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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의 레이저 갬성에 폴더블을 끼얹은거라 인치수가 중요한 폰이 아닐거입니다.
이쁘긴 한데... 너무 갬성만 생각해서 내놓는 폰이네
접어서 셔츠주머니에 쏙 넣으면 갬성폭발@@
Hangugin
배터리가 2500... 4시간은 쓰려나...
개인적으로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멋지게 나왔군요 디자인에 있어서 폴더블로 구현하려면 기존 레이저 폴더폰의 디자인 쉘에서 약간 변형을 줄 수 밖에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고 정말 레이저 디자인 그 자체를 그대로 잘 계승해서 멋드러지게 나온 느낌입니다. 생각해 보니 루머 단계에서 나온 가상 렌더링이 거의 정확하게 적중했던 거군요 가로, 세로 비율도 가상 렌더링에서처럼 짧고 넓직해서 펼쳤을 때도 너무 세로로 길지 않고 딱 기존 바형 스마트폰의 비율과 거의 비슷하고요. 늘 폴더폰의 향수에 젖어있는 저로서는 펼쳤을 때 8~9인치대 태블릿이 되는 펜 입력이 지원되는 완성도 높은 폴더블 디바이스가 나오기 전 그 사이에 거쳐갈 다음 폰은 아마 이 친구가 될 것 같습니다.
펴서 6.2인치면 그냥 펴서 나오지... 다들 6인치 넘는 세상에 펴서 6.2인치가 얼마나 수요가 있을지 모르겠네
중국의_따뜻한_젖꼭지
모토로라의 레이저 갬성에 폴더블을 끼얹은거라 인치수가 중요한 폰이 아닐거입니다.
중국의_따뜻한_젖꼭지
접어서 셔츠주머니에 쏙 넣으면 갬성폭발@@
그 시절 폴더폰 지금 봐도 대단한거 같음
왜 빨간색이 아닌 것이냐
이쁘긴 하다
이쁘긴 한데... 너무 갬성만 생각해서 내놓는 폰이네
복고풍인가
이게 절대 싸게 나올 수가 없는 제품인데 스냅 710이라는 게 참... 좀 언더클러킹을 하더라도 855로 내야지...
그래도 예쁘긴 한데... 한 160 정도면 잘 팔릴 것 같네요
170정도라네요
다시 폴더폰의 시대가 오겠네요
생각보다 안두껍게 잘 나온 것 같은데다가 원작 레이져 디자인이 명불허전이긴 한가봄. 아쉽게 디자인상 몇몇 부분이 좀 깨는 부분이 있네요. 폴더블의 이상적인 사용 환경이 폈을 때 갤폴드 정도의 사이즈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저정도 사이즈를 접어서 휴대성을 높이는 게 좋을 수 있는지 만져보기 전에 속단하긴 어려울 것 같네요. 삼성도 생각없이 S10플러스 사이즈 정도의 클램쉘을 준비하는 건 아닌 것 같고
걍 추억팔이지 저게 옛날 스타택이나 레이저만큼 흥할일은 없을듯
생긴건 레이저인데 열고 닫을때 스타텍 처럼 그 도록도록 소리나면 갬성 폭발!
진짜 별로인데 레이저라 엄청땡긴다
와... 근데 레이저폰을 겪어본 세대라 그런가..; 진짜 잘빠졌다는 느낌이 드네요..
스타택도 내주면 좋겠다
저기 힌지부분에 양쪽버튼이 누르면 폴더블폰이 쩍 하고 펴지는 그건가보네요
이제는 이런게 갬성이지...레이저라는 이름만 듣고도 뭔가 느낌 좋네
갤폴드랑 다르게 화면 접히는 부분이 깔끔하네?
생각보다 별론데... 얘도 화면 쭈글거릴거같고 장난감폰같음..
폴더랑 같이 서브로 굴리면 딱이겠네요. 한국 정발하면 바로 사고 싶군요
아름답네요
카메라 위치를 왜 저기다 해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