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O는 새 중급형 스마트폰 V17 Pro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팝업식 듀얼 전면카메라를 탑재해 전면에 펀치홀이나 노치가 없는 풀스크린 디자인을 구현한 제품입니다.
6.44인치 1080x2400 AMOLED (디스플레이 지문센서 내장)
퀄컴 스냅드래곤675
8GB RAM
128GB 스토리지
4800만화소 메인 + 1300만화소 망원(2배줌) + 800만화소 초광각(2.5cm 접사 가능) + 200만화소 깊이 센서
3200만화소 전면메인 + 800만화소 전면초광각
3.5mm 이어폰 단자
4100mAh 배터리 (18W 급속충전)
이 제품의 가격은 29,990인도루피(약 50만원)입니다.
이런 제품도 램이 8기가인데 애플 뭐하냐...
볼때마다 AT&T가 떠오르네요...
아무리 얘내가 hifi 오디오를 넣는다지만 ... 이거 50만원은 좀 아니지않나? k20 pro도 855달고 39만인디 ;
볼때마다 AT&T가 떠오르네요...
675 풍년이네
이런 제품도 램이 8기가인데 애플 뭐하냐...
원래 BBK사의 스마트폰 브랜드/위치가 아래와 같은데 OPPO|플러스쉽/하이엔드 브랜드 VIVO|중저가 브랜드 OnePlus|해외시장 공략 브랜드 가격이 저렇면.....
??? 브랜드가 아니고 애초에 회사 자체가 다릅니다 oppo랑 vivo 둘다 매년 플래그쉽부터 로우엔드까지 골고루 내는 회사에요
저 셋 기업이 BBK산하기업이고 BBK가 브랜드(자회사)관리는 저렇게 하고 있습니다. 다만 요줌들어 저런정첵을 산으로 가서 OnePlus말고는 정책와 반대인 제품이 늘어나죠. 그냥 잘팔리면 OK라니.
아뇨 브랜드라고 보면 안됩니다 애초에 oppo에서 원플러스가 갈라진거라 oppo랑 원플은 충전기술도 호환되는데(대시차지가 vooc 기반임), vivo는 oppo랑 아예 호환되는건 없어요 브랜드로 나눈거라면 애초에 oppo에서 자회사로 realme 내면서 저가 브랜드로 나눌 이유가 없죠 그냥 자회사 이름을 브랜드로 헷갈리신거 같네여
OPPO가 카메라 특화 브랜드 VIVO가 오디오 특화 브랜드 ONEPLUS가 가성비 공략 브랜드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요즘 보면 세 브랜드다 성능은 비슷하고 디자인에서만 차이를 점 두는듯한 분위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