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작 '세븐나이츠' 개발진이 설립한 엔픽셀의 첫 게임이 공개됐다. 엔픽셀(대표 배봉건, 정현호)은 모바일 게임 '그랑사가'의 원화를 19일 선보였다. 엔픽셀은 세븐나이츠를 만든 대표진과 베테랑 개발자들이 모인 신생 개발사다.
인게임 영상이나 스샷도 없으면서 콘솔급이라고 입터내;; 그런것도 없으면서 어떻게 판단하라는건지
인게임 영상이나 스샷도 없으면서 콘솔급이라고 입터내;; 그런것도 없으면서 어떻게 판단하라는건지
DK온라인이랑 세븐나이츠 보면 개발자들 그래픽뽑는 역량이 국내기준으로 상급은 아니었던 걸로 아는데 뭐 지금은 세월 많이 지났으니 그동안 투자 많이 했으면 상급으로 올라갈 수는 있었지 않을까 싶긴 함
화풍은 그랑블루 짭처럼 그렸더만 그런 화풍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을터라 게임 어떻게 만들었냐가 문제일듯 세나만 보면 또 보기엔 그럴듯하게 만들어놓고 운영으로 후려칠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