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벽람항로 한국서버 「홍염의 방문자」 복각 결정

[하코자키 세리카♪]

6월 27일 <홍염의 방문자>복각 결정!

지휘관들 안냥!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정말 미안했다냥

<한정건조>유키카제, 모가미, 쇼카쿠, 즈이카쿠

<신규 개조>모가미·改

<이벤트>1. ‘홍염의 방문자’ 이벤트 스테이지 2. ‘홍염 획득 계절’

출처 : https://twitter.com/azurlanekorea/status/1141277138596716544

[해탈한 캐치]

????? 갑자기 당황스럽다

[타치바나 쥰이치]

시리우스는 언제 들어올려나

[카릍]

다이호도 복각건조 해주세요!!
스킨이 놀고 있습니다!

[天空の劍]

다이호 스킨사고 마지막까지 못 뽑음 ㅠ.ㅠ

[카릍]

저랑 같으시네요..ㅠ,,ㅠ
악마의 계약으로 다이아 주고 큐브를 샀지만 나오지 않았습니다...!

[벨훼골]

윾끼까제를 뽑으세요 홍염 복각 후 거의 1년이 지난 지금 홍염이 상시로 바뀐 일본에는 재복각없이 바로 소형함으로 갈 확률이 매우 높은 함순이거든요!

[톨]

이거 복각하면 다른 나라섭에서 같은 기간에 하는 이벤은 또 넘기고 하는거려나요 으엉

[호토★모카]

중,일서버는 한국서버에서 얼마전에 했던 빛과 자유의 아이리스 복각

[B727-200]

일섭이 이번에 하는게 아이리스인데 룽섭은 4월 중순까지 아이리스 했으니 다음 이벤트부터 어떻게든 따라가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게 해줄지가 의문이지만...

[Trapper]

신규이벤은 같이하고 딴섭 복각때 밀린거 복각할 계획인듯 글섭마냥 미친듯이 달리지 않으면
딴섭 진도 완전히 따라잡는건 무리고 그냥 몇개월 차이나게 유지하려나 봅니다

[나루호도~]

원래 출시가 9개월이나 늦은 이상 과금러만 남길거 아니면 따라잡는건 원래 불가능하고 애초에 그럴 계획도 없었음
그런데 한섭 유저 불만이 워낙많아서 작년 일본 1주년 이벤트 때부터 신규이벤트는 모든 서버 같이하고 다른 서버 복각할때 한섭도 복각하는 방향으로 패치하기 시작했었음 그랬더니 왜 우리는 나가토 없냐 아이리스 없냐로 터졌었지만....

[나루호도~]

ㅇㅇ 한섭 망해가고 있음
근데 그 유저불만의 폭주가 패싱과 차별때문이냐 자기들 욕심때문이냐는 확실하게 구분해야함
주로 패싱, 차별 얘기하는 사람들은 글섭을 예로 많이 가져오던데 정작 그런애들 중에 글섭이 왜 그렇게 됬고 차이가 있는지 모르는 애들 많더라
현 한섭에서 이 사단이 난건 70%는 유저 탓임
벽람 초기 홍염때 쓸데없이 이벤트기간, 휴식기간 존나게 길게 잡았던게 큰 문제였고 이후 적절한 기간으로 수정하고 진행하면서 심지어 대형 이벤트들 복각버전 있는것들은 복각 버전까지 동시에 해줘서 괜찮아지나싶을때쯤 유저들이 타섭 1주년, 신규 이벤트를 탐내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한섭은 나가토, 아이리스 등 기존에 있는 이벤트가 존나게 미뤄지기 시작했음
그러나 이번엔 미뤄진다고 불만토해내고 나가토 출시해준다고 하자 기뻐하다가 바로 다음주에 한섭 나가토할때 타섭은 겨울왕관이였나? 복각한다고하니까 한섭도 겨울왕관 복각내고 (겨울왕관 끝난지 2개월인가 3개월박에 안댐) 나가토는 나중에 타섭 복각하면 신규함선 추가되니 그떄 같이 해서 복각버전으로 내달라고 징징대기 시작했음

물론 이건 모든 유저가 아니라 일부의 유저들이지만 일부의 유저들만 존나게 목소리내고 있으니 여론이 저딴 식으로 퍼져버린게 큼 벽람 운영진은 계속 변화하는 유저 태도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뭐가튼 상황되버리고 이건 패싱이랑 차별이 아냐
유저들은 지들 욕심은 욕심대로 부리고 운영진은 그거에 맞춰주다가 자멸한거지
물론 그외 운영진들이 유저 비하발언이라던가 이런건 무조건 운영자 잘못이긴 하고
일부 몇몇 패싱은 분명 왜 우리는 안주냐 라고 불만을 토할 상황이 맞기도 햇지만 대부분 패싱이라고 주장하는거 까보면 결국 욕심부린것 이상도 이하도 아님
도대체 왜 9개월 늦게 시작한 서버에서 9개월 일찎시작한 서버와 동등하길 원하는지 난 이해할 수 없었고
왜 업데이트 순서와 속도가 다른 타섭에서 왜 우리는 없죠라고 징징대는지 모르겠다
패싱 주장하는 사람들중에 제일 역겨웠던게 뭐냐면
그 서버에 안좋았던점 불편했던점은 싹다 입닫고 자기가 원하는 것들만 언급하면서 패싱이라고 한다는거임

[나루호도~]

따라잡길 바라는건 뭐 희망사항이니 상관없는데
물어나보고싶은게 무슨 방법으로 따라잡길 바랬음?
초기에 엇나갔을때 이후로 2주 대형 2주 휴식겸 미니 이벤트 1~2개 (혹은 1주짜리로 1개씩) 진행했고
타섭이야 당연히 현재진행형으로 계속 업데이트 중이였음
적어도 내가 봤을때
비슷한 속도로 늘어나는 컨텐츠를 따라잡기위해선 타섭에서 이벤트기간을 늘리거나 이벤트를 쉬어야하고
한섭은 이벤트기간을 매우 짧게잡고 연속 대형이나 아니면 한번에 2개의 대형을 진행했어야했는데 그걸 원했다는거임?

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이 있었다던가?

[BlancBunnyBandit]

이 이벤트 무엇보다 배경음악이 진짜 좋았는데

[얼방먹은용암광전사]

복각... 굳이 해야하는거야? 그냥 바로 상시화하지.

[야가미 하야테]

귀여워

[Archaon]

헉 유키카제가!

[mr.lu]

기다리다 뒤질뻔했다...시리우스는 올해말엔 볼수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