형식의 v50을 국내에 파는 줄 알겠다.
줄임말이 아니라 일본어 向け를 그냥 한자로 읽은 일본식 표현입니다. 男性向け가 남성향 같은 식으로 옮겨진 거죠.
이게 참 애매하긴하네요 ㅋ 다른 업종에 있었는데 출시 국가군을 나눌때 북미향지, 내수향지, 유럽향지 라고 하는건 맞는데 그걸 줄여서 지 떼고 어디향 어디향 하고 부른거지 잘못옮겨졌다랑은 좀 다릅니다. 줄임말이라고 하면 꼭 틀린건 아닌거죠 ㅋ
향이라는말 삼성, 엘지에서도 공문으로도 잘쓰는 단어입니다. 무려 한자로 표기하죠
미향이
유독 한국을 챙기는 엘지......?
마케팅의 천재
통신사 요구사항이라고 합니다.
보조금 다 어디갔냐...
V25네
ㄴㄴ 생긴게 V40이랑 똑같고 성능만 높으니깐 V45쯤될듯
X팔려서 못파는거 아님?
싹빠가지
혹시 지금 V50 쓰고있나요? 쪽팔릴 정도의 폰은 절대 아닌데
확실히 스크린이 두개여서 편리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왼쪽에서 웹서핑하며 오른쪽에서 문자를 보낼때 버튼 하나만 누르면 웹페이지가 캡쳐되고 첨부되는 과정이 자동으로 되는 점... 이런게 편리하더구요. 지금 V50에서 듀얼스크린을 빼면 구매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전세대와 큰 차이를 보이는 것도 아니어서 듀얼스크린이라도 넣어놔야 그나마 사야할 이유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듀얼스크린 장착하면 너무 무겁고 색감이 좌우 달라서... 예민하신 분들은 그냥 포기하시는게 답일 듯....
맞아여 색감이 너무 다름...
미국 통신사도 갑질 만만치 않아서
v50은 듀얼스크린 단자 빼고 g8은 후면 카메라 하나 줄이고... 북미시장엔 관심이 없는건지 통신사 갑질이 심해서인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