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알리바바 티몰의 애플 플래그십샵 '애플 스토어' 집계에 따르면 애플은 11일 0시부터 10분 간 거래액이 지난해 11월 11일 하룻동안 판매한 금액의 7배를 달성
- 중국 전자제품 유통업체 쑤닝은 11일 0시부터 1분만에 쑤닝 가전에서 애플, 샤오미, 화웨이, 하이얼, 미디어, 그리 등 6대 브랜드 판매액이 1억 위안을 넘어섰다며 유일하게 해외 기업 중 애플의 선전을 강조
- 중국 최대 전자제품 전자상거래몰 징둥닷컴의 판매량 집계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1일까지 휴대전화 전체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애플의 '아이폰11'이 1위를 차지
- 중국 일부 언론은 "화웨이와 샤오미의 '가성비 대전' 속에서 애플이 최대 위너"란 제하 기사를 통해 애플 승자론을 제기
애플이 핑핑이 똥꼬 잘 빨아주고 있어서 상관없을듯
이러니 팀쿡이 중국의 따뜻한 젖꼭지를 안빨수가 없지
핑핑이의 개라 뭐 그닥
핑핑이가 이걸 보고만 있을까
[ESPRESso]
애플이 핑핑이 똥꼬 잘 빨아주고 있어서 상관없을듯
트황상이 제제걸면 중국 골로갈껄요;
애츨은 최고등급중국친화 기업 자기내 기업이념에 반대하는 행위라도 중국이 원하면 조건없이 해주는 기업임 중국내 데이터센터.중국내외개인정보수집.중국정권에 반하는 앱금지 등등
아직도 트황상 타령..
그분은 지금 국내 문제로 시끄럽
[ESPRESso]
핑핑이의 개라 뭐 그닥
이미 협상 마무리 분위기라 해외에는 중국이랑 거래하지 마라 이 g랄 해놓고 지는 싸바싸바 할 준비 하고 있음
지금은 참고 있지만 이번 재선만 된다면 연준 아직 1% q/e을 쓰기 위해 지랄 할수 있음 내가 나스닥 분위기로 암 .
역시 애플입니다 !! 이런 개꿀같은 주식이 다 있나 싶어요 ㅎㅎ
마진쿡이 장사를 너무 잘함. 아마 시간 지나고 보면 지금도 저점일 듯 하네요.
이러니 팀쿡이 중국의 따뜻한 젖꼭지를 안빨수가 없지
에이몬드
블쟈가 까이는 이유랑 비슷합니다.
에이몬드
기업이 자기 이윤을위해 전략적 선택을 한거시고 그 전략적 선택으로 그 기업은 돈을 더 벌지만, 많은이들에게 반감을 사는 전략적 선택을 한것이기 때문임.. A : 야 친구들끼리 싸우면안되 B,C서로 화해해.. 이건 잘못된거라고. 우린 친구들끼리 안싸우면 좋겠어. D : 올 역시 A야!! A 개쩌는데... 이런 상황인데 알고보니 A : 솔까 C새끼가 졸라 잘못한거지 B가 개패도 할말없다 인정 ? B : 뭘좀아내 새끼.~ D : 뭐야 이 씨밸넘... 싸우는건 나쁜거라매? -- 이런느낌
에이몬드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전에 미국과 호주에서 범죄자들에 대한 고객정보를 요구할 때 애플은 이를 막아선적이 있습니다. 고객정보를 보호할 의무가 있다고 말이죠. 한데 중국 시장에서는 이와는 달리 중국 사용자 계정을 중국 국영서버로 이전하게 됩니다. 최소한의 정상적인 행동을 하는 미국정부의 행동과 중국정부의 행동은 뻔할 테니까요. 저는 이 사건이 크게 기점이 되지 않았을까 싶고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기사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8/03/138994
에이몬드
삼성도 그렇게 팔고 싶은데 못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