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칩은 스마트폰이 사용자 개인정보를 더욱 단단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에는 사용자가 지정한 비밀번호, 지문 등 정보가 eUFS(임베디드 유니버설 플래시 스토리지)와 같은 내장 메모리에 저장돼 해킹에 쉽게 노출될 수 있었다.
이 칩은 스마트폰이 사용자 개인정보를 더욱 단단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에는 사용자가 지정한 비밀번호, 지문 등 정보가 eUFS(임베디드 유니버설 플래시 스토리지)와 같은 내장 메모리에 저장돼 해킹에 쉽게 노출될 수 있었다.
|
모바일 기기에서는 처음인가요? 아니 아이폰에는 이미 있던것인지?
다른 폰들에들에도 있는 secure enclave라고 불리는 그것인것 같긴한데.. 뭐 삼성 독자적인 기술로 만들었다 이런 얘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