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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드 4:3 비율이 메리트가 엄청남
화면이 커지면 의외로 할거 많음
화면 커지면 좋지 영화나 야동보기에도 좋고 얼마나 좋은데
굳이??라 생각하고 호기심에 폴드2 사전예약으로 사서 지금까지 사용중인데 이제 폴드 아니면 안되는 몸이 되버림.. 태블릿도 크게 필요성을 못느끼게 되버림..
폴드 쓰고부터 태블릿 구매 욕구 0됨
웹서핑이나 영상이나 뭐 엑셀을 본다던가 이북을 본다던가 크면 클수록 활용도는 높아짐 근데 폴드2 나오자마자 사서 써봤지만 결국 안펼치는 횟수가 많아지던..
저도 쓰고 있는데 접은상태로 불편해서 못쓰지 않음? 유튭이건 트위치건 이북이건 인터넷을 쓰건 해상도가 너무 반쪽이라 못쓰겟던데요 카톡정도 빼곤
폴드1은 그랬는데 폴드2는 그냥저냥 쓰게되더군요
화면이 커지면 의외로 할거 많음
이제 그 이유를 찾은듯
플립은 왜 접음?
주머니에 넣기 편해서. 개인적으로 진짜 그게 최고임
바형태는 주머니에 넣기 불편함?
지금 바형태의 핸드폰들 너무 큼 일할 때 주머니 넣기 불편할 정도로 커지기 시작해서 10 5g에서 걍 21로 바꾸니 성능같은건 떨어져도 그립감, 수납성 이런게 너무 편함 플립시리즈도 경첩부분 액정 개선과 방진방수 완전 지원했으면 싶네요.
그럼 넣기 편한가요??
사람에 따라 틀리겠죠 뭘... 그리고 주머니도 크기가 제각각이라 주머니가 작을경우 뛰다 주머니에서 떨어질때도 많고 그냥 앉을때 바닥에 떨어지거나 하는경우 많아요.. 뭐 이렇게 말해줘도 플립은 안떨어짐? 이러면 할말 없는거고;; ㅎㅎ
OLED도 초창기에는 번인과 과장된 색감때문에 왜쓰냐고 의문이 많았지만 지금은 스마트폰 대다수가 쓰게된것처럼 폴더블도 과연...
2023년에 아이폰도 나온다는데 그때까지 기다려할듯
OLED가 대중화된건 사실 가격 경쟁력이 슬슬 LCD보다 더 나아진게 크죠.
그냥 노트 시리즈나 내놓지....
가벼워지면 더 판매될 수 있으려나
폴드 사용자분들은 펼쳤을때 영상 비율 괜찮으신가요? 상하단 여백이 많을거 같아서 애매할거 같은데...
삼성이 아직도 해결못함
저스티스리그 스나이더컷 보기에 최적화된 폰
괜찮긴한데...거슬리긴해요...극장상영된 애니를 보는경우엔 그나마 여백이 적네요..
넷플릭스 같은 경우는 하단 여백에 자막이 떠서 영상이랑 안겹침. 진짜 잘 쓰고 있음.
그 답을 3세대가 나와도 못내놓는다면 그저 실험적인 플랫폼인걸로 결정날듯
하드웨어적 기믹 이라고 그러시는거군요 또
기믹충 ㅋㅋ 롱타임노씨..
그 기믹을 애플에서 사용한다면 당신의 뇌에서 혁신이 되는 마법.
화면 커지면 좋지 영화나 야동보기에도 좋고 얼마나 좋은데
16:9 유지한채로 커지는게 아니라서 영상볼때 면적은 s21+보다 작아유
화면비는 생각 안 하십니꺼...
회사에서 폰 슬쩍슬쩍 볼때 폴드를 펼쳐놓고 있으면 본격적으로 농땡이 피우는 것 같아 찔린다
안알랴줌 삼성도 모를듯 왜 접어야 되는지
폴드 쓰고부터 태블릿 구매 욕구 0됨
동감이요 집에있는 패드류 안쓰게됨요
이게 맞는말임 테블릿랑 폰 같이 쓰는사람들은 만족ㄷ 높음
전 폴드2사고 아이패드미니 방출했어요
맞음. 이번에 애들 원격수업 때문에 구닥다리 a6버리고 s7fe 샀는데 그거 아니였으면 태블릿 안샀을듯.
멀티미디어 용으로 태블릿 살 바에는 폴드가 더 확실한 듯. 그래서 제조사들이 기를 쓰고 크리에이티브로 가려는 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타블렛도 커지고 있잖음 ㅋㅋ 14인치 나온다드만
3는 모르겠고 아직까지는 못 알려주긴 했지 아무리 비싸도 정말 엄청난 혁신이고 삶의 질이 달라지는거라면 너도나도 썻겠지만 삶의 질은 커녕 쓰다보면 점점 무게에 짜증나고 두께에 짜증나고 펼쳤다 닫는거 조차 귀찮아 지니까
어감보니 쓰고 말씀하시는건 맞죠?
이사람 폴더블폰 없은 개망상
폴드특: 쓰는 사람들은 잘만 쓰는데 안쓰는사람들이 사용자들 불편할까봐 걱정해줌.
반대로 쓰면 쓸수록 무게에 익숙햐지고 두께도 익숙해지면 그야말로 접어서 들고다니는 미니 테블릿+핸드폰 입니다.
저사람말 틀린게 아닌게 실제 리뷰영상들에서 다 단점 집은게 무게임
무게는 어쩔스 없지
그런데 실 사용자들은 문제 없이 잘 쓰고 있더라고요. 저도 지플립 쓰지만 친구가 폴더2 쓰는거 옆에서 보면 나도 저걸로 할껄 그랬나란 생각이 들긴해요.
가격이 쌔서 그렇지 솔직히 충분히 좋은데 폴드2 쓰고 있는데 기존 폰들 보다 훨씬 좋은 아이폰도 갤노트도 다 써봤는데
화면 주름이 너무 거슬림 ㅜ
폴드2 예구하고 지금까지 쓰는데 주름이 방해되는 적 없음
처음 살때만 거슬리고 쓰다보면 주름같은거 있었는지 의식도 못해요.
굳이??라 생각하고 호기심에 폴드2 사전예약으로 사서 지금까지 사용중인데 이제 폴드 아니면 안되는 몸이 되버림.. 태블릿도 크게 필요성을 못느끼게 되버림..
사실상 일반 고객층은 가격이 너무 비싸고 해서 접근성이 낮아서 잘 안팔리는건데 폴드 써본사람들은 만족도가 높아서 다음폰도 폴드를 선택할 확률이 높다고 판단이 듬
폴드2 만족하면서 쓰는 중이지만 솔직히 좀 매니아들만 사용할 폰이긴 함
다른 컨텐츠들도 그렇겠지만 일단 웹툰같은 경우는, 폴더블폰이 대중화 되고나면 지금과 완전히 다른 모습이 될듯. 물론 한동안 혼란기가 좀 있겠지만...
폴드 4:3 비율이 메리트가 엄청남
고전게임하실떄 펜이나 터치 지원되나요?
펀치홀이 어디갔지? 싶었는데 오른쪽 부분에 레터박스가 있군요
레터박스경우 굿락으로 펀치홀까지 영상 늘릴수있습니다.
그나 저나 이건 어떻게 한건가요...
안드로이드 도스박스앱 인것같아요
폰으로해도 dd.lbx파일 지울수 있나요 그거 못지우면 프린세스 메이커 할 이유가 없어지는데
굿락에서 어떤 기능 이용하면 되나요? 게임패스에 한쪽래터박스는 무슨 짓을해도 안사라져서요.
굿락 - 멀티스타 -웬만하면 카메라 홀까지 넓혀드림 에서 설정해주시면됩니다.
감사합니다. 게임패스앱은 무슨 짓을 해도 스트리밍 영역은 다 안늘어나네요. ㅜ. ㅜ 베타때는 꽉 채웠었는데 왜...
펀치홀까지 전체화면 성공했습니다. 전용앱이 아닌 크롬 브라우저로 돌리니 큼지막하게 꽉채우네요.
일반 설정쪽에도 늘리는 설정있는걸루알아요 그거까지해보세용
게임패스 앱도 펀치홀까지 늘어나요
애매함.. 폰도 아니고 태블릿도 아니고 화면 비율이 어느쪽 하나 제대로 써먹기에 애매해서 업무에는 크게 도움이 안되더라. 그냥 화면이 커지는게 다임. 서드파티 어플이 해상도 지원 제대로 못하는건 수두룩 빽빽. 특히 마소에서 나오는 어플들은 재앙급. 게임도 업무도 애매함.
그래서 저는 업무할때 펼쳐서 원격제어 이용하는데 이러면 문제가 삼성키보드 크롬원격이용할때 한영전환이 안됨 2in1특유의 애매함을 후속작에서 해결못하면 포지션이 계속 애매할듯
전 일본계 회사라 폐쇄적인 환경이라 원격제어는 꿈도 못꾸고...원드라이브도 회사 계정은 폰 제어권을 전산팀에 넘겨야 쓸 수 있게 해놓음. 마소 관련어플은 엑셀, 원노트, 팀즈 쓰는데 거를 타선없이 쌍욕나오는 완성도... 특히 팀즈는 이거 사람 혈압올려 죽이려는 암살병기임. 원노트는 입력방식이 가상키패드냐 하드웨어키보드냐에 따라 나오는 버그가 다르고 팀즈는 첨부파일 다운로드가 불가능한버그(이거 세계적으로 이슈급 버그인데 안고침) 분할화면에서 입력이 불가능해지거나 프리징되는 버그 등등 가시성부터 개빻아서 스레드가 좀만 길어지면 지멋대로 스레를 중간생략하고 조그맣게 펼치기 버튼 만듦.
당연히 화면이 커지는게 다죠 구글이 제대로 지원해야줘야되는데 안되고 있으니 이제야 폴더플폰도 나온다고 하니 내년이나 제대로 될듯
저도 원드라이브랑 원격제어 윗분들은 싫어하는데 자택하다보니 다들사용하게되서ㅋㅋㅋ 저는 노션 주로 쓰는데...노션도 메인화면에서 키보드 버그땜시 짜증나긴합니다ㅠ
애니데스크나 팀뷰어로 하며 속도도 그렇고 괜춘하더군요
키보드 한영 문제같은 거 혹시 없나요? 삼성 키보드 말고 다른 키보드로 바꾸면 원격제어할때 잘되긴하는데, 이러면 덱스할때 에러사항이 많더라구여
애니데스크로 할떈 한글도 잘되고 영문도 잘됩니다 삼성 키보드고요
크롬에서 갈아타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나에겐 필요없는 물건 누군가에겐 쓸만할수도 있겠지
무게만이라도..
폰+태블릿+지갑 3가지를 하나로 쓰는거니 장점이긴한데 뭐 하나 확실한거 없이 애매하다는게 단점. s펜 제대로 지원한다면 좀 더 다용도가 되겠지만 솔직히 좀 애매하긴함.
접는 이유를 모르니 스마트폰 점유율 고작 0.3%
사실 너무 비싸서...
애초에 대중화보단 특정 소수의 니즈를 위한 폰 아니었나? 앞으로 점점 가격 내려가고 보급화되면 몰겠지만 ㅎ 이사람은 자동차도 페라리 벤츠가지고 점유율 드립칠려나?
풋!
특정 소수의 니즈라… RTM이 서운해서 울겠네. 우리 맘 몰라준다고
퍽!
딱 삼성이 지금 처한 포지션을 나타내는 폰인듯 이도저도 뭐 하나 제대로 된게없음 그러니 야발 삼전주식이 그모양이지
커지는 폰이라기보단 접히는 태블릿
정작 폴드 펴서 쓰는사람 못봄. 결국 다 접은상태로 쓰더라. 무겁고 두껍고 비싸고 매리트가 없는듯
글쎄요... 저도 폴드2 쓰고있고 밖에서 다른사람 쓰는거볼때도 펴서 쓰는사람이 더 많았는데... 흠
무겁고,두껍도,비싼 단점은 인정합니다. 저도 한번 써보고 싶어서 무리해서 샀는데 다음폰은 그냥 평범한 폰 쓰고싶어지네요.
난 폴드는 결국 예전에 맛폰 크기가 4인치 이랬을 때 점점 대형화되던 추세랑 비슷하다고 봄. 그때 아이폰 쓰던 사람들도 다 그랬음. 굳이 더 커질 필요가 있냐. 한손으로 터치하기 힘들다 무거워진다. 배터리 금방 단다. 잡스가 괜히 4인치 고집한 거 아니다 기타 등등 근데 결국은 아이폰도 대형화 흐름을 피하지 못했음. 커지면 그만큼 좋아지니까. 폴드 역시 마찬가지라고 봄. 그것이 스마트폰인데 펼침으로써 커지는 스마트폰이냐, 접을 수 있는 패드냐는 성격을 차치하더라도. 폴드는 앞으로 스마트폰이 가야할 방향성 중 하나인 건 분명하다고 봄.
어느정도 동의하는 면도 있긴하지만, 피씨와 유사하게 별도의 입력장치와 출력장치를 가지는 형태가될지 폴드처럼 기기하나에 모든 기능을 다넣을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거같아요 뭐 어느쪽이든 이루트라면 애플과같이 폰/패드/북 생태계 구분하는 Os와 그렇지 안은 os간의 대결이 되서 재미가 있을거같긴해요 두진영 모두 사느라 통장이 텅장이 될것같지만ㅋㅋ
대단하시네요. 저도 뭐 삼성페이 때문에 폰은 갤럭시지만... 확실히 앱스토어에만 있는 게임도 있고 성능도 그래서 아이패드는 고민하고 있긴 합니다. 아무튼... 일단 폴드는 점점 하드웨어로서는 거의 완성된 형태에 가깝게 된 만큼, 앞으로는 뭐 소프트웨어 단에서 해결해야겠죠.
음.. 지금 폴드2 쓰고있는데 단점도 확실한 반면 장점도 확실합니다. 특히 저같은 경우 다른 사람이 쓰는 일반 핸드폰 보고있으면 화면이 너무 작아서 돌아가기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동안은 펜이 지원이 안되서 폼팩터가 살짝 애매햇지만 이번에 펜 지원되면 사실 거의 팀킬수준임. 한 일년즈음 지나서 출고가 인하하면 백만원 초중반대에 89요금제 쓰면 현금완납으로 50만원 정도면 살수 있을텐데 솔직히 미친가성비임.
한가로아
폴드3는 방수된다캅니다.
플립은 안그런데 폴드는 태생적으로 무게랑 두께가 해결이 안 되서 접는 폰이 아니라 접는 태블릿인데 전화가 되는 느낌이라 가격도 비싸고 대중화가 더딘 듯함. 가격과 휴대성 못 잡으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대형화 경향처럼 대세가 되는데 시간이 걸릴 듯함. 덤으로 제작 가능한 개발사가 적은 것도 덤. 사실상 삼성 독점 수준
최근에 신기술이라고 나왔던것 중에서는 코드리스 이어폰만 승승장구하는 느낌이고 와치는 평타, 폴더블은 슬슬 발전하는 단계로 보이는데 현 상태의 폴드와 플립중에서 고르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는 플립이 끌리네요 일단 뭔가 오버스럽다는 느낌이 들면 별로라성; 애플에서 폴더블을 어떻게 내놓을지도 봐야될거 같음
와치는 ecg 측정만 해도 대박인겁니다 뇌출혈 심장마비 되기 전에 병원갈 수 있어요
애플 별로 안좋아하긴 하는데.. 워낙 영향력이 막강하다보니 애플에서 폴더블이 나와야 폴더블이 대중화 될거 같은 느낌이긴하네요. 코드리스 이어폰도 사실 에어팟 이전에도 많이 있었지만 에어팟이 나오고나서 대중화 된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