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일본어
영어
<원신> 데인 여담-「캔디스: 흐르는 금빛 사막」
적색 모래바다의 경계에 위치한 아루 마을은 살아남은 적왕의 백성들의 마지막 거주지다.
전설은 점차 사라지고 있으나, 마을의 「수호자」는 여전히 대대로 고대 국가의 후손들을 수호하고 있다.
[iOS] [원신] 데인 여담-「캔디스: 흐르는 금빛 사막」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SKY 나와도 취업이 힘든 대학생
- 민대표님 얼굴 드세요. 당신 아직 범인 아닙니...
- 한국 무기를 세계적으로 잘 나가게 만들수 있었...
- 라오)젠틀매니악을 용서하지 마라
- 라오) BM때문에 망했다는 개소리임
- 민희진 라이브 현재까지 요약
- 민희진 : 나는 경영권 찬탈을 생각한적도 없다...
- 무속 논란 민희진 보고 생각난 조선 민비
- 혼란스러워도 잠깐 와볼래요?
- 라오진] 밸로프? 편하게 생각하기로 했음.
- 라오) 결국 때가 와버렸나 싶음
- 시험 치다가 사정해버린 경북대생ㄷㄷㄷ....j...
- 캡파 업데이트 개쩐다
- 라오)이제 진짜 보내줘야할 때가 온건가
- 민희진 : 기자 회견 중 사진은 자제 부탁드린...
- 민희진 무속인설 작년 7월에도 있었네;
- K-떡툰을 가리키능 말
- [블루아카] 1학년 칸나 vs 3학년 간나의 ...
- 소울워커) 벨로프에 넘어간 소울워커 근황
- 팔려나간 K9 근황
- 하,, 싼건 창세기전인데 왜 대항해시대도 라오...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국내 데인 성우 최한 성우에서 바뀐거 같은(잘못들었나?)
최한 성우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