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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왜 폴더블이 필요한지 모르겠다
폴더버블이 필요해서 나오는게 아니라 디스플레이회사들이 차기 디스플레이를 광고하는겁니다. 삼성이 주도하는 이유가 디스플레이 팔아먹기 위해 완성도 높은걸 보여주는거죠 그러면 그걸 보고 전세계 스마트폰 회사들이 사갈거고 그걸로 폴더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노트북, 게임기 이런 쪽으로 만들수가 있으니깐요
무선충전 자체도 삼성보다 2년 느렸습니다.
이번에 디스플레이지문인식도 안들어가고 무선충전도 7.5W에 고속충전도 다른회사보다 느릴텐데 느린거죠 게다가 C타입도 안들어가고있고
보수적이라고 하는이유가 쓸만해지면 들어오기로 유명하긴함 물논 nfc처럼 병크도많지만 ㅋㅋㄱㅋ
내부에 빈 공간 없이 딱 붙게 나오면 좋겠는데 도면 상으로 보면 또 눈물모양 처럼 붙을거 같다
난 아직도 왜 폴더블이 필요한지 모르겠다
폴더버블이 필요해서 나오는게 아니라 디스플레이회사들이 차기 디스플레이를 광고하는겁니다. 삼성이 주도하는 이유가 디스플레이 팔아먹기 위해 완성도 높은걸 보여주는거죠 그러면 그걸 보고 전세계 스마트폰 회사들이 사갈거고 그걸로 폴더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노트북, 게임기 이런 쪽으로 만들수가 있으니깐요
더 커지는 디스플레이! 더 커지는 얏홍 플레이어!
폴더블이 왜 안필요하지 간단히 생각해도 폴더블의 활용성은 무궁무진한데 제대로 만드는 놈이 하나도 없는게 문제지
태블릿을 안써보셔서 그래요. 처음엔 단순히 화면큰 휴대폰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되지만 생활과 관련해서 밀접하게 활용할 여지가 충분합니다. 대표적으로 일정관리 같은것도 개인적인거나 사무적으로 쓰일때 휴대폰과 활용도 차이가 심해요.
22인치를 접어서 10인치 크기로 가방에 넣고 다닌다고 생각해보세요 접었을때 두께는 지금 같으면
태블릿 쓰고 있습니다. 그것도 애용하죠. 그런데 태블릿이 쓸만한 사이즈는 화면 크기가 10인치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 미니 같은 사이즈는 태블릿으로 쓰기엔 너무 작다라는 게 제 생각이죠. 문제는 10인치 아이패드를 접어도 크기는 굉장히 크단 말입니다. 반쪽으로 접어도 거의 6.7인치는 될 것 같단 말이죠. 접었을 때 두께가 2배가 되는 건 덤이고요. 그 정도 크기는 접어도 막 주머니에 넣고 다닐 정도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7인치 태블릿을 접고 다니면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엔 좋을 지 몰라도 태블릿으로도 폰으로도 쓰기엔 애매한 사이즈가 되고요
프로 3세대, 미니5 둘다 써봤지만 미니 사이즈가 애매한가요? 전문적인 작업용도가 아니라면 만족스럽다는 의견도 많은데. 당장 다나와 인기순으로 봐도 10인치대가 거의 최대사이즈고 8인치가 그다음으로 대중적입니다. 그걸 접어서 휴대할수있게 한다는데 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의문이네요. 가장큰 문제가 무게나 부피일텐데 그정도는 보완되어야 한다고 말하면 모를까.
8인치는 현재 스마트폰이랑 엄청 큰 메리트가 없으니까요. 태블릿이라고 쓰기엔 작으니까. 당장 쓰는 사람도 태블릿하면 10인치부터 사고 봅니다. 10인치가 더 비싼데도 말이죠. 지금 폴더블 제품보면 이렇게 말하는 거 같습니다. “너 6.5인치짜리 검증됐고 튼튼하고 덜 비싸고 얇고 최소 3년은 걱정없는 노트나 아이폰 맥스 살래? 아니면 펼치면 7.8인치 짜리 신주단지 모시듯이 써야하고 태블릿이랑 폰 둘 다 사는 돈보다 비싸고 접으면 민망할 정도로 두껍고 검증 안된 폰 겸 태블릿 살래?” 후자를 선택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재가 미니가 결정적으로 작다고 느꼈을 때가 두 앱을 동시에 킬 때 느꼈습니다. 너무 작아서 오히려 능률 올리라는 멀티 태스킹이 둘 다 잘 안 보이는 바람에 능률이 떨어져요. 난 사파리 2개 동시에 돌리고 싶거나 (ipad os) pdf 열면서 동시에 문서 작업하고 싶을 때 있는데 미니는 그러기엔 너무 작단 말이죠.
난 후자
네. 그말이에요. 지금은 필요한 사람만 사는거죠. 대신 기술이 발전하면 되는거죠. 근데 폴더블 자체가 필요가 없다고 하셨잖아요..
정말 간단하게 함축적으로 말하자면 개쩌는 물건이 나오기전까지 허접한애들이 조금씩 발전하면서 나오는 겁니다. 기술과 데이터의 축적없이 갑자기 홀로그램 디스플레이가 빵 하고 나올 확률은 외계인이 기술전수하는 수 밖엔 없죠. 한단계씩 나아갈려면 기술투자에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는데 일단 기업이 그걸 회수+이득을 낸 뒤에 다음 기술에 투자할 수 있는거에요
패드를 하지말고 폰을 폴더블하게 해달라고.
노트는 사셨나요? 노트 사신다고 하셨는데 제조사마다 지향 점이 다르죠 애플이 계획한 건 현재는 패드와 맥북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는 모르겠네요
흠
애플처럼 신기능 탑재에 보수적인 회사가 2021년에 내놓을리는 없을듯 애플은 어느정도 안정화되고 쓸것같은데 그러면 2021년은 어림없음
메이룬스 데이건
신기술 탑재에는 대단히 적극적임 다만 그 신기술이 쓸만한 수준이 되거나 되게 만들때까지는 안내놓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메이룬스 데이건
이번에 디스플레이지문인식도 안들어가고 무선충전도 7.5W에 고속충전도 다른회사보다 느릴텐데 느린거죠 게다가 C타입도 안들어가고있고
루리웹-9276258884
무선충전 자체도 삼성보다 2년 느렸습니다.
루리웹-9276258884
보수적이라고 하는이유가 쓸만해지면 들어오기로 유명하긴함 물논 nfc처럼 병크도많지만 ㅋㅋㄱㅋ
메이룬스 데이건
그러게 매일 혁신혁신 하는데 ㅡㅡ
팀 쿡 새끼면 400 불러도 이상할 게 없을듯
ㅇㅈㅇㅈㅆㅇㅈ
500각이네. 그때 쯤이면 아이폰 전기종 200넘을 기세인데
그냥 보기에 신기한거지 굳이 접어서 얻는 이점이 있낭 주머니에 넣을 정도로 작아지는것도 아닐텐데
애플 폴더블이라면 가격은 보고 싶지도 않다 ~
태블릿이나 노트북이 결국 이동성 때문에 가벼워지고 작아지려고 노력하는건데 저걸로 크기는 크기대로 유지하면서 이동성은 더 올릴수 있죠 접기 위해 커지는 삼성 화웨이꺼보다는 모토로라나 엘지처럼 가지고다닐땐 작게 만들고 쓸때 원래 크기로 돌아가는 방향이 맞는거 같음
애플은 이제 하드웨어는 별 기대가 안돼 광고로만 혁신 타령이지 죄다 있는 기술들이야 이제.... 애플 제품 사는 이유는 소프트웨어 때문이지 그밖에 다른 이유로 사는 사람들은 뭐 개취거나, 갬성 이지 뭐 근데 그것도 ㅋㅋㅋ..신제품 나오는족족 부르는 액수 보면 조만간엔 다 떨어져 나갈것같은데? 나도 그중 한명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