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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허는 디자인 특허이기 때문에, 스마트폰 화면을 어떻게 확장하는 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나와 있지 않다.
기술적인 컨셉이 있긴 한건가.. 저게 어떻게 가능하지
말았다가 풀었다가 하는 방식인듯
LG 프리미엄 oled tv롤방식을 핸폰으로 채용한듯
이방식이 접는거 보다는 중간에 선도 없고 발전된 형식인긴 할듯.
맨 아래 사진처럼만 된다면 8인치 태블릿은 별 필요없어지겠네요
미닫이 에디션??
맨 아래보니 옛날 볼펜에 천자문 감겨있던식으로 말려있는걸 댕겨서 피는 방식이가본데?
한쪽 당기는건 가능해도 양쪽은 힘들거 같은데 말이죠..
그러게요 저 슬라이더? 부분을 어떻게 중첩시킬런지
양쪽 슬라이더 위치를 약간 교차시키면 될거같은데 대신 한쪽이 베젤이 약간 더 커지겠네요
일단 폴드부터 어떻게 좀...
개굿이다 이건 진짜로 이렇게 나오면 화웨이 폴더 사고 싶었는데 이거산다~
높이 차이도 없어 보이는데.. 나오면 신기할듯
롤러블이네
기술적으로 가능해도 돌돌 말릴 때랑 펼칠 때 삽입부에 이물질이 있으면 들어가진 않더라도 대미지가 상당할 것 같은데.. 스트레쳐블 같은 경우 저정도로 늘어나진 않을테고요.
저 양쪽 긑이 돌돌 말려있어서 펴면 펴지는 구조임. 지금보다 디스플레이를 더 얇게 만들겠다는 거지. 가능?
보호 필름 업체 : 하..
오오 상소문 에디션 근대 저거 엘지 롤러블 티비랑 비슷하네? 엘지는 또 뒤쳐지나...?
특허 고소시대 다시 온거냐
요런 느낌인가.
무게만 잡으면 폴드보다 나아보임
화웨이 디자인 특허도 황당했는데 이건 더하네.. 손목시계 터치하면 15인치 화면 튀어나오는 건 특허안내나.
LG 듀얼 스크린에 화면을 하나 더 늘려서 트리플 스크린으로 만드는게 제일 나은듯.. 물론 스크린 자체에 배터리 내장시켜서 사용 시간도 좀 더 늘리고
디자인특허라 그닥 의미없는거 같은데. 디자이너가 "봤지? 이런거 한번 만들어봐~" 하는 단계인거 아님?
화면 보호가 문제 겠네요.....
사람이 힘으로 잡아당기면 변수가 너무 많아서 전동식으로? 이것도 틈새로 이물질 들어오는거 막는게 문제겠네.
개발자 : 와 쩐다 어떻게 만들거야?? 디자이너 : 그건 니들이 생각해야지
컨셉디자인에 부확 거릴껀 아니죠......단순한 접는거도 엄청난 난관인데...
돌돌 마는거야 이미 엘지가 티비로 만들어 팔긴 하던ㄷ그거 스마트폰 버전인듯
내부에 디스플레이용 공간 때문에 두꺼워진다던가 밧데리나 보드를 희생해야 될것 같은데
상소문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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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아래보니 옛날 볼펜에 천자문 감겨있던식으로 말려있는걸 댕겨서 피는 방식이가본데?
요런 느낌인가.
말았다가 풀었다가 하는 방식인듯
한쪽 당기는건 가능해도 양쪽은 힘들거 같은데 말이죠..
일단 폴드부터 어떻게 좀...
기술적인 컨셉이 있긴 한건가.. 저게 어떻게 가능하지
말았다가 풀었다가 하는 방식인듯
LG 프리미엄 oled tv롤방식을 핸폰으로 채용한듯
이방식이 접는거 보다는 중간에 선도 없고 발전된 형식인긴 할듯.
맨 아래 사진처럼만 된다면 8인치 태블릿은 별 필요없어지겠네요
미닫이 에디션??
맨 아래보니 옛날 볼펜에 천자문 감겨있던식으로 말려있는걸 댕겨서 피는 방식이가본데?
한쪽 당기는건 가능해도 양쪽은 힘들거 같은데 말이죠..
그러게요 저 슬라이더? 부분을 어떻게 중첩시킬런지
양쪽 슬라이더 위치를 약간 교차시키면 될거같은데 대신 한쪽이 베젤이 약간 더 커지겠네요
일단 폴드부터 어떻게 좀...
개굿이다 이건 진짜로 이렇게 나오면 화웨이 폴더 사고 싶었는데 이거산다~
높이 차이도 없어 보이는데.. 나오면 신기할듯
롤러블이네
기술적으로 가능해도 돌돌 말릴 때랑 펼칠 때 삽입부에 이물질이 있으면 들어가진 않더라도 대미지가 상당할 것 같은데.. 스트레쳐블 같은 경우 저정도로 늘어나진 않을테고요.
저 양쪽 긑이 돌돌 말려있어서 펴면 펴지는 구조임. 지금보다 디스플레이를 더 얇게 만들겠다는 거지. 가능?
보호 필름 업체 : 하..
오오 상소문 에디션 근대 저거 엘지 롤러블 티비랑 비슷하네? 엘지는 또 뒤쳐지나...?
특허 고소시대 다시 온거냐
요런 느낌인가.
무게만 잡으면 폴드보다 나아보임
화웨이 디자인 특허도 황당했는데 이건 더하네.. 손목시계 터치하면 15인치 화면 튀어나오는 건 특허안내나.
LG 듀얼 스크린에 화면을 하나 더 늘려서 트리플 스크린으로 만드는게 제일 나은듯.. 물론 스크린 자체에 배터리 내장시켜서 사용 시간도 좀 더 늘리고
디자인특허라 그닥 의미없는거 같은데. 디자이너가 "봤지? 이런거 한번 만들어봐~" 하는 단계인거 아님?
화면 보호가 문제 겠네요.....
사람이 힘으로 잡아당기면 변수가 너무 많아서 전동식으로? 이것도 틈새로 이물질 들어오는거 막는게 문제겠네.
개발자 : 와 쩐다 어떻게 만들거야?? 디자이너 : 그건 니들이 생각해야지
컨셉디자인에 부확 거릴껀 아니죠......단순한 접는거도 엄청난 난관인데...
돌돌 마는거야 이미 엘지가 티비로 만들어 팔긴 하던ㄷ그거 스마트폰 버전인듯
내부에 디스플레이용 공간 때문에 두꺼워진다던가 밧데리나 보드를 희생해야 될것 같은데
상소문 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