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은 6년 전인 2013년 8월 14일 Telegram을 출시했으며, 즉시 다음 업데이트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계속 그렇습니다.
잠시 후 우리는 우리의 작업이 텔레그램에 진전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메시징의 전반적 발전을 가져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NAT의 솔루션과 설계 결정을 사실상의 표준으로 채택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달 2차 업데이트 작업을 진행하는 동안 귀하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간단한 Telegram 이력을 정리했습니다. 결국 'brief'의 '인간적인' 측면으로 귀결되었지만, 다음 업데이트도 내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계속 읽어보세요.
오, 그리고 우리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면, 오늘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 두 명을 텔레그램으로 데려오세요.
아 내가 혁명가다!
잘쓰고있음 최근에 사진올라가는게 너무 느림
파일 뿐만 아니라 메세지 하나하나조차 전부 클라우드에 무기한 저장되고 동시 접속 기기수 제한도 없을 뿐더러 플랫폼 지원 제한이 사실상 없는 거나 마찬가지라(IPTV, 콘솔 게임기의 웹 브라우저에서조차 접속 가능) 언제 어디서 무슨 기기를 사용해도 같은 환경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음. PC든 맥이든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든 몇 개를 사용하더라도 지금 내가 앞에 두고 있는 기기 외의 다른 기기를 꺼낼 필요가 없다는게 좋음. 개인적으로 비공개 채널 만들어서 음악 넣어두고 간이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처럼 사용하고 있음. 즉시 스트리밍도 되고 다운받아 놓으면 데이터 소비 없이 언제든 들을 수 있고, 스마트폰에서 들을 땐 기본 음악앱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커버 이미지도 뜨고 제어센터에서 콘트롤도 가능하고. 채널에 친구 초대하면 내가 올려놓은 음악을 그대로 친구도 들을 수 있음. 문제는 사용자가 적다는 건데, 자주 연락하는 지인들에게 추천해서 사적인 대화는 거의 텔레그램으로 하지만 업무용이든 뭐든 카톡을 아예 버리기는 힘들다는 게..
정말 많은 메신저 써봤지만 텔레그램 만큼 강력하고 편의성을 갖춘 앱이 없죠 다만 대부분은 카톡을 쓰기 때문에 절친들만 따로 모아서 텔레그램 잘 쓰고 있습니다
회사 제 2 메신저로 쓰는중, 사실 카톡없어져도 하나도 안아쉬울 정도로 압도적으로 성능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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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밥
아 내가 혁명가다!
스펀지밥
범죄자도 추가해야져
잘쓰고있음 최근에 사진올라가는게 너무 느림
출범 당시부터 한국 업다운은 느렸음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요즘 한국 유저가 많아져서 그런가...
ㄴ 작년까진 좀 빨랐었음
여러 기기에 설치해놓고 동시에 동기화 되는게 편하고 설치안된 기기에서 잠깐 쓸때는 웹으로 사용가능해서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정말 많은 메신저 써봤지만 텔레그램 만큼 강력하고 편의성을 갖춘 앱이 없죠 다만 대부분은 카톡을 쓰기 때문에 절친들만 따로 모아서 텔레그램 잘 쓰고 있습니다
진짜 카톡같은 쓰레기 프로그램은 회사 사람들이 안 썼으면 당장 짤랐을 앱임
텔레그램은 뭘로 돈 버는건지 모르겠음.
텔레그램 공식 gif스티커 넘나 귀여움
회사 제 2 메신저로 쓰는중, 사실 카톡없어져도 하나도 안아쉬울 정도로 압도적으로 성능이 좋음
카톡같이 권력에 모든 갸인정보와 대화내역을 다 갖다바치는 곳보다 보안면에서는 압도적이지. 위챗같이 중국공안이 대화내역 다들여다보는 급은 아니더라도. 지사와 불륜하다 미투시전한 그 여자도 텔레그램 대화를 싹다 밀어버리고 미투를 걸어 대화내역 남은게 없기에 둘 사이에 무슨 사적대화와 업무상대화를 했는지 경찰이 찾지를 못함. 남은건 카톡대화뿐
파일 뿐만 아니라 메세지 하나하나조차 전부 클라우드에 무기한 저장되고 동시 접속 기기수 제한도 없을 뿐더러 플랫폼 지원 제한이 사실상 없는 거나 마찬가지라(IPTV, 콘솔 게임기의 웹 브라우저에서조차 접속 가능) 언제 어디서 무슨 기기를 사용해도 같은 환경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음. PC든 맥이든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든 몇 개를 사용하더라도 지금 내가 앞에 두고 있는 기기 외의 다른 기기를 꺼낼 필요가 없다는게 좋음. 개인적으로 비공개 채널 만들어서 음악 넣어두고 간이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처럼 사용하고 있음. 즉시 스트리밍도 되고 다운받아 놓으면 데이터 소비 없이 언제든 들을 수 있고, 스마트폰에서 들을 땐 기본 음악앱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커버 이미지도 뜨고 제어센터에서 콘트롤도 가능하고. 채널에 친구 초대하면 내가 올려놓은 음악을 그대로 친구도 들을 수 있음. 문제는 사용자가 적다는 건데, 자주 연락하는 지인들에게 추천해서 사적인 대화는 거의 텔레그램으로 하지만 업무용이든 뭐든 카톡을 아예 버리기는 힘들다는 게..
60프레임 스티커 튜토리얼같은거 없나; gif로 만들어서 올리면 되는건가;
웹브라우저로도 채팅되고 봇 시스템도 잘되 있음.
카톡 안쓴지 오래임 어쩔수 없는 케이스 아니면 사실상 카톡 광고만 죽어라 오고 쓸모없음
쓰고는싶은데 주변에 같이 쓸 사람이없어서 못쓰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