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삼성 갤럭시 언팩(신제품 공개) 2020’에서 공개될 삼성전자의 위아래로 접히는 클램셸(조개) 모양의 폴더블폰 가격은 160만원 정도로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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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100~150만원사이라고 하더니 (그당시 댓글에 보나마나 이가격사이라면 149만9900원이겠네란 댓글이 베스트였고) 이젠 160만원 ㅋㅋ
이 플랫폼의 폴더블은 개인적으로 바형 스마트폰에 비해 메리트를 못 느끼겠는데 160만원이나 주고 살 마음은 전혀 안 들 것 같네요 오히려 접었다 폈다 더 귀찮을 거 같은데...
아이유 아이폰11 퍼플 샀더라
아이폰이 더비싼거같은데요..저 xs max 256기가 180에 샀는데 이번에 폴드 512기가 160에 구매했어요 통신사 할부원금
갤럭시는 세금포함 북미보다 한국이 저렴합니다
전엔 100~150만원사이라고 하더니 (그당시 댓글에 보나마나 이가격사이라면 149만9900원이겠네란 댓글이 베스트였고) 이젠 160만원 ㅋㅋ
다른건 모르겠는데 일단 내부적으로 149만원이 유력하긴 했는데요 169면 아마 프로모션 초반에 많이 줄듯 하네요
북미가 저 가격인 것이고 한국은 170~190사이 아닐까 싶네요
militancy
갤럭시는 세금포함 북미보다 한국이 저렴합니다
그렇군요 150대로 예상하실까요?
내가 핸드폰을 접어야만 하는 패티쉬가 없어서 다행이다.. 폴더블폰 시절에는 그렇게나 펴고 싶어하더니만...
5세대까진 존버한다
1세대는 태블릿 쓰는 느낌이라 메리트가 있었는데 2세대는 굳이 저 돈주고 사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접는거 자체만으로 메리트가 있을까요?
애초에 후속작이라기엔 지향점이 다릅니다. 폴드의 정식 후속작은 빨라도 올해 말일거에요.
클램쉘 모델의 메리트 디자인, 컴팩트 한 크기, 여전한 희소성 ... 방향성은 다르지만 메리트가 있습니다. 다만 유저를 좀 가리겠죠.
삼성 폴더블 폰의 2번째인거지 폴드의 2세대는 아닙니다
근대 접으면 두께가 커지니까 어차피 바지주머니엔 넣고 다니기가...
와 너무 비싸다 저거 말고 아이폰이나 사야...???
댕댕이는댕댕댕
아이폰이 더비싼거같은데요..저 xs max 256기가 180에 샀는데 이번에 폴드 512기가 160에 구매했어요 통신사 할부원금
아이폰 가격이 얼만줄 알고 말하는건가
삼성아 장사할 생각 없지?
유의미한 폴더블폰을 팔고 있는 데가 삼성 밖에 없으니 대중화 되면 싸지겠죠. 안정화되는 3세대 정도에서 살 생각인데~
1세대처럼 대화면을 접어서 휴대성을 얻는 것도 아니고 종래의 사이즈의 폰을 접어서 160만원? 1세대 폼팩터가 나은거 같은데
이 플랫폼의 폴더블은 개인적으로 바형 스마트폰에 비해 메리트를 못 느끼겠는데 160만원이나 주고 살 마음은 전혀 안 들 것 같네요 오히려 접었다 폈다 더 귀찮을 거 같은데...
아이유 아이폰11 퍼플 샀더라
갑자기 아이유?
폰 태블릿변형을 원하지 더 비싼 돈 주고 폰에서 더커진 폰은 별 메리트가 없지.. 가격이 같다면 모를까
예전에 기 ㄹㄱ들이 폴드2세대 라고 외쳐댄 보람이 있네요.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하는걸보니... 폴드2세대 아닙니다. 큰것도 계속나와요
그렇죠 S, 노트 2종류가 나오듯이 폴드, 클램쉘(Z Flip) 2종류가 나오는거죠
그냥 공식발표 오피셜 뜨기 전까진 다 '미확정' 인거에요. 열내고 할 이유가 없음
보조금 한 80은 되겠는데
루머말고 제대로 된 전체 스펙만 기다리는중.. 스펙만 괜찮으면 발매당일 지른다. 너무 기대하는 중... 케이스 예쁜거 많이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