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게임이 게임답게 재밌으니까...
브롤 스타즈는 못해봤고 클래시 로얄은 많이는 안했지만
클래시 오브 클랜, 붐비치, 헤이데이 다 꽤 해봤는데
게임 자체가 정말 너무 잘 짜여져 있음
컨텐츠 추가를 남발하지 않으면서도 골격이 훌륭하기 때문에 지루한 시기가 있더라도 비교적 가볍게 할 수 있고
뉴비가 8홀에서 아무리 날고 기어도 복귀한 11홀 못이기듯 질려서 잠시 쉬더라도 내가 한 것이 없어지지 않음.
과금도 대부분 시간을 절약하는 거라 만족도도 높고 밸런스도 해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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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모바게 할 때 일주일에 한 번씩 패치하는 거 보면서 대단하다 느끼면서도
무슨 강박관념같은게 있는게 아닐까 싶었어요.
굳이 낼 필요 없는 패치와 패키지...
이게 단기적으로는 흥행할 지 모르지만 결국 따라가지 못하면 스트레스가 되어버려서
한국 모바게 때문에 정나미 떨어졌다가
뒤늦게 잡은 슈퍼셀 게임들이 아 모바게도 희망이 있구나 싶게 해줬습니다 ㅎㅎ
지랄같은 이상한 이유로 기획이나 개발을 막지 않거든. 한국놈들 회사는 대부분 뭔가하려고하면 지들 돈챙겨야해서 뭐어째서 저째서 말동란되는이유로 막거나 축소하거나 걍 배끼라고만하거든. 그래놓고 왜 성공못하는지를 모름. 보고있으면 참 머저리 같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뭔가 하려고 시도하고 설득하면 짜름 ㅡㅡ 미친 기업들.
super sell 잘팔아서
게임이 게임답게 재밌으니까... 브롤 스타즈는 못해봤고 클래시 로얄은 많이는 안했지만 클래시 오브 클랜, 붐비치, 헤이데이 다 꽤 해봤는데 게임 자체가 정말 너무 잘 짜여져 있음 컨텐츠 추가를 남발하지 않으면서도 골격이 훌륭하기 때문에 지루한 시기가 있더라도 비교적 가볍게 할 수 있고 뉴비가 8홀에서 아무리 날고 기어도 복귀한 11홀 못이기듯 질려서 잠시 쉬더라도 내가 한 것이 없어지지 않음. 과금도 대부분 시간을 절약하는 거라 만족도도 높고 밸런스도 해치지 않음
합격목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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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크로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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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게임답게 재밌으니까... 브롤 스타즈는 못해봤고 클래시 로얄은 많이는 안했지만 클래시 오브 클랜, 붐비치, 헤이데이 다 꽤 해봤는데 게임 자체가 정말 너무 잘 짜여져 있음 컨텐츠 추가를 남발하지 않으면서도 골격이 훌륭하기 때문에 지루한 시기가 있더라도 비교적 가볍게 할 수 있고 뉴비가 8홀에서 아무리 날고 기어도 복귀한 11홀 못이기듯 질려서 잠시 쉬더라도 내가 한 것이 없어지지 않음. 과금도 대부분 시간을 절약하는 거라 만족도도 높고 밸런스도 해치지 않음
브롤스타스또한 과금이 시간절약. 스킨과시에 불과함 게임성능과 과금은 거의 관계 없음. 시간만 투자하면 과금러와 같은 성능. 스킨의 비주얼 성능을 롤 이상의 설계로 오리지널 이펙트까지 포함하므로 만족도도 높음. 클래시 로얄은 전적으로 시간과금 성격.
한국 모바게 할 때 일주일에 한 번씩 패치하는 거 보면서 대단하다 느끼면서도 무슨 강박관념같은게 있는게 아닐까 싶었어요. 굳이 낼 필요 없는 패치와 패키지... 이게 단기적으로는 흥행할 지 모르지만 결국 따라가지 못하면 스트레스가 되어버려서 한국 모바게 때문에 정나미 떨어졌다가 뒤늦게 잡은 슈퍼셀 게임들이 아 모바게도 희망이 있구나 싶게 해줬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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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master
그런게 있어요?
브롤스타즈 하는데 과금은 레벨 팩 2만원 정도 지른게 전부인데 캐릭터는 전설 2명 빼고 다 먹었고 캐릭터도 대여섯마리 정도 레벨 다 올리고... 확실히 크게 현질 유도하는 그런건 없는게 좋음
클래시 오브 클랜이 사실상 현질로 지갑전사 하는거에는 거의 담쌓은 게임인게 진짜 고평가할만함 다만 쭉 즐기고 싶으면 그만큼 적지않은 플레이타임도 필요하고, 매 판마다 머리를 좀 많이 써야되는것이 피로한 분들한테는 정말 안맞을 수 있음.
브롤스타즈 동네 꼬마들 많이하더라
재밌게 게임 만드니까
한번씩 해본 느낌으로 이게 겜이다니까 뭐...
과금이 밸런스를 해치지 않지
페이투윈은 절대 이길수없다. 하지만 에픽세븐은 럭투윈
에픽세븐은 페이투 럭업
중간 중간 실패한 게임도 제법 됨. 슈퍼셀은 그 실패한 게임들의 경험을 발판삼아 더욱 좋은 게임을 만들려고 노력함. 이게 이 개발자의 진짜 장점임.....
쟤네들은 늘 개발하고자 하는게 게임이잖아. 도박판이 아니라. 스타팅 지점부터 다름
지랄같은 이상한 이유로 기획이나 개발을 막지 않거든. 한국놈들 회사는 대부분 뭔가하려고하면 지들 돈챙겨야해서 뭐어째서 저째서 말동란되는이유로 막거나 축소하거나 걍 배끼라고만하거든. 그래놓고 왜 성공못하는지를 모름. 보고있으면 참 머저리 같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뭔가 하려고 시도하고 설득하면 짜름 ㅡㅡ 미친 기업들.
다들 같은 게임한게 맞나 싶을정도의 온도차이네 클래시로얄 클래시오브클랜 브롤스타즈 전부 과금러와의 격차에 한계를 느껴 접었는데...
돈 쓰는 사람들이 노는 구간까지 올라가서 그럴 듯.
맞음 과금러랑 격차가 있음. 근데 위에 댓글들 보면 다 시간을 과금으로 산다는거지 않음? 과금하는 요소 생각해보면 시간 투자하면 됨. 과금한사람이 시간을 산거니 질수밖에. 다만 시간을 투자하면 거기까지 갈 수 있음
중간까진 님과 같은 생각이었는데 머리속에서 게임에 들이는 시간과 돈의 관계가 역전되는 시점이 있음 그리고 coc빼고 전부 랜덤박스잖음 쓴만큼 세지는것도 운이고 무과금의 기만질에 스트레스받음 어디서 많이 본 레퍼토리아님? 그렇게 싫어하는 한국게임과 같은 모습임
coc 5년차에 브롤 1년차인데 님 의견에 전혀 공감안됨
다른 건 몰라도 COC는 전혀 아닌데요... 일반대전은 내가 골라서 공격 드가기 때문에 상관없고 PVP 클랜전도 동홀 워웨잇 잡고 하기 때문에 과금 안 한 사람이 손해볼 건 하나도 없습니다.
클오클에 과금이 도움될만한거 굳이 하나 집자면 전설리그 랭킹 도전 말고는 상대가 현질인지 아닌지 신경쓸 요소도 없지않나요? 게임 쉬는 사이에 뭐가 많이 변했나
브롤스타즈는 어차피 만렙이 정해져있고 스타파워까지 사면 거기서부터 조건이 완전히 같아지는데 과금러와의 격차라뇨...? 그렇다고 만렙 만들기가 엄청 어려운 것도 아니구요.
맞음 한국게임도유저의 80프로는 천원도 안쓰고 게임하는데
광고 잘 만들어서 그런거 아닌가 싶던데 모바일 겜 순위들 보면 솔직히 과금 요소나 심지어 게임의 재미까지도 흥행과 별로 상관이 없는것 같어서...
수퍼셀이 한해 마케팅 비용으로 7000억쓴건 다들 신경안쓰나봄 그렇게도 욕하는 게임화면 잠깐나오고 슈퍼스타로 광고하는게 슈퍼셀게임광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