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스토리(Amazing Storys)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든 1985년 동명의 시리즈를 재조명한 작품이다.
이 상징적인 영화 제작자는 에디 키티스, 아담 호로위츠와 함께 애플 TV+ 제작자로 활동할 것
그리고 원조와 마찬가지로 독특한 스토리가 있는 독립적인 에피소드가 될 것이다.
2020년 초에 볼 수 있는 34개의 에피스드 스틸 컷은 출처 참조
어메이징 스토리(Amazing Storys)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든 1985년 동명의 시리즈를 재조명한 작품이다.
이 상징적인 영화 제작자는 에디 키티스, 아담 호로위츠와 함께 애플 TV+ 제작자로 활동할 것
그리고 원조와 마찬가지로 독특한 스토리가 있는 독립적인 에피소드가 될 것이다.
2020년 초에 볼 수 있는 34개의 에피스드 스틸 컷은 출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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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필버그 감독.. 넷플릭스는 오스카상 받으면 안된다고 엄청 까던데.. 본인 작품이 상받는 건 괜찮으려나~ ㅋㅋ 그나저나 재밌겠네요. 어메이징 스토리라니.. 옛날에 비디오로 빌려봤던 거 같은데.. 기억이 하나도 안 남..
스필버그 감독.. 넷플릭스는 오스카상 받으면 안된다고 엄청 까던데.. 본인 작품이 상받는 건 괜찮으려나~ ㅋㅋ 그나저나 재밌겠네요. 어메이징 스토리라니.. 옛날에 비디오로 빌려봤던 거 같은데.. 기억이 하나도 안 남..
오래전 sbs에서 환상특급 제목으로 나와서 엄청 재밌게 본 기억이 ㅎ
환상 특급하고 어메이징 스토리랑 달라요.
어메이징은 스필버그가 환상특급을 오마쥬 한 시리즈 입니다...
'환상특급'은 'twilight zone' 씨리즈의 네이밍을 각색한 이름일거에요.
어메이징스토리는 국내 방영도 어메이징스토리로 했어요
미지의 지적생물이 사는 우물에 계속 물건 내려보내고 받고 하는 스토리 충격적이라 기억에 남던데...
나중에 우물에 사람이 들어가고는 보석과 함께 올라온 편지내용이 과관이었죠
나중엔 주인공 아버지가 직접 내려가는데 다시 올라왔을때가 충격적이였죠
전등을 먹은 자국이 나름의 컬쳐 쇼크였죠
칠면조 맛있게 먹었어요
이거보다 흑백시절 트와일라잇 존 보고 싶다... 진짜 간단하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줘서 재밌었는데...
어쩌면 애플플러스랑 디즈니랑 박터지게 싸우며 넷플도 긴장 많이 하겠네요
애플티비도 현지화 해줬으면... 괜찮은 시리즈 많은것 같은데 아쉬움... 그래도 몇몇 시리즈는 한국어자막이 나오더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