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히는 디스플레이 상에서 스타일러스를 사용가능케 하는 특허가 주장의 근거
이 특허에 따르면 화면을 360도 완전히 꺾어 젖힘으로써 내부 화면을 바깥으로 한 채 사용 가능성 (인폴딩+아웃폴딩) 또한 있음을 시사한다고 합니다.
접히는 디스플레이 상에서 스타일러스를 사용가능케 하는 특허가 주장의 근거
이 특허에 따르면 화면을 360도 완전히 꺾어 젖힘으로써 내부 화면을 바깥으로 한 채 사용 가능성 (인폴딩+아웃폴딩) 또한 있음을 시사한다고 합니다.
2가 아니고 한 4는 되야될거같은데..
저거 가능하려면 당연히 개선해야함 손톱에 자국남는데 스타일러스로 그으면 난리날듯
특허니까 그냥 내고 보는거겠죠.. 지금 플랙서블 디스플레이 수율도 안나온다는데
2세대에서 할만한건 외부액정크기 확대 내부 액정 강화유리로 교체 그정도일득
일단 저건 그림대로 폰에 대한 특허가 아니라 펜 호버링에 대한 특허같네요. 정면에서 호버링 했을때는 포인터 문제가 없지만 지금 기술로는 저렇게 접었을 때 저렇게 두면 사이에 펜을 놓으면 윗면 아래면 거리가 동일해서 인식 포인트가 2곳에 맺히니
2가 아니고 한 4는 되야될거같은데..
저대로라면 힌지가 있는 양 바깥 모서리 부분이 최대한 맞물리지 않게해야 늘어짐이 없을텐데 그게 된다는건가
아니 저게 물리적으로 됨?
고무처럼 늘어지는 디스플레이는 개발이 완료 됬다는데 양산이 될런지..
양쪽 액정 사이드 와 베젤사이에 슬라이드 구조를 넣어서 베젤을 외부로 접었을때는 더 벌어지고 펼쳤을땐 줄어들고 하는 식으로 하면 가능은 함. 내구성은 어떨지 모르지만
안접 밖접 2가지 타입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특허니까 그냥 내고 보는거겠죠.. 지금 플랙서블 디스플레이 수율도 안나온다는데
폴더블 스마트폰의 당장 급한 문제는 기능성의 추가가 아니라 UTG의 적용인데.. 이거나 빨리 해결해 내면 좋겠네요.
저게 가능한가... 디스플레이 따라서 당겨지는 기믹은 넣으면 되는 건데 내구성이 안 될 것 같은데.. 더구나 지금처럼 플라스틱 패널이면 밖으로 노출되면 내구성은 진짜 나가릴텐데
2세대에서 할만한건 외부액정크기 확대 내부 액정 강화유리로 교체 그정도일득
아 제발 진짜 노트가 나와 줬으면..
손톱자국이나 개선하셔
루리웹-4532517519
저거 가능하려면 당연히 개선해야함 손톱에 자국남는데 스타일러스로 그으면 난리날듯
전에 특허낸 거로는 안에 둥그렇게 말리는 공간이 있어서 접히지 않게 만든거 있던데 그게 더 가까운 시일에 가능할 거 같음 단지 그런 방식을 적용하려면 액정이 슬라이드 형태로 밀리게 만들어야 될 거 같은데....
일단 저건 그림대로 폰에 대한 특허가 아니라 펜 호버링에 대한 특허같네요. 정면에서 호버링 했을때는 포인터 문제가 없지만 지금 기술로는 저렇게 접었을 때 저렇게 두면 사이에 펜을 놓으면 윗면 아래면 거리가 동일해서 인식 포인트가 2곳에 맺히니
갤럭시폴드의 선전 때문인지 요즘 극성빠들이 너무 넘쳐남. 유튜브에도 저 특허 가지고 2세대부터 s펜 들어갈거라는 피셜영상이 많길래 플랙시블 디스플레이의 개선 없이 적용될 거라는 건 희망적인 관측 아닌가하고 댓글을 달았더니, 거의 욕에 가까운 대댓글이 무수히 달리더니 어느새 댓글 자체가 삭제되어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