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달 공개할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플립'을 국내에서 생산한다. 삼성전자 글로벌 휴대폰 공장 '마더 팩토리' 구미 사업장이 폴더블폰 양산을 전담한다.
삼성전자 올해 폴더블폰 생산 목표치는 600만대다. 상반기 갤럭시Z 플립과 하반기 폴더블 신제품 등을 합한 수치다. 지난해 갤럭시폴드 생산량 10배에 이르는 규모지만 구미 사업장에서 소화 가능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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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반열에 오른 지는 꽤 오래되었는데 그동안 선진국 부담을 피하고 개도국 혜택을 보기 위해서 중진국 코스프레 하고 있었음
믿기힘들겠지만 선진국 맞음
무식
본문에도 초박막유리(UTG)를 도우인시스가 공급한다고 나와있고 12월에 이미 삼성디스플레이가 지분을 인수한걸로 관련기사가 너무나 많이 나와있습니다.
PI가 스미모토 화학꺼였는데 UTG로 바뀌면서 한국기업인 도우인시스꺼 씁니다.
이제 국내 생산이 뉴스가 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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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다형
믿기힘들겠지만 선진국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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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다형
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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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다형
선진국 반열에 오른 지는 꽤 오래되었는데 그동안 선진국 부담을 피하고 개도국 혜택을 보기 위해서 중진국 코스프레 하고 있었음
워크먼
국제 외교에 법이 어딨나요... 무법지대죠 힘으로 지배하는 세계입니다
콘다형
선진국이긴한데 개발이 너무 빨리되다보니 구세대도 신세대도 시대를 따라가기 벅차짐.. 옛날 사람들은 옛날 나름대로 시대를 못따라가고 요즘세대들도 빨라지는 흐름에 3~4살 차이만나도 격차가 엄청나게 심해짐..
한준기
하긴 옆나라 일본 정치랑 선거제도 알아보고나서 진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유사민주주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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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쨩의 볼살
본문에도 초박막유리(UTG)를 도우인시스가 공급한다고 나와있고 12월에 이미 삼성디스플레이가 지분을 인수한걸로 관련기사가 너무나 많이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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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쨩의 볼살
PI가 스미모토 화학꺼였는데 UTG로 바뀌면서 한국기업인 도우인시스꺼 씁니다.
국내생산을 해야 기술노하우가 중국으로 빼기는 시간을 더 오래 지속할려나.
이제 저거 성공하면 폴드2도!!! 어서!!!
저거 한번 접히는거죠 조개처럼? Z처럼 두번 접히는 건 몇년뒤 나오나요? 솔직히 두번접히는게 탐나는데 두께고 무게고 나발이고 완전 탐남
2번 접히는건 미니멈 3년은 걸리지않을까요. 메에트엑스처럼 반 프로토 타입수준으로 뒤도안보고 막 발매하는거 아닌이상
두번접히는건 중국에서 시도하고있다고 하네요
유리니까 아마 S펜 지원하지 않을까요.
펜은 펜을 인식하기 위한 센서가 접혀야 해서 힘들곱니다
인폴딩 기술 뺏기지 않으려면 중국생산은 안하는게 이득이지.. 루머말고 오피셜 뉴스좀 나왔으면 좋겠다. 스펙만 괜찮으면 바로 넘어간다,
아직까지는 UTG로 나올가능성이 없다며 폴드폰에다가 글써대던 파츠무님은 요즘안나타나시네 슬슬 확실시되는게보이니까 안나타나시나
그냥 소설인디요. 만년2인자 였던 삼숑이 야심차게 프로젝트를 돌린것 같음. 하드웨어 기업의 이점을 앞세워서. 애플을 따라 잡아볼려고요. 안드 빌려쓰는 상태에서 소프트웨어를 추격한다는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판단? 1차로 결함이 있는 폴딩디플 기술을 가져다가 개발하는척, 중국으로 유출시킴. 중국은 좋다고 그 기술로 공정을 만들었고. 삼성은 그때를 맞춰서 정보차단을 위해 중국에 있던 스마트폰 공장까지 철수 시킴. 그리곤 국내에서 철통보완속에 결함을 보완한 다른 폴딩 디플 공정을 준비. 요렇게 해서 중국의 추격을 완전히 따돌리고. 폴딩 시장을 독점. 최종목표는 갑대 갑으로 애플에 패널 공급.
문피아 가시면 판타지 소설쪽 탑 드실거같네요!
헛소리를 참 정성껏 쓰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