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50하나로 브랜드 이미지 쇄신 힘들거라고 생각해요....그동안 그나마 꾸준히 밀었던 음질부분도 크게 좋아진 부분은 없는거같고, 악세서리를 이용한 듀얼스크린기능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그동안의 삽질로 인해 다음 시리즈에서도 이 기능이 유지될것인가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매우 낮은 상황이죠. 때문에 이미지 쇄신을 하려면 길게 봐야하는데...문제는 적자땜시 인원 줄이고 줄여서 없뎃라거나 앱 검수라거나 엘지의 고질적인 문제인 메인보드 불량같은게 답이 없는 상황이죠
보조금을 그렇게 처 뿌렸는데 흑자나면 그게 이상한거지... 자꾸 비슷한 기사 나오는데 엘지는 V50 뿌린거 기반으로 브랜드 이미지 쇄신각 날카롭게 잡아야됨
제조사도 판매 보조금 냅니다
엘지는 앞으로도 폰으로 흑자 전환은 좀 힘들어 보이네요..
돈도 없고 폰도 없고 고객도 없고
V50는 적자나더라도 인지도 올리는게 목적 아니였나? 충분히 목적은 달성한것 같은데
보조금을 그렇게 처 뿌렸는데 흑자나면 그게 이상한거지... 자꾸 비슷한 기사 나오는데 엘지는 V50 뿌린거 기반으로 브랜드 이미지 쇄신각 날카롭게 잡아야됨
보조금은 이통사에서 뿌린거 아닌가요?
uwin
제조사도 판매 보조금 냅니다
그게 기존작 대비 v50에서 훨씬 큰 금액이었나보네요
v50하나로 브랜드 이미지 쇄신 힘들거라고 생각해요....그동안 그나마 꾸준히 밀었던 음질부분도 크게 좋아진 부분은 없는거같고, 악세서리를 이용한 듀얼스크린기능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그동안의 삽질로 인해 다음 시리즈에서도 이 기능이 유지될것인가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매우 낮은 상황이죠. 때문에 이미지 쇄신을 하려면 길게 봐야하는데...문제는 적자땜시 인원 줄이고 줄여서 없뎃라거나 앱 검수라거나 엘지의 고질적인 문제인 메인보드 불량같은게 답이 없는 상황이죠
엘지는 앞으로도 폰으로 흑자 전환은 좀 힘들어 보이네요..
그와중에 가전 매출은 세계 1위 함
이통사 보조금으로 폰을 그렇게 팔아치웠는데도 적자라고? 아예 세일즈 모델이 잘못되어있는 거 아닌가
적자라서 너무 좋다.
미래산업 생각하면 포기할수도 없고... 최소 몇년은 손해볼거 생각하고 점유율 높이는 전략으로 가는게 베스트긴하지만 기업이란게 그렇게 쉽게 되진않겠죠.
V50는 적자나더라도 인지도 올리는게 목적 아니였나? 충분히 목적은 달성한것 같은데
돈도 없고 폰도 없고 고객도 없고
v30 이후로 이미지는 계속 좋아지고 있는거 같은데
아에 안팔리는것보다 손해보면서 많이 파는게 훨 나음. 이전에도 적자는 보고 있었는데 뭘...그나저나 이제 G시리즈는 문닫을때 되지않았냐
망
엘지폰 이미지는 이미 반값폰으로 박혀서 여간해선 흑자되기 힘듬 몇 달만 참으면 말 그대로 반값이 되는데, 누가 출고가에 사?
이거 방향성 글러먹었는데 계속 이러는거보면 LG는 스마트폰분야에서 흑자낼생각이 없어보임
폴더블폰으로 역전 한다고 하는데 될까?
v50 듀얼스크린 좀 무겁고 큰거 빼면 나름 괜찮턴데 ㅋㅋㅋ
긍정적인건 아예 안 팔려서 적자였던 전작들과는 다르게 팔긴 팔았다는 거 이거 기점으로 이미지 쇄신 못하면 후속작들은 더 심각해지는 거고.
걍 스마트폰은 ai 시장때메 포기하는건 불가능하니까 적자생각 안하고 뿌리는데 주력할수밖에 ㅋㅋ
약정 걸려서 못산게 다행이다 쓰레기헬쥐
엘지가 IMF때 반도체를 현대에 넘긴게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