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서비스 경쟁력 취약…넷플릭스의 10분의 1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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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어야 보지 애플 티비의 가장인기컨텐츠가 더 모닝쇼 장난하냐? 애플 팬보이들 감성아니면 바로 욕처먹고 쳐망할 서비스
2천만명도 애플원 덕분에 채운거라 애플티비+를 보려고 가입한 사람은 훨씬 적을 것 같네요
애플이 ott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려면 세계시장을 기반으로 컨텐츠 제작을 해야하는데 지금 애플TV+에 나오는 컨텐츠들은 대부분 북미권 취향에 맞춘 것들이 사실상 전부라 유럽권도 일부시장밖에 포용을 못하고 가장 중요한 핵심인 아시아 시장에서는 서비스하는 국가도 별로없고 컨텐츠매력도는 거의 0에 수렴하고 있음. 디즈니야 유명한 캐릭터나 애니메이션쪽이 강하기 때문에 관심을 가질수 있는데 애플TV+는 그런것도 없어서. 이민호 주연의 파칭코가 애플TV로 나온다고 작년부터 이야기가 나오고있었는데 원래라면 이미 공개하고도 남을 일정인데 지금은 소식조차도 없는거 보면, 애플TV+는 애플의 아케이드 서비스 처럼 애플 one 서비스에 구색맞추기 정도 밖에 안될듯.
볼게 없음 + 애플식 컨텐츠 pc검열 = 노잼
자사 컨텐츠 막강한 디즈니 플러스도 미국 내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음에도 3위인가 되는데 애플티비가 끼일 자리가 있으려나
애플 티비는 아직은 곁들여 먹는 파이같은 수준이죠 뭐. 컨텐츠가 많은 것도 아니고. 이게 쌓여가면서 사업확장을 할 건데, 애플 생태계 때문에 확장 자체는 간단할 듯.
그 확장 자체가 매우 더뎌서 나온 기사 아닌가요?
뭐가 있어야 보지 애플 티비의 가장인기컨텐츠가 더 모닝쇼 장난하냐? 애플 팬보이들 감성아니면 바로 욕처먹고 쳐망할 서비스
Defending Jacob, Servant, Mosquito Coast, Tehran 봤는데 명작은 아니어도 넷플릭스 양산형 드라마보다는 볼만합니다.
애플이 ott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려면 세계시장을 기반으로 컨텐츠 제작을 해야하는데 지금 애플TV+에 나오는 컨텐츠들은 대부분 북미권 취향에 맞춘 것들이 사실상 전부라 유럽권도 일부시장밖에 포용을 못하고 가장 중요한 핵심인 아시아 시장에서는 서비스하는 국가도 별로없고 컨텐츠매력도는 거의 0에 수렴하고 있음. 디즈니야 유명한 캐릭터나 애니메이션쪽이 강하기 때문에 관심을 가질수 있는데 애플TV+는 그런것도 없어서. 이민호 주연의 파칭코가 애플TV로 나온다고 작년부터 이야기가 나오고있었는데 원래라면 이미 공개하고도 남을 일정인데 지금은 소식조차도 없는거 보면, 애플TV+는 애플의 아케이드 서비스 처럼 애플 one 서비스에 구색맞추기 정도 밖에 안될듯.
유튜브 오리지날 보고 느낀거 없냐
2천만명도 애플원 덕분에 채운거라 애플티비+를 보려고 가입한 사람은 훨씬 적을 것 같네요
애플 아케이드, 애플 티비 별 반응없고 애플 뮤직 중박이고 애플 휘트니스는 잘되가는지 모르겠다 OTT 사업 이것저것 문어발 뻗치지말고 하나라도 집중해서 잘해
볼게 없음 + 애플식 컨텐츠 pc검열 = 노잼
재밋는거 몇개 잇긴한데 말 그대로 몇개...
기사에 답이 있네.. 애플보다 훨씬 작은 회사인 넷플릭스는 매년 컨텐츠 제작에 7-8조를 쏟아 붓는데 애플은 1조 정도를 투자 한다니 당연히 망하겠지...돈 많다고 자랑만 하더니.. 저런데 투자 좀 해라..
? 이건 그냥 기자가 똑바로 알지 못하는데? https://m.etnews.com/20190820000225 애플TV+는 초반에 약 7조 예산 투자했고 https://variety.com/2017/digital/news/apple-projected-to-spend-4-2-billion-on-original-content-by-2022-1202622459/ 2022년에만 약 5조 이상 투자한다는데 뭔 1조 타령이야...
넷플릭스가 버는 족족 컨텐츠에 쏟아붓는 도른자라서...
애플도 설마 이 짧은 시간안에 대등한 위치까지 오를거라 생각한건 아닐듯
존심 상하겠네 ㅋㅋ
2019년 11월 출시 시작. 시작하자 마자 코로나 직격탄으로 제작한던 컨텐츠 거의 모두 연기
게임도 스트리밍도 제대로 하는게 없구만
자본은 많은데 화질 말고는 매리트가 없음.. 파운데이션만 보고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