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암, 시놉시스와 5나노 EUV 공정 기반 서버 프로세서 헤라클레스(Hercules) 개발에 협력한다. 서버 프로세서는 서버를 작동시키는 데 두뇌 역할을 하는 중앙처리장치(CPU)로 인텔이 시장을 독점해왔다.
삼성이 개발에 뛰어든 헤라클레스는 암의 차세대 프로세서 제품의 코드명이다. 이전 제품인 데이모스(코어텍스A77) 대비 전력 효율이 10% 이상 향상된다. 암이 설계한 서버용 프로세서를 삼성전자가 5나노 공정으로 생산하면 효율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전자 업계서는 암이라고 많이 부르더라구요
2017년에도 퀄컴이랑 같이 arm 서버 cpu 내놓는다 설레발쳤지만 서버 시장에서 arm은 말그대로 니치마켓
암코어가지고 일하는 사람이라 전 암이라고 안하고 다르게 말하는 걸 본적이 없네요. 암코어 암세븐 암나인 등등. 암이라고 안부르면 에이알엠이라고 부르나요?
ARM을 암이라고 쓰는 건 또 처음 보네요.
Visible Man
전자 업계서는 암이라고 많이 부르더라구요
Visible Man
암코어가지고 일하는 사람이라 전 암이라고 안하고 다르게 말하는 걸 본적이 없네요. 암코어 암세븐 암나인 등등. 암이라고 안부르면 에이알엠이라고 부르나요?
발음 문제가 아니라 기사에 ARM이 아니라 한글로 암으로 쓴 걸 처음 본 것 뿐입니다..
하긴 그르네요 한글로 암이라고 쓴건 처음인거같네요
비공박힐 댓글아닌데 참 남한테 엄격하네들
삼성이 시피유 만들고 다시 한번 서버 시장에 들어 오면 좋겠다
2017년에도 퀄컴이랑 같이 arm 서버 cpu 내놓는다 설레발쳤지만 서버 시장에서 arm은 말그대로 니치마켓
츄플
팩폭하지마... 기레기도 먹고 살아야지
기레기 삼시세끼 제목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