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인포섹·LSH 연내 합병…사업 재편 ‘마지막 퍼즐’ 맞춰 - 우버·아마존 등과 신규 사업 진행…IPO 통한 기업가치 상승 - 非통신 분야 실적 비중 갈수록 높아져…“빅테크 전환 수년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