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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미 에디션은 무슨 깡으로 1천대나 만들었던거지 그러니까 재고가 하도 남아서 떨이상품이 되잖아
한정판이 많으면 소비자한테 좋다는 소리는 생전 처음 듣는 논리네.
다른 콜라보도 이정도로 성의좀 보였으면
다른 콜라보도 이정도로 성의좀 보였으면
대단하네요 한정판이라 그런가...
어쩐지 바로 순삭 되더라
우영미 에디션은 무슨 깡으로 1천대나 만들었던거지 그러니까 재고가 하도 남아서 떨이상품이 되잖아
우영미도 그렇지만 준지 에디션의 문제는 그냥 껍데기 에디션이라 문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FrozenTale
한정판이 많으면 소비자한테 좋다는 소리는 생전 처음 듣는 논리네.
많은 사람이 살수 있으니 소비자들한테 좋다는거겠지
선생님! 한정판이란건 많은 사람이 살 수 없는 물건에 붙이는 이름이랍니다!! 한글 공부 좀 더 하시고 오세요.
많은 사람이 살수있다는게 무슨 수십만을 말하는지암? 100명일거 1000명까지 살수있으면 많이서는거지 문맥 파악좀....
그럼 그게 한정판이니? 여기서 문맥이 왜 나와? 한정판 의미 몰라?
한정판 천개만개도 많다 그냥 제조사에서 제한된 수량으로 파는게 한정판이지 좀 생각하자
어디 할 짓이 없어서 막 찍어내고 '한장판' 딱지 붙여서 비싸게 팔아먹는 상술를 옹호하나? 그리고 어느 공산품이든 제작 수량은 제한되어 있단다. 많이 찍으면 일반판, 적게 찍으면 한정판. "많이 찍는 한정판"? '친환경 골프장' 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
누가 상술을 옹해했는데? 잘좀 봐라 제조사가 무한으로 찍거내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어느정도 만들고 그만두겠지 누가 그런걸 한정판이라고 했슴? 많이 찍건 적개 찍건 제조사가 한정수량으로 내놓고 한정판이라고 하면 한정판이지 헛소리좀 고만해라
그리고 모르나 본데 환경부에서 나온 친환경 공프장을 위한 가이드라인도 있다 인증제도고 있고 관련 연구도 있다 니가 모른다고 다가 아님
일단 한글을 모르는 애와 싸우는 것 같아 내가 다 쪽팔리자만, "많이 찍건 적개 찍건 제조사가 한정수량으로 내놓고 한정판이라고 하면 한정판이지" 이게 한정판 장사를 옹호하는거라고, 머저리야. 그리고, 넌 한글 공부는 필히 다시 해야겠다. 저 짧은 글에 맞춤법이 이렇게나 많이 틀린 글도 처음 보네. 게다가 환경부 드립으로 멍청함을 굳이 인증해야 했겠니?
친환경 골프장=건강식 사약=청렴한 이명박=소리 없는 아우성 알아 들었니?
이 뭔.... 야 북으로 꺼져 ↗도모루면서 나대지말고
꼭 할말없는것들이 단어가지고 시비지 찐따아싸들이 특히 그러고 그리고 파는 사람이 맘대로 판다는데
그게 상술이건 뭐건 상관 없지 소비자는 맘에들면 사고 싫으면 안사는거고
어쩌면 이렇게 하나하나 설명을 해줘도 본인의 무지를 인정(이해)을 못 할까?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얘야, '한정'이 뭔지, '일반'이 뭔지 그 단어의 뜻을 알고 좀 나댔으면 하는구나. 게다가 애초에 단어의 함의를 두고 얘기하는데 '단어가지고 시비'란다ㅋㅋㅋ 설마 화는 나지만 본인이 뭣 때문에 화가 나는지도 모르는거니? 마지막으로, '파는 사람이 맘대로 판다는데'라고? 파는 놈이 청산가리를 보약이라고 팔아도 좋다고 처드실거니? 하나부터 열까지 단 하나도 상식에 부합하는 말이 없네, 한심한 인간같으니라고.
이해를 못하네 계속단어가지고 시비고 청산가리를 보약이라고 팔면 법에 걸려요 사람죽으면 당연하 깜방가고 그냥 멋대로 판다고 되는게 아니라 한정이니 일반이니 죄다 마케팅용어고 포장하는 사람이 맘데로 붙인거고 무슨 한정이라고 이렇게 저렇게 팔라고 어디 못박은줄 아시나 겁나늦게 단거보니 그동안 열삼히 샹각하셨나 보내
에디션 아니면 사람들이 안 사나... 에디션 종류가 뭐이리 많은 건지 ㅜㅜㅜ
아 잊고 있었네
콜라보가 많아지면 무조건 좋지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거니까.. 문제는 퀄리티가 일정하게 나오면 소비자입장에선 쌍수들고 환영할일인데.. 이게 퀄리티가 들쭉날쭉하면 또 ㅈㄹ하네 라고 생각이 들게되서..
저 구매자중에 실사용자가 얼마나 될까..
저까짓게 뭐라고 벌벌 떨며 사용도 못함.
그게 아니라 되팔렘 말하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