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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택시랑 택시기사와의 싸움과 같은거죠, 기득권과 새로운 세력의 싸움 다만 의료계는 기득권이 훠~얼씬 더 힘이 쎄니까 티나지 않게 잘? 막고 있는거고 ㅋㅋㅋ 오죽하면 시계에 가능한 기능을 넣어놓고 홍보도 못하겠습니까 ㅋㅋ 물론 예전엔 가능했지만 넣지도 않았지만 이젠 넣긴 한다는건 고지?가 곧 앞이라고 판단해서인지... 제 액티브2에서도 심전도 기능 함 써봤음 좋겠네요 ㅋㅋ
크...이틈에 드디어 치고들어오네... 2년만에 심전도 기능 켜지겠네요
크...이틈에 드디어 치고들어오네... 2년만에 심전도 기능 켜지겠네요
기어도 심전도 가능 켜지나요..
이제 의료민영화한다고 거품물 애들 나와야 할텐데
배천재
의료민영화 문제가 거론되긴 했지만 오히려 민영화 문제로 반대는 크지 않음 원격의료의 가장큰 걸림돌은 사실 의협의 반대였기 때문 원격 의료에 대한 논의가 나올때마다 의협에서 거품물고 반대하면서 시위까지 할정도 였음 당장 구글에 '의협 원격의료'정도만 검색해도 줄줄이 나올거임
왜냐면 다른걸 다 떠나서 민영화나 원격의료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 성향상 큰병원 위주로만 몰릴꺼라 작은 1차 병원들은 몰살 예정이죠
원격의료는 의료민영화와는 상관없는 일.
원격의료는 더 큰 문제가 원격의료를 받기 위해 필요한 인프라를 갖추고 살 수 있는 사람들은 부자들밖에 없기 때문임. 이런 감염병같은 특이케이스에 특화된 원격진료만 허용하는 거임.
부자만 핸폰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카오택시랑 택시기사와의 싸움과 같은거죠, 기득권과 새로운 세력의 싸움 다만 의료계는 기득권이 훠~얼씬 더 힘이 쎄니까 티나지 않게 잘? 막고 있는거고 ㅋㅋㅋ 오죽하면 시계에 가능한 기능을 넣어놓고 홍보도 못하겠습니까 ㅋㅋ 물론 예전엔 가능했지만 넣지도 않았지만 이젠 넣긴 한다는건 고지?가 곧 앞이라고 판단해서인지... 제 액티브2에서도 심전도 기능 함 써봤음 좋겠네요 ㅋㅋ
카카오택시는 택시면허구입해서 한참전부터 운영하고 있어서 택시기사와 싸움은 수수료문제지 기득권문제가 아님. 타다는 렌트카영업인데 근본적으로 4인이상 단체운행을 위한 서비스기 때문에 제대로 운영하면 택시기사들이 반대할 일은 없지만 그렇게 운영하지 않음. 원격의료는 대면진찰만큼 정확한 진료를 하려면 환자측에 비싼 진료장비를 갖추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부자들만을 위한 서비스가 될 수밖에 없음. 저 스마트워치만 봐도 전문기기만큼 정확하지 않지만 하루벌어 먹고 살기에도 허덕이는 사람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나 마찬가지인 장비임.
집에 쓰는 워치 수시로 진동울려서 잠시 꺼놨네요.
워치로 체온 측정도 되면 좋겠다
심장쪽으로 의심되는 병세가 있어서 워치 액티브 2 사놓고 못써먹고있었는데 이 기회에 좀 풀렸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