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땐 기술 과시 인듯 합니다.
기업들은 실용성을 떠나 자기 회사의 최고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내놓는 방식이 있죠
기업의 가치 상승과 홍보 효과이죠
예를들어 LG의 가전 제품중에 시그니처 시리즈가 있죠
그리고 롤러블TV가 있죠
그런데 소비자들이 필요로하는 기준 이상의 기능들이 들어있어서 가격만 비싸고 쓸 가치는 없죠
그리고 LG가 잘 팔릴걸 생각하고 내놓은게 아니죠 LG도 안팔릴꺼라고 생각하고 있죠
저 제품들은 우리 회사의 기술이 이정도이다 라는 것을 홍보 목적으로 기획된 상품이죠
LG뿐만 아니라 전시회에서 삼성을 포함한 다른 기업들 보면
실제 상품화 안되있지만 기술의 우위를 자랑하기위한 제품들을 전시하죠.
저 폴더블폰도 앞으로 많이 팔릴꺼라는 생각은 안하고
삼성은 폴더블폰 기술의 선두이다 우리 기술이 짱짱맨이다 라는 의미로 내놓은 제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걸 단순 기술과시로 볼건 아닌것 같습니다.
폴더블은 대화면과 휴대성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하나의 기술이며
이제 시작 단계에 들어가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지속적으로 기술개발이 진행되며 좀더 나은 제품으로 가게 될거라 보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회사에서 폴더블 제품을 내놓아야 겠죠.
그 시초가 삼성의 제품이 될거라 봅니다.
원래 목표는 그러했으나..
현재 엘지 ' 시그니처 ' 라인은 소이 명품 시장처럼 되어서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죠. 예상했던 판매치의 5배를 넘어서
지난해 가전 1위의 견인차 역할을 했죠.
기술적 우위 선도를 보여주는 제품으로만 보기엔 폴더블 시장도 상당한 판매고를 올리며 주력시장이 될것 같습니다.
미래는 아니더라도 한 축은 됨
노치나 펀치홀 같은 장난질 보단 훌륭한 미래의 과도기라고 봄.
맞음.
폰이랑 미니태블릿을 같이써서 너무 편한건 확실하네요
Z플립은 잘 모르겠지만 폴드같이 접는 타블렛은 정말 너무 혁신인듯
맞음.
미래는 아니더라도 한 축은 됨
제가 볼땐 기술 과시 인듯 합니다. 기업들은 실용성을 떠나 자기 회사의 최고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내놓는 방식이 있죠 기업의 가치 상승과 홍보 효과이죠 예를들어 LG의 가전 제품중에 시그니처 시리즈가 있죠 그리고 롤러블TV가 있죠 그런데 소비자들이 필요로하는 기준 이상의 기능들이 들어있어서 가격만 비싸고 쓸 가치는 없죠 그리고 LG가 잘 팔릴걸 생각하고 내놓은게 아니죠 LG도 안팔릴꺼라고 생각하고 있죠 저 제품들은 우리 회사의 기술이 이정도이다 라는 것을 홍보 목적으로 기획된 상품이죠 LG뿐만 아니라 전시회에서 삼성을 포함한 다른 기업들 보면 실제 상품화 안되있지만 기술의 우위를 자랑하기위한 제품들을 전시하죠. 저 폴더블폰도 앞으로 많이 팔릴꺼라는 생각은 안하고 삼성은 폴더블폰 기술의 선두이다 우리 기술이 짱짱맨이다 라는 의미로 내놓은 제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그니처 시리즈는 애초에 대중판매가 아닌 고가품을 사는 사람들을 타깃으로 나온 제품이라 비교가 좀 틀린거 같네요
저걸 단순 기술과시로 볼건 아닌것 같습니다. 폴더블은 대화면과 휴대성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하나의 기술이며 이제 시작 단계에 들어가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지속적으로 기술개발이 진행되며 좀더 나은 제품으로 가게 될거라 보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회사에서 폴더블 제품을 내놓아야 겠죠. 그 시초가 삼성의 제품이 될거라 봅니다.
https://blog.naver.com/businessinsight/221459877904 https://blog.naver.com/bec5483/221444521795 LG 시그니처 기획 할때 내부에서 안팔릴꺼다 반대했을때 구본준 회장이 했던 말이랍니다. “시그니처 제품들은 광고다. 시그니처로 수익을 내지 않아도 좋다. 수익이 안 나는 게 당연하다." “돈 못벌어도 좋다… 제품 아닌 작품 만들어라” 브랜드 선호도를 높이기위한 홍보 기획이었던 것이죠 돈 벌기위해 만든 제품이 아니었던 것이죠
원래 목표는 그러했으나.. 현재 엘지 ' 시그니처 ' 라인은 소이 명품 시장처럼 되어서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죠. 예상했던 판매치의 5배를 넘어서 지난해 가전 1위의 견인차 역할을 했죠. 기술적 우위 선도를 보여주는 제품으로만 보기엔 폴더블 시장도 상당한 판매고를 올리며 주력시장이 될것 같습니다.
Z플립은 잘 모르겠지만 폴드같이 접는 타블렛은 정말 너무 혁신인듯
노치나 펀치홀 같은 장난질 보단 훌륭한 미래의 과도기라고 봄.
폰이랑 미니태블릿을 같이써서 너무 편한건 확실하네요
폴더폰에서 슬라이드로 어느순간 대체된것처럼 언젠가 폴더블스마트폰으로 대체될거라고 예상함
Up목人폐...
저는 자국 보다 강도.. 아직은 찍히면 찍히는게 나올 정도니
자동차의 미래는 자율주행이다. 라는 말과 비슷한듯. 미래일수도 혹은 아닐수도있지만. 현재까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범위내에선 미래가 맞는듯.
접었을때 두께만 현재 스마트폰 정도로면 얇아졌으면 좋겠음
배터리 혁신이 오지 않은이상 당분간 무리같더군요ㄷ
저도 접는 자국이랑 방수,방진 기능만 보완되면 가고 싶더라구요
25w 고속충전,외장메모리도 추가되면 가고 싶네요
점점 더 보안되겠죠. 이번 폰 2년 채우고 다음 시리즈에서는 고려해볼까해요.
아직 보완할부분들은 많지만 미래의 폼팩터인건 확실한듯.
저는 롤러블 가기 전의 선행으로 생각합니다
진짜 미래는 아이언맨에서 보여준 토니스타크의 그 휴대기기인데, 그런건 언제가 되서야 나올런지.
휴대폰-휴대성에서 액정크기가 클수록 좋은 터치되는 스마트폰으로 넘어갔는데 이제 남은건 액정도 기기도 커진 스마트폰을 줄이는건데 그게 폴더블이지
화면은 더 커져야 하는데 그러면 핸드가 안되니 접는 방법을 찾는듯 아마 미래에는 홀로그램으로 대치하겠지
당장 지금 스마트폰 형태에서 뭘 더 해야할게 없어서 막막한 상황이었는데 폴더블은 디스플레이 말고도 기계적인 기믹이 들어가니 더 할 수 있는게 많아질듯
단가 때문에 당분간은 힘들 것 같음. 가격이 지금 저가시장 라인까지 내려가야 그때서야 대세가 될 것 같기도 하고...
미래라고 하기에는 폴드 같은경우는 액정 3개 박고 나와서 가격 올라간거 답이없어보이는데
액정 하나에 노치 박고 가격만 올린 기기는요...?
갸는 속도가 두배라 비슷비슷할듯
가격올려도 폴드 할인전이면 거의 100만원 차이아닌가요?
아님
주변 의견 들어보니 과거 폴더,플립형 피쳐폰을 오랜기간 사용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이번 플립에 관심이 많았고 처음부터 스마트폰을 썼거나 아주 잠깐 피쳐폰을 썼던 20대 초중반 세대들은 '폴드정도는 모르겠는데 저 사이즈를 굳이 접나?'식의 의견이 있더군요
폴더블 이후에 이젠 스타워즈처럼 광학 스크린이 대세가 되지 않을까요.
배터리 기술 혁명이 없으면 무게나 두께를 줄이기 힘들거 같은데 지난 10년간을 생각하면 배터리 기술의 발전이 제일 더딘거 같음
모바일을 포함한 왠만한 첨단 기술의 마지막 걸림돌이 배터리 문제죠.
뭐 딱히 필요는 없는데 보니까 갖고싶은 마음 들긴 하게 잘뽑긴했음~
뭔가 노트 처음에 나올 때도 비슷한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결국 다 커짐....
굳이 미래라고 표현할 필요 없이 이미 현재가 됐음 이미 여러 회사에서 폴더블 모델을 하나씩 내기 시작했고, 이번 Z플립으로 슬슬 대중화 기미가 보이니.
나중엔 핸펀없이 그냥다녀도 화면처럼보고끄고 할수있을듯
폴드2나오면 사볼까..
슬슬 스마트폰 평균 크기가 7인치에 근접해가는데 이쯤되면 슬슬 휴대하기도 살짝 불편해질 무렵이라 폴더블같은 식으로 사이즈 축소가 가능해지는건 좋은방향이죠
롤러블의 과도기이지 폴더블이 필수적인 느낌은 없음
가능성의 하나일뿐... 소프트에서 지원 못하면 망이지...
애플이 따라올수없는 액정 기술력이라...홀로그램시대가 오기전까지 액정기술 하나만으로도 미래먹거리로 충분함..
에이몬드
절레절레
미래맞음
신기하긴 한데 미래는 아닌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