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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6개월 간격으로 램을 0.5씩만 올려줘도 숨통 트이겠내요
se라인이 구형 폼펙터 재활용으로 내는건대 매년 안나오죠
아이폰을 2사이즈로 내고 아이폰 프로를 2사이즈로 내고 이렇게 가려는건지...
라인업 대로라면 프로가 애매해졌네요 2020 - 5.4인치 2021 - 6.1인치
갤럭시가 노트 작은 모델 추가된 이후에 s펜 빼고는 사실상 전반기 s시리즈,후반기는 s시리즈에 기능 좀더 심화된 s시리즈가 되어버렸는데 기업들의 판매전략이 최종적으로는 비슷해질 수 밖에 없는건가
대략 6개월 간격으로 램을 0.5씩만 올려줘도 숨통 트이겠내요
폴더블 나오니 따로 하는건가?
비싼더 싼거 그렇게 나눠서 나오려나?
Triaina
se는 내년 20년 아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Triaina
se라인이 구형 폼펙터 재활용으로 내는건대 매년 안나오죠
일반 아이폰과 프로 라인업을 분리할 생각인가..
고가정책 이후 점유율 확대가 원하는 만큼은 안되서 그걸 보완하기 위한 목적인가?
버터하임
갤럭시가 노트 작은 모델 추가된 이후에 s펜 빼고는 사실상 전반기 s시리즈,후반기는 s시리즈에 기능 좀더 심화된 s시리즈가 되어버렸는데 기업들의 판매전략이 최종적으로는 비슷해질 수 밖에 없는건가
사실 지금까지 1년 하나 정책으로 온게 대단한거... 보통은 이렇게 하면 제품나오는 시기를 1분기로 보면, 3분기 4분기 때 실적이 떨어질수 밖에 없어서 중간에 뭐하나 내놓게 마련인데, 이때까지 이걸 그냥 왔으니.
점점 라인업 지저분해지네
내년에 se2는 확실히 좀 ㅠㅠ se이제 배터리 진짜 빨리 닳아서
라인업 대로라면 프로가 애매해졌네요 2020 - 5.4인치 2021 - 6.1인치
5.4 인치는 실험적인 기기라 별 문제 없을께에요
아이폰을 2사이즈로 내고 아이폰 프로를 2사이즈로 내고 이렇게 가려는건지...
아이폰x로 전면 노치 없어질때까지 사용하려고 하는데.. 얼마나 기다려야할지..ㅎㅎ
정보추적자
상식적으로 플래그십 나올 타이밍은 아니니까..
정보추적자
아이패드 3세대 나올때 2세대 단종시켰다고 버렸다 통수맞았다 소리 엄청나게 해댔었음
아이폰도 작은건 없어지나 했는데 5.4 인치가 생길것인가
신기종에 연연하지 않으면 선택지가 늘어서 좋내요
근데 일반모델 프로모델 상하반기로 나누는거면 원래 한번에 내던 물건을 나눠서만 내는거 아닌가요
프로모델에 좀더 특색을 더하겠다는 의도인 것 같네요. 이번 iPhone 11과 Pro 사이에선 그닥 큰 차이가 없었는데 이렇게 반년 주기로 번갈아가며 발매하면 Pro 기종에는 더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거나 먼저 나온 iPhone 11의 피드백을 토대로 개선해서 내놓을 수 있겠죠.
갤럭시로 치면 s랑 노트의 관계겠네요
LCD모델 출시 하려나
램 6기가만 달아줘도 경쟁사 확실히 씹어먹갰네
폴더블 나온다면 넘어갈듯
나올려면 뭐라도 유출된게 있어야하는데...
ㅂㅅ짓하네
진짜 돈 주체를 못하는건가 부럽다.
1년에 한번 나오는 게 더 좋은데... 저렇게 나오면 박탈감/내 물건이 구모델이라는 느낌을 더 빨리 받음 애플이 노리는 걸 수도 있지만... 삼성도 S랑 노트 같이 나왔으면 했는데 정작 애플이 반대로 간다니요 ㅠㅜ
2020년 상반기 - 아이폰11R(4.7인치 LCD) 2020년 하반기 - 아이폰12(5.4인치 OLED) 아이폰12프로(6.1인치 OLED) 아이폰12프로M(6.7인치OLED) 2021년 상반기 - 아이폰13(5.4인치 OLED) 아이폰13+(6.1인치 OLED) 2021년 하반기 - 아이폰13프로(6.1인치 OLED) 아이폰13프로M(6.7인치 OLED)
21년 상반기부터 라고 하니 20년엔 똑같이 10월에 한번 나오지 않을까요
네 그래서 12, 12프로 같이 나왔다고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