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은 아이패드 프로용 Combo Touch 키보드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새로 발표된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5세대, 그리고 모든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모델들에 호환되는 제품으로, 킥스탠드가 탑재된 보호케이스와 탈착식 키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킥스탠드를 조절해 타이핑과 드로잉 모두 가능하며, 보호케이스 한쪽이 열려있어 애플펜슬을 방해받지 않고 장착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는 펑션키 열까지 갖춘 키보드이며 백라이트가 들어옵니다. 1mm 키 트래블과 11인치용은 18mm 키피치, 12.9인치용은 19mm 키피치를 갖고 있습니다. 평소 휴대시에는 키보드를 덮어 화면을 보호하며 들고다닐 수 있습니다. 무게는 11인치용이 574g, 12.9인치용이 780g.
이 제품의 가격은 11인치가 $200, 12.9인치가 $230 입니다.
뭐야 별로 안무겁게 생겼길래 매직키보드보단 좀 가볍겠거니 했는데 더 무겁네..??
킥스탠드 형식도 장단점이 있어서 순정보다 낫다라고 하기엔 애매한 부분이 많음
11인치는 더 가볍고, 12.9인치는 더 무겁습니다.
서피스 킥스탠드 느낌 똑같네요 키보드 분리도 되고.. 이번껀 진짜 필구 12.9인치
이번에도 업데이트 없이 프레임을 그대로 썼네요 무겁고 분리도 불편해서 개선이 필요한데...
서피스 킥스탠드 느낌 똑같네요 키보드 분리도 되고.. 이번껀 진짜 필구 12.9인치
킥스탠드 형태가 되게 편해서 기본의 순정 케이스보다 더 나을듯
버터하임
킥스탠드 형식도 장단점이 있어서 순정보다 낫다라고 하기엔 애매한 부분이 많음
터치패드 감도가 다르다고 하던데. 비교해볼 곳이 있으면 좋겠네요.
낡았지만 서피스 프로2 있는데 솔직히 킥스탠드는 킥스탠드 세울수 있는 환경에만 있을거 아니면 불편함 솔직히
노트북의 미국식(이미 영어긴 하지만) 이름이 랩탑인 이유가 있죠 저거 들고다니면서 쓰기엔 그닥입니다 장점은 키보드도 없이 잘 선단느거고 단점은 랩탑으로는 영 꽝이고 데스크가 있어야 쓸만하다 정도에요
이번에도 업데이트 없이 프레임을 그대로 썼네요 무겁고 분리도 불편해서 개선이 필요한데...
저도 프로 4세대 11인치 쓸때 프레임만 덜어내도 좀 가볍겠다 싶었는데 말이죠. 범퍼 스타일로 원하는 사용지는 끼울수 있게 해줬다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말이죠..
근데 다시 보니 키보드 분리된 면 밑으로 스마트커넥터가 있어서 프레임을 뗄수가 없었겠네요... 흠.
뭐야 별로 안무겁게 생겼길래 매직키보드보단 좀 가볍겠거니 했는데 더 무겁네..??
11인치는 더 가볍고, 12.9인치는 더 무겁습니다.
무게만 아니면 살텐데 ㅠ
참고로 애플 정품 매직키보드의 무게는 710g, 가격은 ₩449,000 아이패드 12.9인치 본체의 무게는 682g
이번에도 UAG거 살까했는데 이거 나오면 사볼까싶네요
이거 전작 다른부분은 맘에 들게 잘썼는데 트랙패드가 매직키보드 쓰고 써보니 좀 별로더군요. 근데 웃긴건 갤탭S7+로 넘어오고 갤탭 정품 키보드커버 트랙패드 써 보니 로지텍이 선녀라는 거..
지금 보니 전작과의 차이점이 매직키보드처럼 어디든 눌리는 트랙패드 채용인가보네요. 이건 전작 써본 입장에서도 메리트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