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픽스에서 모토로라 레이저 폴드 스마트폰의
내부수리 점수를 업데이트 했습니다.
종합적인 평가는 배터리 교체같은 사소한 부품수리도
전체 제품을 다 분리해야 할 정도로 분해가 어렵다고
평가했습니다.
주요 단점으로
- 모든 부품 수리는 완고하게 접착된 외부 덮개를 분리하고 다시 덮어주어야 함
- 배터리 또는 다른 부품을 교체할려면 무조건 전체 분해가 필요
- 충전포트는 메인보드에 납땜되어 있음
- 복잡한 구조와 다중 플렉스 케이블이 마치 부비트랩처럼 작용하여 분해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음
입니다.
이에 총점은 최고난이도로 1점을 주었습니다.
거의 리퍼죠 뭐. 수리비(사실 리퍼비) 시망.
힌지가 확실히 허접해보이긴 하네
이건 그냥 양산용 모델이라기 보단 그냥 테스터 모델을 돈주고 판거 같은데
이 정도면 모토로라 쟤들은 수리가 가능한건가???
Live is
거의 리퍼죠 뭐. 수리비(사실 리퍼비) 시망.
이건 그냥 양산용 모델이라기 보단 그냥 테스터 모델을 돈주고 판거 같은데
힌지가 확실히 허접해보이긴 하네
그냥 똥이네
폰은 그냥 아이폰 아니면 갤럭시 그 외에는 다 똥
고장나면 새로 사라 이소리구만
모토로라 사지마셈 모토360 스마트워치 써본사람으로써 1년 넘기면 쓰레기임 ㅜㅜ
과거의 모토로라가 아니자나.... 레노버로 이름좀 바꿔라
레노버에서도 원래는 모토로라 브랜드를 서서히 없에려고했다가 남기는걸로 생각을 바꿨다죠.
지난번에 레이저 분해 영상보고 조잡하다고 했던 댓글이 비추 씨게 먹던 거 기억나네ㅋㅋ
설계수준 ㅋㅋㅋ
영광의 재현이라더니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