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 디스플레이 적용 OLED 중 가장 작은 2.9mm 지름
갤럭시S10과 갤럭시노트10에 들어간 OLED는 기판이 필름형태 플라스틱(PI)인 플렉시블 OLED이고, 비보 S5에는 유리를 기판으로 쓰는 리지드 OLED가 쓰였다. 홀 디자인 리지드 OLED는 삼성전자 갤럭시S10 시리즈의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S10e에 먼저 적용된 바있다.
내년 출시 예정인 갤럭시S11(가칭)에는 비보 S5보다 홀 크기를 줄인 OLED가 채택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그동안 삼성디스플레이의 최신 기술을 먼저 적용해왔다. 카메라 구멍을 줄이고 더 좋은 성능의 전면 카메라를 넣을 것으로 보인다.
근데 거기있으면 셀카 각도가 완전 그지됨...
작은것도 작은건데 확실히 정중앙보다는 오른쪽이나 왼쪽 사이드에 있어야 보기 더 깔끔한듯..
작으니깐 괜찮네 갤럭시S10 쓸때도 크게 거슬린건 아니였지만 확실히 작을수록 좋긴 하지
작은것도 작은건데 확실히 정중앙보다는 오른쪽이나 왼쪽 사이드에 있어야 보기 더 깔끔한듯..
카라마츠
근데 거기있으면 셀카 각도가 완전 그지됨...
이거 디자인 넘 이쁜데?
도토리 키재기 같은데
항상 저 액정의 구멍만보면 키홀더 쑤셔넣고싶은 충동이?
뒷면 카메라 배치를 저런식으로 디자인 있게 하니까 훨씬 낫네. 애플도 좀 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