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보급률 폭발하던 시절에 시류에 편승해서 꿀좀 빨았던 거지 애초에 엘지가 잘했던 적은 단 한번도 없는게 팩트지ㅇㅇ 이제 성장세 멈췄으니 당연히 실력에 맞는 대우 받는거고 개인적으로 연착륙 해서 적자폭 줄이는게 최선의 전략인것 같음. 글로벌 as망 활용해서 as 잘돼는 샤오미 전략으로 중저가 라인에 as비용정도 포함한 가격대로 승부보면 그럭저럭 적자폭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함. 일단 연구개발 부서부터 중소기업 수준으로 축소하고 디자인. 기술 개발분야 전부 구조조정해서 딱 폰 모양만 갖춘 성능은 한두세대 전 수준이지몬 기본에 충실하며 튼튼하고 as잘돼는 전략으로 가면 최소한 잘나가는 사업부에 민폐는 안끼치 겠지ㅋㅋ
제품 출시를 안하면 적자폭이 줄어듬 ㅋㅋㅋㅋ
협력회사 사람을 보상 없이 그만큼이나 내보냈는데 줄어야지.
적자폭이라도 줄여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적자의 근원이 없어지면 적자가 날일도 없겠지만
인건비 자체를 해외로 이전햇으니 당연히 줄기야하겟지
3/4분기 되면 21분기 연속적자 기사 뜨겠지
적자폭이라도 줄여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적자의 근원이 없어지면 적자가 날일도 없겠지만
제품 출시를 안하면 적자폭이 줄어듬 ㅋㅋㅋㅋ
인건비 자체를 해외로 이전햇으니 당연히 줄기야하겟지
20...?
협력회사 사람을 보상 없이 그만큼이나 내보냈는데 줄어야지.
3/4분기 되면 21분기 연속적자 기사 뜨겠지
착한기업 민족기업 애국기업은 어디로..?
스마트폰 보급률 폭발하던 시절에 시류에 편승해서 꿀좀 빨았던 거지 애초에 엘지가 잘했던 적은 단 한번도 없는게 팩트지ㅇㅇ 이제 성장세 멈췄으니 당연히 실력에 맞는 대우 받는거고 개인적으로 연착륙 해서 적자폭 줄이는게 최선의 전략인것 같음. 글로벌 as망 활용해서 as 잘돼는 샤오미 전략으로 중저가 라인에 as비용정도 포함한 가격대로 승부보면 그럭저럭 적자폭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함. 일단 연구개발 부서부터 중소기업 수준으로 축소하고 디자인. 기술 개발분야 전부 구조조정해서 딱 폰 모양만 갖춘 성능은 한두세대 전 수준이지몬 기본에 충실하며 튼튼하고 as잘돼는 전략으로 가면 최소한 잘나가는 사업부에 민폐는 안끼치 겠지ㅋㅋ
샤오미전략이면 엘쥐 지금쯤 회사문닫습니다
ODM 하라는 얘기군요.
올해 제품낸게 외주 q51하고 v60 두개밖에 없지 않나 제품을 안내니 적자가 줄어드는 신비한 기업
20분기??? 이 정도인데도 모바일 부서에서 꾸역꾸역 신제품 출시만 해주는 것도 감지덕지 해야 되는건가? 엘지 내부적으로 심각하게 고려를 했을 테지만 너무 심한 거 아녀??
그냥 휴대폰 사업 접는게 이득 아닌가요 ???
20분기... 5년....
골때리는 레드오션이죠. 5년 동안 스마트폰 만들어서 돈 번 기업은 애플, 삼성 밖에 없는데도 꾸역꾸역 말아먹으며 버티는 회사들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