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가 초저가 요금제에 대한 시범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스포티파이는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Spotify Plus' 요금제를 테스트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한국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존재하는)무료 요금제와 프리미엄 요금제 사이에 위치하는 새로운 요금제입니다.
사용자는 여전히 무료 요금제와 같이 중간중간에 광고가 있지만, 어떤 노래를 들을지 무제한으로 선택할 수 있고 또 다음 곡으로 넘기는 횟수에도 제약이 없습니다.
이 새로운 요금제는 현재 $0.99에 테스트중이며, 추후 서비스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합니다. 정식 출시시에는 가격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안나올듯...
이 가격이면 결제하고 잊어도 편함 ㅋ
우리나라에 무료 대신 이걸 들고 올것 같네요 저작권 사용료 징수규정보면 무료서비스랑 유료 서비스 구별만 있지 유료 서비스의 최소 가격이나 광고 금지라는 말은 없어요
가적 내놔 임마
우리나라는 안나올듯...
이 가격이면 결제하고 잊어도 편함 ㅋ
우리나라에 무료 대신 이걸 들고 올것 같네요 저작권 사용료 징수규정보면 무료서비스랑 유료 서비스 구별만 있지 유료 서비스의 최소 가격이나 광고 금지라는 말은 없어요
가적 내놔 임마
일단 기존 요금제는 비싸도 너무 비싸게 느껴지네요 적당한 수준의 요금제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무슨패기로 음악서비스만 하는데 영상까지보는 유튭 프리미엄보다 더 비싸고 무손실 돌비 사운드 지원하는 애플뮤직보다 비싼건지 노이해
고음질 하이파이는 언제 소식없음 애플로 갈려고 하는데
무료 요금제는 음악 사이마다 다 광고가 들어가는 건가요? 혹시 써본 분 계신지?
응 한국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