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980 프로세서, 후면 4000 만 메인 카메라 + 8 백만 망원을 갖춘 6.6, 6.38 인치 화면, 최대 8 인치 화면을 사용 + 16 백만 슈퍼 광각 + ToF 네 카메라 지원 55W 슈퍼 플래시 4500mAh 배터리, 16,999 위안 (약 287만원)
11월15일 시장 출시
언박싱 영상 나왔던데... 안에 케이스 노답이던데요...원래 케이스를 끼우면 전면 화면 은 노출되어서 전화기로 쓸수있던거 아니었음?
근데 내구도에서 노답인지 노출없는 보관함임.... 조심조심해서 거기서 빼서 쓴다니 전화를 불편해서 어떻게 쓰라고
얘네들 전화기로 내놨으면 안되었음 차라리 그냥 발표를 접이식 태블릿제품으로 내놨으면
갤폴드도 그렇고 어차피 신기술 적용된 1세대 제품들은 기술과시용의 용도라서 실제사용할때 이렇다저렇다 하기엔 좀 미묘하긴 하죠 ㅋㅋ
얼리어뎁터들도 그런 부분을 감안하고 구매하는거고요.
일단 삼성도 나왓고 화웨이도 나왓고 다른 제조사들도 슬슬 나올테니 몇년지나면 가장 괜찮은 방식으로 고정되서 양산 들어가겟네요.
4G에 램 8g인데 290만원... 2020년 3월인가 5g 모델 나온다는데.. 그건 더 비쌈... 폴드 혜자 맞네..
몇몇 분들이나 외국인들이 출시도 안된 폰을 폴드 보다 좋다면서 찬양하던데... 메이트 X 제대로 망해서 굴욕이나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베젤 부분보면 액정 필름에 본드자국?.. 굴절? 벌써 따로 노는 느낌?
왜이리 싼티나지ㅡㅡ
클리앙 최강폰
4G에 램 8g인데 290만원... 2020년 3월인가 5g 모델 나온다는데.. 그건 더 비쌈... 폴드 혜자 맞네..
베젤 부분보면 액정 필름에 본드자국?.. 굴절? 벌써 따로 노는 느낌?
인폴딩은 주름이 문제지만 아웃폴딩은 저 필름 우는게 문제죠. 생각해보면 당연한게.. 접은 걸 피면 그 부분이 올라오는게 당연하니까..
이거 중국만 출시라던데 BOE OLED 기술력은 과연;
보통 안으로 접지 않나? 바깥으로 접다니...충격 조금만 가도 액정 ㅈ될거 같은데
실수로 바닥에 떨구면 기냥 망가지겠는데요
필름도 못 붙이는데 폰 바깥면을 둘러싼 화면은 대체 어떻게 보호할 생각일까..
근데 갤폴더 필름도 나오고 잘만 붙이더군요 ;; 뭐 그래도 단단한 강화유리도 아닌이상 ...
버튼식 고정 폴딩 ㅋㅋ
287만원.....................ㅎㄷㄷㄷㄷㄷ
폴드가 있는데 저가격에 살 이유가...
파지하는 부분은 두꺼운데 액정 부분이 얇아서 터치 할때 누르면 액정부분이 흔들림이 있을듯 하여 좀 불안정해보임... 그냥 아웃 폴딩 방식에다 카메라 3개에 그닥 특별한 스펙도 아닌데 300만원.... 단순 기술 과시용 같음.. 실사용 용도라기보단
가격이고 뭐고간에 플레이스토어 안되는 폰 아닌가요? 290주고 빈 껍데기를 누가 살까 과연,,,
눈치만 보다 폴드나오니 슬쩍 나오네 최초 출시로 해서 한번 대차게 까였어야 했는데
왜이리 싼티나지ㅡㅡ
몇몇 분들이나 외국인들이 출시도 안된 폰을 폴드 보다 좋다면서 찬양하던데... 메이트 X 제대로 망해서 굴욕이나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삼성 까면 선민의식 가지고 우월감 가지는데 답 없음...
몇몇 분들(x) 짱.깨놈들 안드로이드도 안되는 폰을 빨아제낀다라...
완벽한 사각형 요건 개 좋네
CNET의 foldbot으로 1000번도 못접을것 같은데
떨어트리면 그냥 끝
삼성이 폴드폰에 접히는 화면을 괜히 안쪽으로 넣은게 아니다. 저 디자인은 케이스도 씌우지못하고, 디스플레이 특성상 보호필름도 못붙이는데 대체 어쩌자고 저렇게 만든건지... 외형만 봐도 기술력의 차이가 확실하게 보인다.
연결부위 의외로 깔끔한거처럼 보이네
클리앙 최강폰
가격은 백번 양보해도 저런 아웃폴딩은 기술적 난이도가 너무 낮잖아 ㅋㅋㅋ
응화웨이
무슨 문방구에서 파는 플라스틱 느낌인데 ㅋㅋ
접었을때 저렇게 평평하게 접어진다면 대단한거아닌가 ㄷㄷ
뭐 그래도 안으로 접히는쪽보다 여유가 있기는 하겠죠...그래도 디자인적으로는 저쪽이 낫다는 생각...중앙 붕뜨는것보다는...
짱1깨가 만든건 전부 쓰레기
아웃폴딩이 인폴딩보다 안정적이라는 그 분 어디 감?
접이식 액자에 아스테이지로 액정 붙여놓은거 같네~
클량에서 극찬하던 그 화웨이폰이 나왔군요
댓글보고 찾아보니 클량은 폴드 별로고 메이트X가 갑이라는 사람이 꽤 많았군요.
클리앙 사람들 꼭 하나씩 사서 울면서 썼으면 좋겠네요
드랍테스트 기대되네요
뭐..거르는건 지능순이라고 봅니다..저건 취향의 영역이 아닌 상식의 문제라고 봄;;너무나도 결함이 많고 쓰기에 문제가 많은 폰임;;가격은..개그고요
이야 저거 화면으로 살짝만 떨궈도 100만원 이상 나올거 같은대
까이겠지만 출시 자체에 의미를 두면 나쁘지않네요 어차피 안사면 그만이고 이런 폰의 출시가 다른제조사에서도 새로운 아이디어 및 개선된 폰의 출시가 되니까요
저역시 저런제품의 출시도 나름 재미있고 의의있어보이는데, 가격책정에서 뭔가 안드로메다에 가버린 감이 있네요 갤럭시폴드가 230대이니깐. 저런컨셉이면 160 정도 컨셉이면 경쟁력이 있는데..
갤폴드도 워낙 비싸다보니 .. 관심이 덜가지네요ㅋㅋ 저에겐 폴드나 요거나 거의 팔지않고 만드는데 의미두는 컨셉자동차 끕이네요ㅋㅋ
안드로이드 다시 씀??
어차피 구글 스토어도 안돼는 비싼 쓰레기
아웃폴딩 ㅋㅋㅋ 예쁜 쓰레기네. 액정에 스크레치 엄청 나겠네 아니면 쓸따마다 유리 다루듯이 살살 놔야겠네
언박싱 영상 나왔던데... 안에 케이스 노답이던데요...원래 케이스를 끼우면 전면 화면 은 노출되어서 전화기로 쓸수있던거 아니었음? 근데 내구도에서 노답인지 노출없는 보관함임.... 조심조심해서 거기서 빼서 쓴다니 전화를 불편해서 어떻게 쓰라고 얘네들 전화기로 내놨으면 안되었음 차라리 그냥 발표를 접이식 태블릿제품으로 내놨으면
저거 펼칠때 버튼 누르면 퉁~ 하고 액정 30도 정도 튀어 오르는게 백미던데
더 이쁘기는 한것 같은데..... 이쁘기만 한것 같음.
액정 내구도가 갤폴드보다 못하면 못했지 절대 낫지 않을텐데 아웃폴딩이면... 신주단지마냥 모시고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영상보면 접을떄 걸쇠같은걸로 잠그고 저 빨간버튼눌러서 펴더만... 겁나 싸구려 같았어
해외에서 갤럭시 폴드처럼 내구도 테스트 하면 5만번은 버틸지...
열쇠 같은 쇠붙이랑 같은 주머니에 못 넣겠네 만약 화면 긁히기라도 하면... ㄷㄷㄷ 저것도 수리비 어마어마하게 나오겠지...
이건 진짜 케이스 문제 어떻게 해결하려나..; 같이 주는 케이스도 수납함만 주던데... 떨어지는 순간 280만원 날아간다고 생각하면 답이 안나오는 폰인데.
갤폴드도 그렇고 어차피 신기술 적용된 1세대 제품들은 기술과시용의 용도라서 실제사용할때 이렇다저렇다 하기엔 좀 미묘하긴 하죠 ㅋㅋ 얼리어뎁터들도 그런 부분을 감안하고 구매하는거고요. 일단 삼성도 나왓고 화웨이도 나왓고 다른 제조사들도 슬슬 나올테니 몇년지나면 가장 괜찮은 방식으로 고정되서 양산 들어가겟네요.
폴드보다 디자인은 괜찮은듯
솔직히 디자인은 갤폴보다 나아보임 근데 내구성 똥망일듯
이것도 해외에서 했던 접기 내구도 테스트 해봤으면 좋겠네요. 접히는 부분이 금방 늘어나서 고장날 것 같은데...
중궈 애국 마케팅이면 평타는 칠거임.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