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3] 팬텀 블랙/크림/그린/라벤더
256 : 115만 5000원
512 : 127만 6000원
[S23+] 팬텀 블랙/크림/그린/라벤더
256 : 135만 3000원
512 : 147만 4000원
[S23 울트라] 팬텀 블랙/크림/그린/라벤더
256 : 159만 9400원
512 : 172만 400원
1TB : 196만 2400원
[갤럭시 북3 프로 14/16] 그라파이트/베이지
188만원 ~ 289만원
[갤럭시 북3 360 13.3/15.6] 그라파이트/실버
198만원 ~ 284만원
[갤럭시 북3 프로 360 16] 그라파이트/베이지
259만원 ~ 314만원
[갤럭시 북3 울트라] 그라파이트
347만원 ~ 453만원
[하드웨어] 삼성 신제품 가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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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가 1220원 아래로 내려갔는데 15만원씩 올린건
한국기업이 한국에서는 가격을 올리고 미국에서는 가격동결하는게 말이 되는건지 ㅋㅋㅋ
그러면 환율 떨어진 지금 자재 수입한걸로 생산한건 가격 내린데요?
그램아 집에 가라
사전예약 사은품은 좋지만.. 그것보다 가격 핫딜이 뜨고나서 사는게 훨씬 좋을듯 싶네요.. 워낙 할인통수를 많이 당해서 이젠 사전예약 구매가 안땡기네요...
예판으로 사면 256 -> 512으로 올려주니 ㅎㅎ
크림이 화이트라고 보면되나요?
안사
달러가 1220원 아래로 내려갔는데 15만원씩 올린건
삼성이 부품 발주하고 한~~참후에 떨어진거 아님??? 도떼기 시장에서 물건 떼다 파는 곳이면 가능하겠지만;;
닥치고다이어트
그러면 환율 떨어진 지금 자재 수입한걸로 생산한건 가격 내린데요?
그건 1년 후에 보면 되겠죠? 내가 그걸 우째 답해줘요? 애플은 왜 가격을 자꾸 올린데요? 라고 물어도 난 답 못해줘요~ 내 말의 요지는 지금 환율 보면서 부품 가격에 적용하는건 아다리가 안 맞는 말이다 라는 것 뿐
또 가격갖고 징징 미국만 동결인거고 나머지 다 올렸는데 꼬우면 미국에서 사던가
이번 삼성폰에서 혁신이나 볼만한 기술이 뭐 있나요~!?
폴드도 뻔하다는 마당에 혁신은 기대하기 힘들죠 사실상.
카메라 동영상쪽이 엄청 좋아졌다는듯 (울트라)
그 외에 갤럭시 - 윈도우 연계가 볼만합니다
S23 노말 모델 한정으로 쿨링시스템이 드디어 보완되었는데 무게 유지한 거...?
시퓨, 카메라 끝
호들갑 거르고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그냥 원가절감 덜 하고 타사 플래그쉽과 비교당한것들 중 일부가 작년급까진 따라온게 전부죠 원가절감 덜 하는 부분 때문에 환율이 내려도 가격은 15만원이 올랐는데 이렇게라도 안 때려박으면 영원히 격차를 못 좁힐거라 뭐 이해는 감...
진짜로 없습니다
그램아 집에 가라
경량화로 그램 따라가기 쉽지 않을텐데 이번 갤북 그만큼 잘나왔나요 ??
동일 성능 150그램차이인데 반값이면 얘기 다했됴
오 반값 이라구요 ?? 엄청나네요 엘지가 뭔가 이런 시장에서 점점 밀려나는 느낌이네요 이제 믿을건 모터 들어가는 가전 뿐인건가
반값 맞나요??
https://m.ruliweb.com/news/board/1003/read/2269577?search_type=subject&search_key=%EA%B7%B8%EB%9E%A8 그램 14 250만원
사전예약 사은품은 좋지만.. 그것보다 가격 핫딜이 뜨고나서 사는게 훨씬 좋을듯 싶네요.. 워낙 할인통수를 많이 당해서 이젠 사전예약 구매가 안땡기네요...
핫딜떠봐야 사전예약가보다 비싸요..
오늘보다 내일이 싼게 삼성인데요?
22때는 GOS 이슈 때문인지 예판보다 핫딜이 쌌어요.
제가 s22울트라 사전예약 오프라인으로 혜택 다받아서 100초반인가에 샀는데요.
아 울트라는 모르겠네요. 기본 모델은 제가 예구로 어머니 사드리고 얼마안가서 예구가보다 떨어진걸 봤거든요.
자급제 아니면 노의미 .. 그리고 s22 울트라 512 자급제로 97에 보고에서 농협카드 먹여서 떴었음. 104딜은 많았고
22 울트라 폴드4 둘 다 사전예약으로 샀습니다 둘 다 란달 안에 사전예약보다 더 떨어졌습니다
어디서 폴드4 사전예약계산한거 봤었는데 3달째까지는 사전예약이 더쌋슴 2년 케어 플러스 한게 컷지
삼성 인포그래픽에는 s23 128기가도 나와있던데 국내는 256부턴가요>?
국내는 256부터입니다
갤럭시는 아이폰처럼 사전 예약 때 카드 할인 들어가고 이런 건 잘 없는 편인가요?
예전에 S21U 살 때는 삼성 닷컴 구매 시 무이자 할부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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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맨
가격차이도 크고 여태 AP성능말곤 준수했었는데 자격이야기하기엔 ㅎㅎㅎ 그 가격을 받을 자격이 없는건 아이폰14 이길폰이 없을걸요.
그래서 전세계 판매량이 그렇군요 ㅎㅎ
기승전 판매량이면 뭐 ㅎㅎㅎ S23대비 20만원이나 더 비쌀 이유가 뭔가요? 잘팔리니까 더 좋은거다라는 논리 말구요.
전 모르죠 팀쿡한테 가서 물어보세요
GOS 포함 가격인가요?
그냥 예구해야겠다 싸게판다는곳 보면 결국 재값에 사는거라
울트라 사야지
흠... 이정도면 일본에선 갤23 일반은 13~14만엔, 울트라는 199,000엔 가겟는데...
아이폰 공화국에서 과연...
갤21때 출고가 낮췄는데도 무시하고 가격 올린게 일본갤럭시라서요. 그외 웨어러블기기도 그렇고 일본에서 전반적으로 갤럭시 상당히 비쌉니다;;
소수의 매니아층에게 인기라 그런가 배짱장사네요 허허..
근데 일본판 갤럭시는 워낙 커스텀제품이라 가격이 비싸지는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합니다; 아 근데 너무비싸요;;; 심지어 자급제모델이 존재하질 않으니 통신사가 갑질하는게 이유라는게 전반적인 반응이네요. 애초에 삼성에선 출고가 낮추는데 깡그리 무시하고 통신사에선 가격을 올려버렸으니 뭐... 통신사가 미워지고 그럼에도 너무나 빈약한 일본출시모델 라인업을 조금씩 늘려주는거에 감사하며 쓰는 입장인게 일본유저죠 ㅠ
제가 현지인이라면 구글 픽셀써볼것 같은데 불쌍하네요
픽셀정발하죠 ㅎㅎ 근데 일본 스마트폰 다양하게 써보는 그런사람들 평을 들어보면 픽셀도 또 역시 뭔가 나사가 빠진느낌이 강한거 같더라구요; 결국 안드로이드에서 괜찮은 폰을 쓰려면 돌고돌아 갤럭시라는 사람이 의외로 많더군요 일본에선.
한국기업이 한국에서는 가격을 올리고 미국에서는 가격동결하는게 말이 되는건지 ㅋㅋㅋ
진짜 이번엔 가격이 나사가 빠져버린거 같음
한국은 가격 올려도 수익 나는 구도가 나오고 미국은 가격 높으면 경쟁에 불리하니까 수익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으니 저러는거죠. 그리고 미국은 시장이 커서 좀 싸게 팔아서 돈버는게 유효한 방법. 그냥 시장 차이....
그래도 잘팔리잖아요 굳이?
또 256기가를 128가격으로 파는건 조용히 이득이니가 아닥하면서 또 이런 징징
사전예약 혜택보니까 새로운기기 나올때마다 하나씩 뺏는? 삼케플 1년 없어지고
이거 보면 아이패드 가성비가 좋긴 한가 ㅋㅋㅋㅋㅋ 애플 별로 안좋아해도 3~4년은 갈 태블릿이 2년정도 쓰는 폰보다 좀싼게 걸리네...
굳이 바꿀생각 없고 유툽 동영상 같은거만 보면 8년 넘어가는 에어2도 무난무난함... 언제까지 쓸수있나 사용중임
가격 좀 너무하네
3개월후에 사면 됨
기기에 비해 매력있는 가격은 아니네
이거 보고 애플도 코레아 개꿀 하면서 가격 안내릴까봐 무섭다 세상에 핸드폰 160 시대라니
음.. 가격에 대해 양 측 어느 쪽 손을 들어주고 싶진 않지만, 일단은 아이폰14 프로맥스 시작가(128GB)가 이미 175 입니다.
엄마폰으로 23+가 괜찮아보이는데 어떤가요?
어머니는 아들이 사준다면 뭔들 좋아하시겠죠 ㅎㅎ 전 불속성 효자라서 A54 나오면 그거 사드릴 생각입니다
자국민 등쳐 먹는건 여전 하구나
256 이랑 512랑 가격차이 그렇게 크게 안나는구나 512로 사볼까흠 바꿀때 대긴했는데
미국은 가격 동결. 자국인 한국은 가격 15만원 인상. 와… 아쉬울땐 애국마케팅하더니 자국민 통수 얼얼하게 치네.
가격도 가격인데 fe 원가절감 이후로 여러모로 꼴보기 싫게 만드는 소식들이 있다보니 손이 안 가는 분들 많을 것 같은데요. 님들은 s23 기준 얼마면 기변 의사가 생길까요?
울트라 140이었으면 그냥 바로 대리점 달려갔을듯
울 150 얘기가 있어서 기본모델은 90 정도면 한 번 생각은 해봐야겠다 싶었었는데 제가 등급별 가격차이를 너무 모르고 있었네요
노트20울트라 쓰고있는데 중고보상 해주면 넘어갈까 생각중.