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북미 웨어러블 시장을 이번에도 지배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업 Canalys에 따르면, 2020년 2분기 북미의 웨어러블(스마트워치, 스마트밴드) 시장은 지난해보다 10% 커졌습니다. 다만 금액 규모는 변화가 없었는데, 평균 판매가격이 $235로 11%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애플이 320만대의 애플워치를 판매해 점유율 37.6%로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 뒤를 Fitbit(160만대), 가민(70만대), 삼성(40만대), 버라이즌(10만대) 등이 이었습니다. 삼성은 지난해 3위에서 4위로 내려왔습니다.
애플말고 1등할애두 없다;
애플워치 가격대가 다른 애들보다 좀 높은거 같은데 대단하네요
핏빗 의외로 높네 구글이 먹을만 했구만
애플은 스마트밴드는 만들 생각은 없나?
삼성 5퍼 ㅋㅋㅋㅋ
애플말고 1등할애두 없다;
애플은 스마트밴드는 만들 생각은 없나?
스마트밴드보다 애플워치 저가형 만든다는 루머가 있음 플라스틱재질로
핏빗 의외로 높네 구글이 먹을만 했구만
한국 심전도는 언제 풀릴까요;;
9월 발표하고 나서 10월 쯤 풀릴거 같기도 하고
시리즈 6 나올 때 같이 풀리지 않을지요.
이런건 신제품 나오고 풀림 갤럭시워치도 신제품나오고 풀렸고
애플워치 가격대가 다른 애들보다 좀 높은거 같은데 대단하네요
몇년전만해도 애플워치 보기 힘들었는데, 최근작 미국 드라마나 다큐보면, 애플 워치 정말 많이 차고 있더군요. 줄디자인이나 본체 색이 몇가지 있긴 하지만, 디자인이 다 똑같아서 너무 비슷하게들 차고 다닌다는 생각이 들어서, 디자인 늘리면 더 팔지 않을까 싶은데, 애플은 여전히 디자인을 늘릴 생각은 없는듯.
몇년전이 정확히 몇년인진 모르겠으나 3년 전까지 엘에이에서 일했었는데 그 당시에도 사람들 애플워치 정말 많이들 쓰더군요.
사각인 이유와 그렇게 나오는 고집이 원형으로 나올경우 쓸대없이 낭비되는 화면의 여백때문이라고 하던데; 컨셉이긴 한데 확실히 원형이 이쁘긴한듯
애플정도크기의 회사가 애플워치 나온지 5년이 넘었는데, 둥근 모형에 os를 최적화 못한다는게 말이 되나 싶거든요. os만 최적화 해놓으면, 앱만드는 회사들이야 알아서 둥근화면에 맞춘 ui따로 낼테니까요.. 이익률 높자고 디자인 숫자를 늘리지 않는건지 몰겠지만, 몇년째 같은 디자인만 고집하는 것도 참 웃깁니다. 시계가 패션이라는 것(그런 이유로 줄은 종류가 무지막지하죠)도 잘 아는 애플이 말이죠.
SE까지 나오면 팩맨 찍겠네..
삼성 5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