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G'는 영웅의 군단 출신 개발진이 주축이 되어 개발중이던 수집형 게임
[ETC] 넥슨레드 '프로젝트G' 드랍, 80여 명 개발인원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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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개발자는 무슨. 나갈사람은 다 나가고 엔도어즈 망하기 직전에 레드로 이름만 바꾼거지 벨로프로 하나하나 넘길때마다 사람들 하나하나 나가는거고 영군도 사실 김태곤PD 없으면 핵심개발자 없는거지 무슨. 핵심개발자 타령.
수집형인데 드랍된걸로 추측하자면 지금까지 넥슨이 안일하게 이 게임 저 게임 방식 대충 배껴다가 만들고는 죄다 잠깐 반짝하고 개쪽박을 쳤으니 허민이 딱 보고 그래픽좋은 세나, 자동RPG 이런거면 드랍하는거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봄 진짜 넥슨은 이제 자신의 기업적 가치 = 던파가 되버렸음. 그 던파도 이제 보이지 않을줄 알았던 게임의 황혼기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생각함..... 본디 넥슨은 자신들의 10년 미래를 대표할 게임을 그간 하나정도는 냈어야함 정말로, 무슨 아마추어도 아니고 한 나라 대표했던 게임사임 근데 던파 나온지 15년 다되가는 지금도 넥슨은 하는거마다 버러지같이 운영하다 다 말아먹음 그리고 이번에 넥슨은 자기들 노선을 PC냐 모바일이냐 에서 모바일로 노선 잡은것같고 허민이와서 현재 개발중인것들 다 둘러보고 시장 내놨을때 정말 예전 "던파" 만큼 자기색을 지니고 시장을 주도할 만한것들이 아니면 다 쳐내고있는듯함.. 이게 맞는거고 만약 이번에 다 가지치기하고 만드는 AAA급 게임인지 어떤지 모를 그 게임도 이전 게임들 처럼 운영 뭐같이하고 복제품A로 만들다 망하면 정말 넥슨은 네임밸류로서나, 투자자들로부터나 엄청난 이미지 추락은 피할 수 없을거고 다음 발판을 만드는데 까지 정말 길고긴 보릿고개가 될거임
넷마블은 PC에서 모바일로 재빠르게 갈아탐으로써 나름 성공적으로 달리고 있고 NC의 경우 PC와 모바일의 ㅁㅊ 과금력으로 인해 목숨줄을 나름 오래오래 잡고 있는중 그런데 넥슨의 경우 크파 성공으로 뽕뽑은 스마게마냥 던파 하나만 바라보고 있는중. 최신작은 다 섭종급이고 모바일게임도 죄다 줄줄이 섭종하거나 좉망겜, 개노잼 근 5년내에 넥슨이 뭔가 던파 외의 것으로 성공하지 않는다면 한게임의 재림 탄생할듯
요즘 넥슨이 게임 개발 방향의 갈피를 영 못 잡고 있는 것 같던데 그 시작은 서든2 메이플2 아르피엘 나왔을 때 같아요 사람들이 어떤 게임을 재밌어 하는 모르는 느낌
확실히 허민인가 저사람 들어오고 개발쪽은 뭔가 조금씩 바뀌고 있는거 같긴한데... 문제는 근시일에 나올 겜들 상태가 여전히 메롱이라는게 문제임
이파자유
아직 안갔는데 누가그래ㅡㅡ
이파자유
뭔소리임 아직 안왔는데
이파자유
현직이에요. 그런일 없고요. 프로젝트G 드랍은 레드의 한정된 예산내에서 선택과 집중을 하기 위해서 정한거에요.
이파자유
참고로 그 분이 타고 다니는 차가 롤스로이스이고요. 그 분 타고다니는 차 사옥에 없습니다.
수집형인데 드랍된걸로 추측하자면 지금까지 넥슨이 안일하게 이 게임 저 게임 방식 대충 배껴다가 만들고는 죄다 잠깐 반짝하고 개쪽박을 쳤으니 허민이 딱 보고 그래픽좋은 세나, 자동RPG 이런거면 드랍하는거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봄 진짜 넥슨은 이제 자신의 기업적 가치 = 던파가 되버렸음. 그 던파도 이제 보이지 않을줄 알았던 게임의 황혼기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생각함..... 본디 넥슨은 자신들의 10년 미래를 대표할 게임을 그간 하나정도는 냈어야함 정말로, 무슨 아마추어도 아니고 한 나라 대표했던 게임사임 근데 던파 나온지 15년 다되가는 지금도 넥슨은 하는거마다 버러지같이 운영하다 다 말아먹음 그리고 이번에 넥슨은 자기들 노선을 PC냐 모바일이냐 에서 모바일로 노선 잡은것같고 허민이와서 현재 개발중인것들 다 둘러보고 시장 내놨을때 정말 예전 "던파" 만큼 자기색을 지니고 시장을 주도할 만한것들이 아니면 다 쳐내고있는듯함.. 이게 맞는거고 만약 이번에 다 가지치기하고 만드는 AAA급 게임인지 어떤지 모를 그 게임도 이전 게임들 처럼 운영 뭐같이하고 복제품A로 만들다 망하면 정말 넥슨은 네임밸류로서나, 투자자들로부터나 엄청난 이미지 추락은 피할 수 없을거고 다음 발판을 만드는데 까지 정말 길고긴 보릿고개가 될거임
핵심개발자는 무슨. 나갈사람은 다 나가고 엔도어즈 망하기 직전에 레드로 이름만 바꾼거지 벨로프로 하나하나 넘길때마다 사람들 하나하나 나가는거고 영군도 사실 김태곤PD 없으면 핵심개발자 없는거지 무슨. 핵심개발자 타령.
퍼블리셔만 하면 미래가 있나?
텐센트도 투자 퍼블이긴하니깐?...
요즘 넥슨이 게임 개발 방향의 갈피를 영 못 잡고 있는 것 같던데 그 시작은 서든2 메이플2 아르피엘 나왔을 때 같아요 사람들이 어떤 게임을 재밌어 하는 모르는 느낌
확실히 허민인가 저사람 들어오고 개발쪽은 뭔가 조금씩 바뀌고 있는거 같긴한데... 문제는 근시일에 나올 겜들 상태가 여전히 메롱이라는게 문제임
아직 허아재 안 왔다고 들었는데 무슨
주작과 뇌피셜이 없으면 루리웹이 아니짘ㅋㅋ
최순실이 대통령이 아니었으니 우리나라에서 최순실이 한게 아무것도 없죠?
그냥 배좀 만지자는 거면 이해하겠는데, 허민이 아직 안왔으니 영향이 없을거라는 말은 웃기네.
넷마블은 PC에서 모바일로 재빠르게 갈아탐으로써 나름 성공적으로 달리고 있고 NC의 경우 PC와 모바일의 ㅁㅊ 과금력으로 인해 목숨줄을 나름 오래오래 잡고 있는중 그런데 넥슨의 경우 크파 성공으로 뽕뽑은 스마게마냥 던파 하나만 바라보고 있는중. 최신작은 다 섭종급이고 모바일게임도 죄다 줄줄이 섭종하거나 좉망겜, 개노잼 근 5년내에 넥슨이 뭔가 던파 외의 것으로 성공하지 않는다면 한게임의 재림 탄생할듯
솔직히 던파도 넥슨에서 만든게 아니고 네오플에서 만든걸 사왓을뿐이라 지금시점으론 넥슨꺼만으로 유지중인게 하나도 없는 실정임
영군 모바일로 나왔으면 괜찮았을텐데
영군 모바일로 나왔는데요
최강의군단이랑 헷갈리신거 아닌가
기냥 늬덜은 하던대로 계속 페미나 쳐 빨어 사실 겜 만드는거보다 그쪽이 재능있능거 아니냐 ㅋㅋㅋ
예전에 저기 기획 면접 떨어졌는데 기획팀장 하고 팀원 새 뀌 가오 존나 잡더만.. 꼴좋다 ㅋㅋㅋㅋㅋ
허민 게임계 떠난지 한참됐는데 감이 남아있나
원더피플에서 만든 프렌즈마블이 이사람 작품임 최근까지도 게임개발사 대표이긴 했네요.
솔직히 지금까지 넥슨이 개발사들한테는 좋았지 고리타분하거나 허무맹랑해도 투자 다 해주고 그 중에서 홈런 하나 나오면 된다는 식이었는데 본전도 안나오니 정리해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