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아레나에서는 디자인, 사용 편의성, 배터리 수명, 건강 및 피트니스 추적 및 가격 측면에서 두 가지 워치들을 비교해보았다.
디자인, 크기 및 스트랩
원형 시계 모양을 선호하지만 애플 워치에서 스트랩 교체가 더 쉽다.
두 시계 모두 40mm,44mm의 두 가지 크기로 나온다: 둘 다 너무 거대하지 않고, 적당히 크다. 두 모델 모두 저가의 기본 모델은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었고, 더 많은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스틸 버전도 가지고 있으며, 애플 워치는 훨씬 더 비싼 티타늄 바디, 또는 스마트워치에 1,000달러 이상을 쓸 준비가 되어 있다면 심지어 세라믹 바디도 출시된다. 우리는 여기에 알루미늄 모델을 가지고 있고 두 모델 모두 좋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면에는 아무런 걱정도 없다.
조작의 경우 갤럭시 워치 액티브 2에는 더 이상 시그니처 회전 베젤이 없어 탭과 스위프, 그리고 시계 가장자리 위로 손가락을 올려 실제 회전 베젤을 시뮬레이션하는 터치 베젤이라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트릭으로 조작 하는데, 효과가 꽤 있다. 애플 워치는 터치스크린과 더 긴 목록을 스크롤하기 위한 디지털 크라운을 특징으로 한다.
갤럭시 워치는 표준 퀵 릴리즈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스트랩을 다른 것으로 바꾸기가 쉽고, 애플워치는 값비싼 밴드가 달린 자체 소유 시스템을 사용하지만, 스트랩을 교체하기가 매우 쉽다는 장점이 있다. 버튼을 누르고 스트랩을 안팎으로 밀어내기만 하면 된다.
워치 페이스 및 앱
애플은 정말 멋진 시계 문자판을 만들었다
올해 애플워치 S5의 가장 큰 변화는 마침내 삼성 웨어러블이 한동안 갖고 있던 디스플레이 기능인 상시(Always-on) 디스플레이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다.
실제 시계 모드와 관련하여 갤럭시 워치에는 사전 탑재된 15개가 페이스가 있는데, 대부분의 핵심 정보들을 보여주며, 보기 좋게 표시되며, 게다가 길게 누르면 사용자 정의로 맞춤 제작을 할 수 있고, 컴플리케이션도 추가할 수 있다. 애플워치에는 더 많은 기능 및 시각적 플레어를 가진 훨씬 더 다양한 페이스 스타일이 있다:우리의 기본 옵션은 굉장히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9개의 컴플리케이션을 가진 인포그래프지만, 그 다음에는 시리 페이스, 태양열 페이스, 운동 집중 페이스 등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계속해서 옆으로 스 와이프하면 워치 페이스 사이를 순환하기가 매우 쉽다. 갤럭시 워치는 긴 탭과 몇 초의 추가 시간이 필요한데,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그래도 더 거추장스러운 느낌이 들 정도 로 많은 선택이 필요하며, 실제로 우리는 그 과정에 짜증이 났고 갤럭시워치에서 페이스를 바꿀 수 있는 더 쉬운 방법이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애플은 여전히 써드파티의 시계 페이스를 허용하지 않는 반면, 삼성은 이를 많이 지원하고 있으며 앱을 통해 직접 시계 페이스를 만들 수도 있다.
앱쪽은 애플워치가 장점인 부분이다. 워치에 미니 앱 스토어를 가지고 있어서 휴대폰을 열지 않고도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갤럭시에도 앱을 설치할 수 있고 좋은 앱도 몇 개 있지만, 전반적으로 앱의 선택과 품질은 애플워치가 낫다.
시리 vs 빅스 비
빅스비는 별로 쓸모가 없다.
음성 어시스턴스는 스마트워치에서 특히 올바르게 작동할 때 매우 유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두 가지 모두 그들만의 음성 비서인 갤럭시 워치용 빅스비와 애플 워치용 시리가 있다. 갤럭시 워치의 홈 키를 두 번 눌러 빅스비를 시작하고, 애플 워치의 디지털 크라운을 길게 잡고 시리를 불러오거나 혹은, 시계를 입에 대고 말을 시작한다.
그 둘을 비교하기 위해, 우리는 빅스비가 예측할 수 없었던 볼티모어, MD에 대한 간단한 날씨 요청으로 시작하여 다른 명령을 시도했다.그리고 나서 우리는 빅스 비가 전혀 대답 할 수없는 사소한 질문을 시도했지만, 시리가 훨씬 빠르고, 더 박식하며, 실제로 유용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빅스비가 좋은 점은 리마인더와 알람을 울리는 것이었지만, 다른 모든 것에는 별로 쓸모가 없었다.
우리가 주목 한 한가지 디테일한 점은 애플워치가 당신의 손목을 매우 멋지고 부드럽게 두드리며, 언제 그것이 당신의 주의를 끌어야 할지를 알려준다는 것이다. 반면에 갤럭시 워치 액티브의 진동은 어느 곳에서도 그다지 좋게 느껴지지 않는다.
활동 및 피트니스 추적
갤럭시 워치 액티브 2는 자동 운동 추적에서 승리하지만 애플 워치는 통계가 더 정확하다.
그래서! 건강 및 피트니스 추적은 어떻습니까? 두 시계 모두 자체 시스템이 있다. 애플워치는 매일 채우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세 개의 고리를가 있으며, 갤럭시워치에도 비슷한 것이 있으며, 너무 오래 앉아 있으면 일어나서 움직이라고 둘 다 말할 것이다. 우리는 갤럭시 워치에서 자동 운동 감지 기능이 더 잘 작동하고, 운동 시간이 약 10분 정도 걸리면 운동을 추적하는 반면, 애플 워치에서는 자동 운동 감지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매번 수동으로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또한 애플워치 5에 완전히 없는 기능인 갤럭시 워치에 자동 수면 추적 기능이 있고, 갤럭시에서는 깊은 수면 시간과 전반적인 수면의 질을 잘 구분해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심장 모니터링도 양쪽 모두에서 비슷하게 잘 작동하지만, 분명히 잘못된 판독값을 더 잘 걸러낼 수 있는 애플 워치에 우위를 줄 것이다. 갤럭시 워치는 내가 운동하는 동안 190번의 심장박동을 감지했지만, 그 후 1초에 90번으로 정정했는데, 이는 분명히 처음이정확한 수치였다. 애플워치에서 실패한 기록은 많지 않다.
ECG(심전도) 기능은 애플 워치 시리즈5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심장 질환의 초기 징후를 확인할 수 있다. 반면에 갤럭시 워치 액티브 2는 2020년 초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 기능을 얻게 될 것이지만, 아직 가지고 있지 않다.
갤럭시 워치는 내가 운동하는 동안 190번의 심장박동을 감지했지만, 그 후 1초에 90번으로 정정했는데, 이는 분명히 정확한 수치였다.
배터리 수명
갤럭시 워치 액티브 2는 이틀은 너끈한 반면 애플워치는 매일 밤 충전해야 한다.
정확한 배터리 용량 크기에 대해 궁금해 한다면, 다음과 같다.
두 시계 모두 작은 40mm형 모델은 거의 배터리 용량이 비슷하지만 더 큰 모델의 배터리 크기에는 큰 차이가 있다. 44mm 갤럭시 워치 액티브2 모델 배터리는 44mm 애플워치5 모델 배터리보다 약 15% 더 용량이 많다.
가격
마지막으로 갤럭시 워치 액티브2의 시작 가격은 약 $300이며 애플 워치 시리즈5는 $400에서 시작하여 셀룰러 연결 기능이있는 세라믹 모델의 경우 최대 천 달러 이상이 될 수 있다. 더 비싼 모델을 선택하면 애플워치의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는 반면 갤럭시 워치 액티브2의 가격은 훨씬 저렴하다.
보다 자세한 가격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결론
결국, 우리는 애플 워치가 여전히 더 세련된 시계라고 느낀다. 애플 워치는 더 빠르게 실행되고 , 시리는 실제로 꽤 유용하고 응답이 빠르며, 더 많은 앱과 작은 게임들을 가지고 있고, 애플 생태계와 아주 잘 연계되어 있다. 게다가, 써드파티 페이스 워치가 없어도 애플이 제공하는 페이스 워치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만들어졌고, 삼성 워치에서는 얻을 수 없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태양열 시계에서부터 인포그래프 시계의 9가지 컴플리케이션, 시각적으로 인상적인 연기/화재 시계까지, 애플 워치는 워치 페이스 경쟁에서 훨씬 앞서가고 있다.
그러나안드로이드와 iOS 모두에서 작동하고, 실제로 이틀을 버틸 수 있는,그리고 수면 추적에 사용할 수있는 다목적 시계를 원한다면 갤럭시 워치가 아마도 가장 좋은 대안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여러분에게 스테인리스 스틸 버전을 추천하고 싶다: 그것은 약간 더 비쌀 수도 있지만, 알루미늄 버전보다 훨씬 더 좋아 보인다.
애플워치 1세대부터 쭉 애플워치 쓰고 있지만 스마트워치를 처음 쓸때는 이것저것 어플 받고 해봤는데~ 쓰다보니까 알람 확인 음악 컨트롤 운동량 체크 이외에는 딱히 쓰는게 없어서 애플워치를 쓰나 갤럭시 워치를 쓰나 쓰임새는 그다지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결론 그냥 디자인 땡기는걸로 사면 되지 않나?싶네요. 애플워치가 일반적인 스마트워치 보다 엄청나게 뛰어나거나 특별한 점은 없어요~! 부드러운 애니메이션,특유의 진동?그정도네요.
애플워치는 애플생태계 안에 있어야 진정한시너지가 발휘되기에 아이폰 없이 단독으로 쓰기엔 아쉬운게 많아서 ios와 안드로이드를 모두 쓰는 사람이라면 갤럭시워치가 좋은대안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문맥을 보셔야죠 그러나 라고 시작하는만큼 애플워치보다 갤럭시워치가 좋다는게 아니라 갤럭시워치도 잘만든 기기라는겁니다
쉽게말해 ㅋㅋ 아이폰은 이게 안된다고? 왜 이걸 이렇게 실행하게 만들어 놨지? 하는게 한두개도 아님.. 지금이야 개선되었다고들 하지만 도대체 어떤 ㅄ 빡대가리에서 나온 아이디언지 와이파이,블투 끄는걸 환경설정에서 하게 해논거임.. 직관적이니 뭐니하면서 개 불편.. 그리고 제어센터랑 왜 나눠논건지도 난 아직도 몰겠음.
진심 약도 없어보인다.
액티브2 44mm lte 스테인리스 사서 사용중인데 대부분 만족합니다만 음악을 자체적으로 재생해서 블루투스로 듣는 경우나 멜론 스트리밍으로 블루투스로 들을 때 배터리가 굉장히 빨리 닳아요. 달리기 + 멜론 스트리밍 + 버즈연결 이 상태로 한시간 사용하면 18% 정도 소모됩니다. 운동을 대여섯시간 연속으로 할게 아니라 샤워할 때 충전하면 되지만 아무튼 좀 아쉽습니다. 그리고 멜론 제외한 다른 스트리밍 어플은 자체재생이 안됩니다. 폰과 연동해야지만 쓸 수 있어요
액티브2 44mm lte 스테인리스 사서 사용중인데 대부분 만족합니다만 음악을 자체적으로 재생해서 블루투스로 듣는 경우나 멜론 스트리밍으로 블루투스로 들을 때 배터리가 굉장히 빨리 닳아요. 달리기 + 멜론 스트리밍 + 버즈연결 이 상태로 한시간 사용하면 18% 정도 소모됩니다. 운동을 대여섯시간 연속으로 할게 아니라 샤워할 때 충전하면 되지만 아무튼 좀 아쉽습니다. 그리고 멜론 제외한 다른 스트리밍 어플은 자체재생이 안됩니다. 폰과 연동해야지만 쓸 수 있어요
그리고 부수적인 단점을 얘기하자면 정품 스트랩들 중에 가죽제품군 일부는 끼우기가 좀 뻑뻑합니다. 또 노트10+ 양방향 충전으로 충전할경우 굉장히 느린 속도로 충전됩니다.
진동이 단점이라고 하던데 어떤가요?
좀 약합니다. 제일 강하게 해놔도 약해요 못알아차릴 정도는 아니지만 더 강하게 해도 상관없었을텐데 좀 아쉽습니다.
화웨이 gt2 샀는데 개 오집니다 배터리는 14일 가고 A1 프로세서인가로 돌아가는데 지금 2일째인데 배터리 7%인가 닳았음
근데 워치로 시리 쓸일이 거의 없어서..
저는 워치 차고 있으면 폰을 거의 안만지네요... "시리야 누구에게 뭐라고 메세지 보내줘~" "누구에게 전화 좀 걸어줘..." 타이머, 알람, 아이폰 찾아줘 등등 저는 많이 쓰긴 합니다...ㅎㅎ
액티브2 스뎅 40mm 블투버젼 사용중인데 상당히 쓸만해요. 하루에 달리기 1시간 가량씩 하는데 추적도 잘 해주고 배터리도 제 사용패턴 기준 한번 충전에 이틀은 가서 배터리 압박도 많이 없는 편입니다. 다만 가장 큰 단점이 메인폰이 아이폰이라 기능이 깡통수준이라는 거ㅋㅋ 네모난거는 시계가 아니다라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애플워치 안사고 액티브 산건데, 좀 아쉽기는 하네요.
아이폰에서 액티브1 쓰는데 싼맛에 쓸만합니다.
애플워치가 더 좋은 이유가 시리가 더 좋고 더 많은 앱과 게임 그리고 페이스워치가 퀄리티가 높아서라면서 다목적 시계로는 갤럭시 워치가 좋다고;?
브로게이머
애플워치는 애플생태계 안에 있어야 진정한시너지가 발휘되기에 아이폰 없이 단독으로 쓰기엔 아쉬운게 많아서 ios와 안드로이드를 모두 쓰는 사람이라면 갤럭시워치가 좋은대안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문맥을 보셔야죠 그러나 라고 시작하는만큼 애플워치보다 갤럭시워치가 좋다는게 아니라 갤럭시워치도 잘만든 기기라는겁니다
솔까 시리로 할 수잇는 명렁 빅스비로 어지간한거 다가능.. 쓰잘때기없이 농담ㅁㅁ기나 혹은 정보를 찾는 질문은 빅스비가 존나 못하는건 팩트인데 저위에 말하는 뭐해줘 뭐해줘 같은 날씨알려줘,알람설정해줘 같은 시리가 가능한건 빅스비도 가능
애플워치가 압도지 삼성은 싼맛에
스마트워치는 사실상 애플워치냐 아니냐로 나뉜다고 봐야죠
루리웹-3799285181
진심 약도 없어보인다.
시장 점유율이 이미 말해주고 있는데 무슨 논리로 부정하시려나요
휴대폰이 생김으로 인해서 시계의 용도자체는 반악세사리화 된지 오랜데... 기능적으로 저걸 사람사람이 그렇게까지 많을지는 의문. 그냥 패션 아이템이겠지. 차라리 가성비로 쓰는 사람들이 더 시계나 조금이라도 기능적으로 이용하려고 사는 비율이 더 많을듯..
그 조금이라도 기능적으로 쓰려는 부분에서 차이가 나니까 점유율 절반을 먹고 있는거겠죠?
그러는 본인은 애플 워치 사서 실사용 얼마나 잘하고 계신지 궁금하네
반대로 안드폰이 아이폰보다 활용성이 더 뛰어나다는데 님은 안드폰사서 실사용 얼마나 잘하고 계시나요?
아이폰4로 시작해서 이후는 쭉 안드로이드로 잘 쓰고 있는데요? 아니 댁은 실제로 써보긴 하고 좋네 마네 하시는거냐는데 왠 딴 소리여. 대체 점유율이 어쩌고가 실사용자 입장에서 뭔 소용인데.
심박 문제있어서 미국판 직구로 매일 심전도 측정 후 기록 그때문에 매일 조깅하는데 폰없이 애플워치만으로 트래킹, 심호흡 측정, 음악감상 조깅중에 전화오면 샐룰러 모델이라 전화도 폰없어도 받고 앱간 전환이나 연동성이 갤10 갤워치 조합보다 더 빠릿하고 부드럽게 되서 암만 써봐도 애플워치냐 아니냐로 갈릴뿐이던데요. 오히려 안써본 서라들이나 무슨 차이임?? 그러죠. 절대 차이가 상당히 나는걸 인정 안라려고 하더라구요.
안드로이드 그냥 잘 쓰고 있다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의 기능적 차이를 얼마나 실사용에서 잘 사용하냐는 대변이 하나도 안되는거 같은데요. 본인이 잘 설명 못할걸 남한테만 잣대 들이대서 말하면 곤란하죠?
루리웹-3799285181
쉽게말해 ㅋㅋ 아이폰은 이게 안된다고? 왜 이걸 이렇게 실행하게 만들어 놨지? 하는게 한두개도 아님.. 지금이야 개선되었다고들 하지만 도대체 어떤 ㅄ 빡대가리에서 나온 아이디언지 와이파이,블투 끄는걸 환경설정에서 하게 해논거임.. 직관적이니 뭐니하면서 개 불편.. 그리고 제어센터랑 왜 나눠논건지도 난 아직도 몰겠음.
내가 아이뻐를 오랜기간 사용했지만 갠녁시와 아이뻐를 동시 사용하면서도 이게 왜안되지 이걸 왜 이렇게하게 하지 하는경우 너무많음 그렇다고 커스텀이 가능한것도 아니고...
차라리 이렇게 이야기라도 해주시면 감사하죠. 안드는 아이폰에는 없는 편의기능이나 잡다한 기능들덕에 취사선택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아이폰은 그게 안되는거 때문에 안드폰 고르는 분들이 있는것처럼 반대로 애플워치가 다른 스마트 워치보다 더 좋고 더 잘되는 부분이 많아 점유율이 절반을 먹고 있는건데 그런 차이는 절대 인정도 안하면서 상대한테만 저렇게 닌 그럼 잘쓰고 있냐며 다짜고짜 따지는게 볼썽사나었던거죠.
워치류에 맞춰서 폰을 사는건 오바고, 결국 자기 폰이랑 맞는거 사는게 답임.
애플워치 1세대부터 쭉 애플워치 쓰고 있지만 스마트워치를 처음 쓸때는 이것저것 어플 받고 해봤는데~ 쓰다보니까 알람 확인 음악 컨트롤 운동량 체크 이외에는 딱히 쓰는게 없어서 애플워치를 쓰나 갤럭시 워치를 쓰나 쓰임새는 그다지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결론 그냥 디자인 땡기는걸로 사면 되지 않나?싶네요. 애플워치가 일반적인 스마트워치 보다 엄청나게 뛰어나거나 특별한 점은 없어요~! 부드러운 애니메이션,특유의 진동?그정도네요.
스마트워치가 애플워치냐 아니냐로 나뉘는건 좀 오바같고 각자 생태계에 맞춰 사는거지만 네모난 디자인의 스마트워치를 보면 애플워치가 생각나고 애플워치 하면 네모난 디자인의 스마트워치가 생각나게 만든건 정말 대단하긴 한듯 0세대 출시일부터 쓰고있고 아직 불편한건 없지만 지원도 끊기고 5세대로 넘어갈까 하고 있는데 0세대를 낼때 그 디자인을 지금까지 고수할 수 있게 만든건 쉽지 않은 일이였을거임 그만큼 고심하고 준비해서 0세대를 냈으니 점유율에서 앞서가고 유지할 수 있었던것 무엇보다 5년전에 구매했던 줄을 지금 새버전으로 바꿔도 그대로 쓸 수 있는것 또한 장점
배터리 아직 괜찮나요?
아침에 착용 저녁즈음에 충전하는 사이클은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저녁즈음엔 저보다 먼저 쉬고싶은지 빨갛게 갈갤대요
애플워치 저거 배터리 고쳐놓기 전엔 계속 욕 해야죠 경쟁사 제품은 먼저 aod와 동작인식도 지원해서 항상 실행되는데도 2~3일 배터리가 가는데 애플워치는 몇 세대가 나오는 동안 뚝심좋게 아침에 착용 저녁에 무조건 충전해야 하는 꼴랑 하루 가는 배터리타임 사용자들이 사용 패턴을 우리 제품에 맞추라는 배짱■발을 뚝심좋게 이어오는데 이건 사용자들이 불편 감수하며 애플 빨아줄게 아니라 욕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