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공식적으로 전자제품에 수리용이성 점수를 매길 예정입니다. 프랑스는 내년 1월부터 출시되는 스마트폰, 노트북, 다른 전자제품들에 수리용이성 점수를 부착하여 출고하도록 결정했습니다. 이는 제품이 고장났을 때 사용자가 얼마나 쉽게 직접 수리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최근 스마트폰은 뚜껑따는거부터 고난이도인데 좋은점수 받을폰이 없을듯
뒤에서?
너네나라 르노삼성차 수리 ㅈ같다더라
?
외국은 자가수리 의미있죠
최고점은 애플확정인가
아파트관리사무소카사노바
?
아파트관리사무소카사노바
뒤에서?
분해가 그리 어려운것은 아닌데 부품마다 고유 코드로 사설이나 자가 수리 했을떄 안예 인식자체가 안되니 애플이 최고 일수도 있겟네요
근데 자가수리 한 흔적 있으면 무상보증 없어지지 않나요? 저 국가는 다른가..?
최근 스마트폰은 뚜껑따는거부터 고난이도인데 좋은점수 받을폰이 없을듯
자가수리? 의미가 있나?
적어도 내 닌텐도 3ds나 듀얼쇼크 4, 조이콘 등은 자가수리가 상대적으로 쉬운 것 덕분에 경제적, 시간적 이득을 봤음.
darkcrash
외국은 자가수리 의미있죠
너네나라 르노삼성차 수리 ㅈ같다더라
맞는말 ㅋ ㅋ
그 흔한 에어필터 마저도 헬난이도 전에 르노삼성차 탈때 그냥 AS센터 가서 에어필터 갈았음 뭐 서비스로 공임비 안받고 갈아주긴하드라 근데 AS기사도 낑낑거리며 한참걸려서 갈아줌 ㅋㅋ
저 점수 매기는 기준이 있는 건가?
라이트닝 케이블 처럼 같은 소모품 따로쓰는 것도 마이너스 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