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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재탕은 뭐 상관없는데 가격에 경쟁력이 없다는게 문제지...
헬지
하던거라도 잘해야지 뭐 별수 있나
헬지 폰은 삼성보다 못만드는데 가격은 삼성급!! 가격이라도 싸게 풀지 장사 못함..
롤러블 폰이라도 공개를 했어야지 ㅉㅉㅉ
걍 스마트폰 사업 접어도 될듯 누가삼 ㅅㄱ
그냥 폰사업 접고 다른 가전에 올인하는게 좋지않을까..
iot같은거 좋잖아
그거 중심에 스마트폰이 있어서 씽큐같은거 포기 못하고 붙잡고 있는거
스마트폰 없다고 iot 못하는건 아닌데 가전 GE나 월풀은 스마트폰 안 만들잖아여... 걍 핑계임
저 대신 엘지한테 그렇게 좀 전해주세요;
내부의견도 반영 못하는 회사가 외부의견을 들을리가요 ㅎ
엘지는 전통적인 휴대폰 제조사니까 자기들 가전에 남의 스마트폰으로 연동시키고 자기들은 물러나는게 자존심 상할듯
LG는 브랜드 이미지부터 다시 쌓아야하는데, 길게보지 않고 너무 짧게짧게만 보다보니 이렇게... 스마트폰 전략부터 다시 짜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부터 다시짜기엔 너무 늦어버렸지... 진작 할거면 옵티머스 시절에나 했어야함.
방향 확실히 잡았네. 이미 끝난 사업부에 투자하는게 미련한거지 적당히 설비 투자금 정도만 적자폭 최소한으로 회수하는 방향으로 연착륙 하는게 현재로서는 상수임ㅇㅇ 어자피 이젠 헐값에 매각한다해도 사줄사람 아무도 없는게 현실이라 얼마나 빠른 기한안에 얼마나 마무리 잘하냐가 포인트가 된게 팩트지
어차피 신제품 개발에 1000억을 들이나 100억을 들이나 팔리는 건 똑같은데.. 당연한 거죠.
헬지가 망하는 이유..
언제까지이럴래 그냥 옆으로 열리는 스마트폰 만들지말고 폴더로 만들어서 옛날 가로본능휴대폰처럼 위에 액정은 가로로 돌리게끔해보라고
아하 확실하게 망하게 만들라는 뜻인가보네여
아니 뭐 아직 폴더블 시기 상조기도 하고 일단 제 하는 거나 잘 하다가 다른 애들 2세대, 3세대 나와서 정착할 쯤에 나와도 늦지는 않을 거 같은데 괜히 앞서가려다가 G5 같은 괴작 만들지 말고...
저기서 재탕이라 말하는데 중저가형 제품은 재탕이든 아니든 별로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문제는 플래그십 제품이 늦게 나오고 성능이 어떨지도 모른다는 거죠
아니, 30만원짜리 중저가폰을 200만원짜리 울트라하고 비교해서 소설을 쓰면 어쩌라고.
뭐여 스팩 하향이여? 하고 봤더니 올라간건 말도 안하고 성능 떨어진거랑 같은거만 선 그어놨내 뭐여.. 글구 가격을 내렸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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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재탕은 뭐 상관없는데 가격에 경쟁력이 없다는게 문제지...
아니, 30만원짜리 중저가폰을 200만원짜리 울트라하고 비교해서 소설을 쓰면 어쩌라고.
그거 중심에 스마트폰이 있어서 씽큐같은거 포기 못하고 붙잡고 있는거
롤러블 폰이라도 공개를 했어야지 ㅉㅉㅉ
스마트폰 없다고 iot 못하는건 아닌데 가전 GE나 월풀은 스마트폰 안 만들잖아여... 걍 핑계임
아니 재탕은 뭐 상관없는데 가격에 경쟁력이 없다는게 문제지...
헬지
하던거라도 잘해야지 뭐 별수 있나
헬지 폰은 삼성보다 못만드는데 가격은 삼성급!! 가격이라도 싸게 풀지 장사 못함..
롤러블 폰이라도 공개를 했어야지 ㅉㅉㅉ
걍 스마트폰 사업 접어도 될듯 누가삼 ㅅㄱ
그냥 폰사업 접고 다른 가전에 올인하는게 좋지않을까..
iot같은거 좋잖아
타케타츠아야나
그거 중심에 스마트폰이 있어서 씽큐같은거 포기 못하고 붙잡고 있는거
cherryade
스마트폰 없다고 iot 못하는건 아닌데 가전 GE나 월풀은 스마트폰 안 만들잖아여... 걍 핑계임
저 대신 엘지한테 그렇게 좀 전해주세요;
내부의견도 반영 못하는 회사가 외부의견을 들을리가요 ㅎ
엘지는 전통적인 휴대폰 제조사니까 자기들 가전에 남의 스마트폰으로 연동시키고 자기들은 물러나는게 자존심 상할듯
LG는 브랜드 이미지부터 다시 쌓아야하는데, 길게보지 않고 너무 짧게짧게만 보다보니 이렇게... 스마트폰 전략부터 다시 짜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부터 다시짜기엔 너무 늦어버렸지... 진작 할거면 옵티머스 시절에나 했어야함.
방향 확실히 잡았네. 이미 끝난 사업부에 투자하는게 미련한거지 적당히 설비 투자금 정도만 적자폭 최소한으로 회수하는 방향으로 연착륙 하는게 현재로서는 상수임ㅇㅇ 어자피 이젠 헐값에 매각한다해도 사줄사람 아무도 없는게 현실이라 얼마나 빠른 기한안에 얼마나 마무리 잘하냐가 포인트가 된게 팩트지
어차피 신제품 개발에 1000억을 들이나 100억을 들이나 팔리는 건 똑같은데.. 당연한 거죠.
헬지가 망하는 이유..
언제까지이럴래 그냥 옆으로 열리는 스마트폰 만들지말고 폴더로 만들어서 옛날 가로본능휴대폰처럼 위에 액정은 가로로 돌리게끔해보라고
아하 확실하게 망하게 만들라는 뜻인가보네여
아니 뭐 아직 폴더블 시기 상조기도 하고 일단 제 하는 거나 잘 하다가 다른 애들 2세대, 3세대 나와서 정착할 쯤에 나와도 늦지는 않을 거 같은데 괜히 앞서가려다가 G5 같은 괴작 만들지 말고...
저기서 재탕이라 말하는데 중저가형 제품은 재탕이든 아니든 별로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문제는 플래그십 제품이 늦게 나오고 성능이 어떨지도 모른다는 거죠
아니, 30만원짜리 중저가폰을 200만원짜리 울트라하고 비교해서 소설을 쓰면 어쩌라고.
뭐여 스팩 하향이여? 하고 봤더니 올라간건 말도 안하고 성능 떨어진거랑 같은거만 선 그어놨내 뭐여.. 글구 가격을 내렸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