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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유명한 GM이 커스텀 템 만들어서 유저 학살하고 다닌게임 아닌가?
내가 이 게임에서 고인물인 와이프한테 뉴들박 당하다가 결혼했는데ㅋㅋㅋㅋㅋ
피시에서도 오토로 사냥하던 게임이니 모바일에 적당하긴하네 ㅋ
Ost만큼은 개좋았음 이건 인정해야된다
리멤버 노토리우스
1도 기대안되는거 실화인가
피시에서도 오토로 사냥하던 게임이니 모바일에 적당하긴하네 ㅋ
컨트롤도 캐릭당 스킬 몇개있는거 타이밍 맞게 눌러주는거라 요즘 모바일게임이랑 비슷함.
이것도 뽑기 오지게할듯 ㅇㅇ Pc에서 린든 오지게 파는데 ㅋ
겜은 취향저격이었는데 운영 개 ㅅㅂ... 모바일 가면 더 ㅈㄹ날거 같아서 손도 못대겠네
캐릭터도 나음 이뻤음 워록...
오히려 모바일에 더 적합한 시스템일턴데 늦은감 없지 않은
리멤버 노토리우스
이거 그유명한 GM이 커스텀 템 만들어서 유저 학살하고 다닌게임 아닌가?
그거 노토리ㅇ....읍읍읍
10년전 당시에는 일러가 정말 이뻐보였는데 ...
또 운영진이 일반유저인척하면서 학살 할꺼잔아?
진짜 이젠 PC게임이 다 모바일로 넘어오는 느낌이네.
노토리우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셉은 좋았던거 같은데... 운영 잘하려나
Ost만큼은 개좋았음 이건 인정해야된다
그 엔진으로 모바일이 돌아갈까.
그냥 원본 참조해서 최대한 유사하게 새게임 만드는거죠.
세계에 존재하는 npc들을 우리가문으로 영입한다는 컨셉이 참 좋았었어요. 운영건이나 공방탬들등급으로 pvp나길전은 노답이긴햇어도 스토리즐기면서 npc들 하나하나 가문으로 데려오는게 재밌었습니다. 명부마도 정태룡씨도 캐릭우로 나와서 재밌었는데 ㅋㅋㅋ
pc에서 과금요소 적당히 스킨쪽 몰빵하면 무조건 성공 양상형으로 가면 그냥 폭말 pc요소에 지금처럼 과금요소 쓰면 수익성은 1등 그능할듯
온라인겜에서 캐릭 셋 쓰는것도 나름 신선했고 OST가 참 좋았던 기억이 나네
내가 이 게임에서 고인물인 와이프한테 뉴들박 당하다가 결혼했는데ㅋㅋㅋㅋㅋ
결혼 당한거 아닙니까
그래 나도 에스파다
게임 스타일 상 가챠 팔아먹긴 좋아보이네 ㅋㅋㅋ
그래 나도 예습한다
이거 클베인가 오베 첫날에 퀘스트없어서 퀘스트 어디서 받냐고하니 퀘스트같은거 없다고 했었던 전설이
당시에 캐릭터 3개 동시에 컨하는게 혼자서 파티플 하는 느낌나서 좋던데...
왜 안나오나 했다. 그래도 당시엔 양산형 Mmorpg랑은 좀 달라서 흥미로웠는데 이번엔 동료를 뽑기로 내겠구만...
3명 캐릭터의 오토사냥 시스템에? 여러가지 취향에 맞는 캐릭터 키우기? 와 이거 완전 모바일 최적화 아니냐? ㅋ
단점이 많지만 장점도 제법 있던 겜이라 한때 재밌게 즐겼었는데 잘 만들어 졌으면 좋겟네
진짜 옛날에 재밌게 했다가 구직때문에 그만했는데 간간히 들려오는 소식 들어보면 복귀해도 재밌게(스토리 진행)할 수 있을지 모르겠던데 모바일이라... 뭐, 오토 사냥있던 만큼 맞긴 하겠네요. ost도 진짜 좋았는데...
진작에 나왔으면 했는데 완전 반가운 소식이네요~~^^
그래도 빅3중에 아직도 살아있으신 몸임
이거 점프안되나요??사건 생각나네 ㅋㅋㅋㅋ
오프닝곡만큼은 명곡이었음
고인물들 템값 떨어진다고 신규 장비도 안나오고 운영측이랑 집권쟁당이랑 담합해서 중하위 유저들 성장할만한 껀덕지 싹 죽여버린 게임. 노토리우스까지 안가도 그냥 ㅂㅅ운영 모든면에서 후발주자 일본썹에 압도적으로 뒤쳐짐. 아니지 일본썹이 본썹이지 이제 신규 무기도 많고 종추옵션도 통합했으니
그래나도 애아빠다
음악은 지금도 기억난다. 그리고 워록? 맞나 여튼 그 캐릭터랑. 처음 할때에 캐릭터들 디자인이 한국 양산형 같지 않고 유럽풍 같은 느낌이라 참 좋아하긴 했는데, 그것 뿐이었지...
이거 나오면 노토리우스 닉넴선정 경쟁이 치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