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는 2019년 말 기준 750억달러(약 90조5000억원)어치 애플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버크셔 시가총액의 14%에 달하는 금액으로, 단일 주식으로는 가장 많다. 이는 애플 주가가 2019년 한 해에만 90% 가량 폭등한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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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이 늦게사서 후회한다는건 1980년대 51센트할때 사지 못했다고 후회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40년후 지금 600배가까운 수익을 기록하게되죠. 버핏이 맥도날드 구입해서 오래가지고 있어서 몇백배 수익을 얻었기 때문에 좋은 주식을 오래가지고 있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잘아는 사람이죠.
예전 어디서 본 글로는 애플은 이제 IT기업이라기보다는 문화? 생활? 이쪽에 가까워져서 투자했다고 ㅋㅋㅋ
애플에 투자한 이유가 일상생활의 필수템이 되어서 그럼 반창고를 대일밴드라고 부르듯이 스마트폰하면 떠오르는게 아이폰이니까 특히 미국사회에서는 그 인식이 더하지
늦게 사서 후회하니 뭐니 해도 많이 벌었네요.
미원
버핏이 늦게사서 후회한다는건 1980년대 51센트할때 사지 못했다고 후회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40년후 지금 600배가까운 수익을 기록하게되죠. 버핏이 맥도날드 구입해서 오래가지고 있어서 몇백배 수익을 얻었기 때문에 좋은 주식을 오래가지고 있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잘아는 사람이죠.
잉 가치투자의 대명사에다가 최근에 살거 없다고 현금 모으시던 분이 애플을???
그게 아니고... 들고 있던게 가격이 오른거임
흠.. 워렌버핏 관련 서적보면 IT기업같은 기술주에는 절대 투자 안한다더니 기술주 많이 공부하셨나보네?
girulian
예전 어디서 본 글로는 애플은 이제 IT기업이라기보다는 문화? 생활? 이쪽에 가까워져서 투자했다고 ㅋㅋㅋ
girulian
애플에 투자한 이유가 일상생활의 필수템이 되어서 그럼 반창고를 대일밴드라고 부르듯이 스마트폰하면 떠오르는게 아이폰이니까 특히 미국사회에서는 그 인식이 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