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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을 입으셨다고 합니다.
여태까지 총 4건입니다.
se만 벌써 4건인가요?
정확히는 se 40mm가 문제 있는거 같아요.
여태까지 사례들 보면 다 눈으로 보이는 현상은 비슷한데, 발화 지점이나 열로 인한 변색의 정도/크기라던지, 하드웨어 결함을 의심해볼만 한거 같은데 한번 조사쯤은 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뭐 배터리 위치가같다보니...문제 생기는 위치도 같은데 저정도면 판매중지 후닥 해야할꺼 같은데 말이죠 노트7 취급당하지 않으려면 말이죠..
블로그 원문에서는 엔지니어가 저 변색된 부분은 배터리가 아니라 센서가 있는 부분이라고 했다고 하네요. 전자기기의 발화는 배터리가 대표적이지만 아닌 경우도 있으니 지켜봐야할것 같네요.
배터리가 아니었군요;;; 보통 저리 타면 배터리라고 생각했는데 ....
이미 노트7취급임. 이번주안에 비행기 반입금지될듯
타짜에디션인가요 손모가지 날라가붕게 조심해야겟네요
? 진심인가요, 아니면 비꼬신건가요?
고도의 비꼬기 인정합니다 ㅎㅎ
그리고 벌써 발화 사건도 제보된것만 4건이죠. 워치는 특히 몸에 직접 착용하는 제품인만큼 결함이 있을시에 위험성이 더 높으니 단기간에 일어난 4건 전부 비슷한 현상을 보였다면, 단순히 운이 안좋다고 하기보다는, 설계결함이 있는지 등의 여부를 다시 점검할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보여집니다만 ;;
시리즈5,6부품 짬뽕인데 두 기기에선 별다른 얘기 없는거보면 설계미스인가
이정도면 리콜해야지
먼저 판매된 외국에선 사례가 없는데 한국에서만 사례가 계속 나오는 거 보면 본체보단 한국용 충전기나 뭔가가 문제일듯?
그럼 충전 중에 터져야지 쓰다가 터지면 안되죠
설계 문제있는듯;;
이렇게 조금씩 자주 수면 위에 나타나는 문제면 애플은 소송 각오해야지... 그 전에 미리 다 리콜하고 출시 취소하고나서 다듬어서 다시 내놓던가...
또 터지는게 44mm가 아니라 40mm만 터진다는 소리가 있던데 진짜인가요?
현재로선 그렇습니다 . 크기 줄이면서 설계 미스난듯.
아..... 40짜리는 무조건 걸러야겠네요
SE 모델에서 같은 부분에서 계속 저러는거 보면 뭔가 문제가 있긴 있는 듯. 애플코리아서 회수해다가 조사해야 될 것 같은데
이건 얼마만에 인정하고 리콜할까? 아이폰 밴드게이트때나 맥북 결함같은거 엄청 오래걸렸는데.
갤 노트 7 보다 사건 발생건수가 더 빨리 느는 것 아닌가? 심하네?
우리나라만 4건이면 전세계적으로 지금쯤 수십건 나와야 하는데 한국제품을 제조하는 공장만의 문제인건지 아니면 전체적인 설계 문제인건지.
이정도면 애플 기사가 와서 회수해가게 하지 말고 소보원에 제보하고 국과수 의뢰 해야하는거 아님?
근데 폰은 타면 어디 화장실로 던지기라도 하지 갑자기 시계에서 불나면 당황해서 손목에서 분리하겠나...이거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같은데
만약 해외 사례가 없는거면 해외 웹진들이 국내 소스로 기사 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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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배터리 위치가같다보니...문제 생기는 위치도 같은데 저정도면 판매중지 후닥 해야할꺼 같은데 말이죠 노트7 취급당하지 않으려면 말이죠..
se만 벌써 4건인가요?
? 진심인가요, 아니면 비꼬신건가요?
여태까지 사례들 보면 다 눈으로 보이는 현상은 비슷한데, 발화 지점이나 열로 인한 변색의 정도/크기라던지, 하드웨어 결함을 의심해볼만 한거 같은데 한번 조사쯤은 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고도의 비꼬기 인정합니다 ㅎㅎ
se만 벌써 4건인가요?
정확히는 se 40mm가 문제 있는거 같아요.
여태까지 사례들 보면 다 눈으로 보이는 현상은 비슷한데, 발화 지점이나 열로 인한 변색의 정도/크기라던지, 하드웨어 결함을 의심해볼만 한거 같은데 한번 조사쯤은 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7h3AK47
뭐 배터리 위치가같다보니...문제 생기는 위치도 같은데 저정도면 판매중지 후닥 해야할꺼 같은데 말이죠 노트7 취급당하지 않으려면 말이죠..
블로그 원문에서는 엔지니어가 저 변색된 부분은 배터리가 아니라 센서가 있는 부분이라고 했다고 하네요. 전자기기의 발화는 배터리가 대표적이지만 아닌 경우도 있으니 지켜봐야할것 같네요.
배터리가 아니었군요;;; 보통 저리 타면 배터리라고 생각했는데 ....
이미 노트7취급임. 이번주안에 비행기 반입금지될듯
타짜에디션인가요 손모가지 날라가붕게 조심해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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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Velvet
? 진심인가요, 아니면 비꼬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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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Velvet
고도의 비꼬기 인정합니다 ㅎㅎ
Red Velvet
그리고 벌써 발화 사건도 제보된것만 4건이죠. 워치는 특히 몸에 직접 착용하는 제품인만큼 결함이 있을시에 위험성이 더 높으니 단기간에 일어난 4건 전부 비슷한 현상을 보였다면, 단순히 운이 안좋다고 하기보다는, 설계결함이 있는지 등의 여부를 다시 점검할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보여집니다만 ;;
시리즈5,6부품 짬뽕인데 두 기기에선 별다른 얘기 없는거보면 설계미스인가
이정도면 리콜해야지
먼저 판매된 외국에선 사례가 없는데 한국에서만 사례가 계속 나오는 거 보면 본체보단 한국용 충전기나 뭔가가 문제일듯?
그럼 충전 중에 터져야지 쓰다가 터지면 안되죠
설계 문제있는듯;;
이렇게 조금씩 자주 수면 위에 나타나는 문제면 애플은 소송 각오해야지... 그 전에 미리 다 리콜하고 출시 취소하고나서 다듬어서 다시 내놓던가...
또 터지는게 44mm가 아니라 40mm만 터진다는 소리가 있던데 진짜인가요?
현재로선 그렇습니다 . 크기 줄이면서 설계 미스난듯.
아..... 40짜리는 무조건 걸러야겠네요
SE 모델에서 같은 부분에서 계속 저러는거 보면 뭔가 문제가 있긴 있는 듯. 애플코리아서 회수해다가 조사해야 될 것 같은데
이건 얼마만에 인정하고 리콜할까? 아이폰 밴드게이트때나 맥북 결함같은거 엄청 오래걸렸는데.
갤 노트 7 보다 사건 발생건수가 더 빨리 느는 것 아닌가? 심하네?
우리나라만 4건이면 전세계적으로 지금쯤 수십건 나와야 하는데 한국제품을 제조하는 공장만의 문제인건지 아니면 전체적인 설계 문제인건지.
이정도면 애플 기사가 와서 회수해가게 하지 말고 소보원에 제보하고 국과수 의뢰 해야하는거 아님?
근데 폰은 타면 어디 화장실로 던지기라도 하지 갑자기 시계에서 불나면 당황해서 손목에서 분리하겠나...이거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같은데
만약 해외 사례가 없는거면 해외 웹진들이 국내 소스로 기사 내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