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앤드래곤 이스포츠 대회인 퍼즈도라컵 TGS2019에서 Jr프로인 유와 선수가 우승했습니다.
다만 JeSU(재팬 이스포츠 유니온)의 Jr 라이센스 규정에 따라 상금인 500만엔(한화 약 5천만원)을 받지는 못 했다고 합니다.
겅호 CEO/제작사인 모리시타 카즈키가 대회를 마무리 지으면서
'유와 선수는 처음 우승이지만 아직 중학생. 이번 상금은 받을 수 없지만 고등학생이 되면 받을 수 있다. 계속 열심히 해줬으면' 이라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라이선스제도는 대체 왜지 상금 최대액의 제한도 아니고 아예 받지를 못한다니 저건좀... 머때매 우승했나 생각들듯 회사만 상금 아낌 꺼어억행이네
아니 못받으면 쟤 이름으로 기부라도 하던가 그냥 꺼어억 이야?
라이선스제도는 대체 왜지 상금 최대액의 제한도 아니고 아예 받지를 못한다니 저건좀... 머때매 우승했나 생각들듯 회사만 상금 아낌 꺼어억행이네
아니 못받으면 쟤 이름으로 기부라도 하던가 그냥 꺼어억 이야?
고딩되면 그냥 줘야지 설마 끝까지 안주나?
일본 개웃긴게 e스포츠로 해외에서 상금 벌어도 일정금액 이상이면 나머지 납부해야함 ㅋㅋ 쓰레깈ㅋㅋㅋ
ㅋㅋㅋ 뭘 위한 우승인가...
퍼즈도라가 e스포츠도 있었나 ㅋㅋㅋ
근데 겅호 이새끼들 소비자청에 맨날 털려 별명까지 있으면서 또 뭔짓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